Z:IN 벽지, 예술을 닮다


Z:IN 벽지 예술을 닮다

콘크리트만 가리는 단순한 벽지는 찬밥신세가 된지 오래. 소득의 상승과 더불어 높아지고 있는 인테리어에 대한 개인의 관심이 이제는 벽지에 입혀진 디자인을 세세히 관찰하기에 까지 이르렀다. 
예술과 만난 Z:IN의 벽지가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어쩌면 예정된 시나리오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치는 지금, 8월 LG핫이슈의 주인공 Z:IN의 벽지브랜드 Z:IN wallcovering을 소개한다.

글,사진_서은홍/14기 학생기자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06학번



어스름이 내려앉기 시작한 늦은 7시. 갑자기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는 덕수궁이 대낮같이 밝아 오르고, 수 많은 인파들과 수 많은 카메라들이 한 곳으로 시선을 향하는 순간, 화려하고 우아한 의상들의 향연이 시작된다. 이하늬, 조민기의 화려한 엔딩 피날레가 끝난 후에도 이곳 저곳의 플래시는 지칠 줄 모르고 연신 터진다.

지난 5월 16일 덕수궁 중화전에서 열린 ‘Art Culture in 宮’ 앙드레김 패션쇼 현장. ‘덕수궁에서 왠 패션쇼?’ 고궁과 현대의 문화가 어우러짐에도 신선함을 느끼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패션쇼에 등장한 의상들이 모두 Z:IN wallcovering패턴들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보고 또 봐도 그냥 앙드레김이 디자인한 패턴같다. “우와 진짜 저게 다 벽지 그림 맞아?”
Z:IN wallcovering이 벽지 그 이상의 의미를 지녔음을 느낄 수 있다.



패션쇼 행사에 대해 무척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디자이너
앙드레김은 무엇보다도 디자인 우수성을 지닌 Z:IN벽지에 대해
큰 관심을 표하며, 벽지 패턴을 패션쇼 의상으로 빚어내려는 발상에
대해 예술의 또 다른 시도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한다.
“Z:IN의 wallcovering 벽지에 있는 문양과 패턴들이 굉장히
세련됐어요. 일을 하면서, 패션쇼를 준비 하면서 지인의
산업디자이너 그래픽디자이너 여러분들께서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 열심히 준비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구요,
그 뛰어난 예술성 있는 문양과 패턴을 가지고 작품을
한다는 자체가 굉장히 보람되고 기쁜 일이었구요.”

(앙드레김 패션쇼 제작 과정 동영상 중)

동시에 바깥 덕수궁 돌담길에서는 노승복, 이유미, 채지영 등 설치미술가 11명이 참여한 ‘길 위의 예술, 설치미술전’이 열렸다. Z:IN벽지를 이용한 다양한 설치미술작품으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보다 많은 이들에게 생활이 곧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부담 없이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고.

Z:IN은 벽지, 바닥재, 창 등을 어우르는 국내 최초 인테리어 자재 통합 브랜드이다. 프리미엄과 친환경을 주제로 하여 사용자들이 고급스러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살이를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바람에 부응, 주거문화의 참살이를 더욱 순조롭게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인의 벽지는 기존에 만연하던 밋밋한 흰 바탕 위에 멋스러움을 입혀, 벽지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집안의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작년 한 해에만 시장 점유율 약24%를 기록하며, 벽지 시장에서 단연 선두로 나서고 있는Z:IN벽지. 올해도 역시
1위의 자리를 고수할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추정되는 수치에 따르면 2위와의 격차도 전 년도 보다 배 이상으로 벌어졌다고 하니, Z:IN벽지의 인기 요인이 더욱 궁금해진다.

“전체 Z:IN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리미엄을 경쟁사들과 더욱 차별화 하고자 ‘예술’을 접목시켰어요. 남들과 차별화되는 고급을 추구하는 소비자 욕구를 ‘예술’로 만족시켜주고자 하는 것이죠.” 벽지에 예술을 입히다니, LG화학의 HS.사업부 벽장재 CMU.마케팅P 김소영 대리가 알려주는 Z:IN벽지는결코 평범하지 않다.
“김환기 화백, 임종두 화가, 섬유 예술가 김선미 작가 등과 제품 개발 단계부터 함께하여 벽지에 예술을 접목시키고자 노력했는데, 이러한 노력은 Z:IN벽지의 탄생과 함께 꾸준히 이뤄져 왔습니다. 제품 개발 단계서부터 홍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예술이 함께하죠.”

김소영 대리는 Z:IN벽지를 통해 ‘벽지도 생활도 예술’이라는 느낌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한다. “생활터전인 집을 예술 같은 벽지로 멋스럽게 연출하여, 굳이 전시회장을 가지
않아도 생활 속에서 예술을 느낄 수 있음을 Z:IN벽지를 통해 느껴 보셨으면 해요. 집
자체를 예술로 느끼고 예술을 향유하도록 하는 것에 Z:IN벽지의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집안의 휑한 벽면과 마음에 드는 Z:IN벽지가 손에만 있다면 그대도 매일 예술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다가오는 가을, 나도 새로운 벽지로 색다른 예술을 만나보면 어떨까?

글,사진_서은홍 / 14기 학생기자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06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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