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훈 | 두 훈남의 유쾌통쾌 이탈리아 여행기

썸네일
로마, 피렌체, 포지타노 등 멋진 배경 속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두 남자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 ‘두 남자의 이탈리아 여행’. 여행에서 오는 짜릿함과 그 떨림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동영상은 각종 SNS를 뜨겁게 달구며 많은 사람들에게 당장 이탈리아로 떠나고 싶어지는 욕망을 제공했다. 하지만 그저 그런 여행 동영상이겠거니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두 남자의 이탈리아 여행기 : TI AMO ITALY

누적 조횟수가 300만이 넘은 이 동영상의 주인공인 안대훈과 황창근은 대학을 휴학하고 유럽 여행을 하던 도중 이탈리아에 들렀다가 아예 눌러 앉은 투어 가이드들이다. 그것도 한 두 달이 아닌 무려 3년씩이나 말이다. 평범하지 않은 그들의 선택은 졸업과 취업이라는 길을 선택하는 보통의 대학생들과는 조금 다르다. 남다른 선택만큼 남다른 이야기가 있을 터, 이탈리아에서 계획했던 3년을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온 안대훈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영상의 나머지 주인공 황창근은 아직 로마에서 가이드 생활 중이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푸른 잔디밭 위 통나무에 안대훈과 황창근이 앉아있고, 두 번째 사진에서는 해질 무렵 안대훈과 황창근이 스쿠터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그들은 이탈리아에서 ‘두 남자의 이탈리아 여행기’ 영상을 만들게 된다.

한 남자가 세계여행을 하는 유명한 영상 1분짜리 영상 ‘MOVE’. 1분짜리 영상 덕에 STA라는 호주의 작은 여행사는 세계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한 손님을 통해 이 이야기를 전해 들은 안대훈은 함께 가이드를 하던 동생 황창근과 함께 일주일 동안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 곳곳을 촬영했다. 진심으로 여행을 즐긴다면 보는 사람들에게도 전해질 거라 생각했고, 일주일 동안 로마, 피렌체, 포지타노 등 여러 도시들을 오가며 낭만의 도시 이탈리아를 담아냈다.

“가장 중요한 건 실제로 창근이와 둘이서 너무 재미있게 여행을 했다는 거예요. 아직까지도 기억에 많이 남고, 많이 그리워요. 기획을 하는 과정에서는 거의 100편이 넘는 여행 영상을 보면서 사람들이 지루해하지 않을 만한 것이 뭐가 있을까 계속해서 생각했어요. 하지만 참고만 하되 모든 것은 저희만의 스타일대로 풀어냈죠.”

이탈리아의 멋진 배경과 어우러진 그들의 모습과 함께 사물을 이용한 독특한 화면 전환이 오고 간다. 영상 치고는 꽤 긴 시간인 3분이 지루할 틈이 없는 그들의 영상은 계속해서 ‘좋아요’와 공유가 더해졌고, 이탈리아 현지에서 가이드를 한다는 그들의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동영상은 더욱 유명해졌다.

“처음 영상을 올렸을 때는 아예 반응이 없었어요. 그래서 ‘아, 망했다. 고생했는데, 반응이 없구나. 그래도 추억 하나는 쌓았구나’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SNS 속 어떤 여행 페이지에 동영상이 올라가더니 ‘좋아요’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더라고요. 조회수 누적은 거의 300만 정도가 되었고, 실제로 회사에도 굉장히 좋은 영향이 있었어요. 여자 손님들도 진짜 많이 오셨어요. 이건 농담이고요.(웃음) 회사가 매우 성장했고 수익률도 많이 올라갔어요. 안 될 땐 정말 안됐는데, 한번 빵 터지니까 계속 좋아지더라고요.”

어느 카페에서 안대훈이 수줍게 앉아있다.
안대훈은 3년 간의 가이드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직감과 호기심에 이끌려 선택한 새로운 시작

“계속 생각나요. 요즘도 SNS에 매일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을 올리는데 그게 다 그리워서예요. 나를 바라봤던 손님들의 표정이며 같이 맥주 마시면서 즐겁게 떠들고 했던 것들이요. 그리고 어떤 사람의 하루를 책임져주는 것. 또 그 사람이 나를 괜찮은 가이드라고 느끼고 표현했던 메시지들… 살면서 언제 또 사람들에게 그만큼 멋있는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을까 싶어요.”

한 달만 다녀와도 평생 ‘앓이’를 하게 된다는 나라, 이탈리아. 하지만 그는 3년이나 그곳에 머물렀었다. 물론 힘들었던 적도 많았지만 그저 여행객이나 유학생이 아닌 현지인 가이드였기에, 누구보다 그 그리움이 크다고 말한다. 3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하지만 그 시간들을 거슬러 올라가면 그는 현재 자신의 모습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

안대훈과 한 꼬마 아이가 이탈리아 유적지를 배경으로 엄지를 세우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로 억 소리 나는 매출을 내는 청년들이 TV에 출연한 걸 보며, 안대훈은 친한 친구와 함께 ‘대박’을 꿈꾸며 사업 자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일 년 동안 편의점 야간 알바와 의류 쇼핑몰 배송 알바까지 뛰어가며 번 돈 1500만원. 그는 막상 돈을 다 모으니 뼈빠지게 고생하며 모은 그 돈을 사업에 쉽사리 투자할 수 없었단다.

“정말 고생해서 벌었던 돈인데, 만일 이 돈을 날려버리게 된다면 너무 후회할 것 같았어요. 집안 사정도 한창 힘들었을 때고요. 그러던 도중 스티브 잡스의 ‘무한 혁신의 비밀’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는데, 직감과 호기심을 믿고 경험을 하고 그 일들을 해 나간다면 시간이 한참 지나고 뒤돌아봤을 때 그 점들이 자연스럽게 선처럼 연결이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책을 덮자마자 가슴이 뛰기 시작했어요. 상상만 했던 내 로망을 떠올려 보니, 머릿속이 유럽 여행으로 꽉 차더라고요. 안되겠다 싶어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전화를 하고 바로 런던 가는 비행기 티켓을 샀어요. 일단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나중에 나에게 있어서 굉장히 큰 경험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준비하던 사업도 취소하고 갑작스럽게 떠나게 된 유럽여행. 직감과 호기심을 믿고 시작하게 된 그의 여행은 과연 행복하기만 했을까?

“재밌었죠. 근데 그냥 놀아서 재밌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요. 하지만 사업도 포기하고 선택한 여행이었고, 그 돈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큰 돈이 아닐 수 있지만 저에게는 엄청난 돈이었어요. 그런 저에게 있어서 유럽여행은 큰 깨달음을 얻어야 했고, 한국에 돌아왔을 때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될만한 여행이었어야만 했어요. 그런데 그냥 놀아서 행복한 것이었지, 그 이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안대훈이 이탈리아 마을을 배경으로 달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달 간의 여행은 행복했지만 그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별 소득 없이 끝나가는 듯했고, 거의 마지막 여행지였던 이탈리아에 도착하게 된다. 그런데 이탈리아에 도착한 첫날, 그곳에서 묵게 된 한 한인 민박의 주인은 그에게 함께 가이드 회사를 함께 이끌어가자는 뜬금없는 제안을 하였다고 한다.

“저에게는 너무 뜬금없는 이야기였어요. 하지만 그저 놀기만 했다고 생각했던 두 달이라는 시간은 저를 많이 바꿔 놓았더라고요. 유럽 여행 전의 저는 전형적인 한국 사회 틀에 끼워 맞추어진 사람이었어요. 빨리 졸업해서 취직하고 누구나 원하는 대기업 들어가서 빨리 돈 많이 벌어서 가정을 꾸리고… 그런데 유럽여행이 끝났을 때 쯤에는 그러한 ‘사회적 알람’들을 꺼놨던 것 같아요. 두 달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보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많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한국에 돌아와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친구들이랑 작별 인사 하고, 로마로 다시 돌아와서 가이드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투어 가이드를 할 당시의 사진. 동료 가이드들과 투어리스트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도 전형적인 한국 사람이었지만, 두 달 간의 유럽 여행과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로 인해 자신도 모르는 새에 많이 변해있었다고 한다.

돌연 떠나게 된 유럽여행 이후 그에게는 ‘가이드’라는 새로운 이름이 붙게 되었고,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낯선 타지 이탈리아에서의 가이드로서의 일상은 어땠을까?

“제가 제일 많이 했던 투어가 로마에서부터 나폴리, 폼페이, 소렌토 등이 몰려있는 깜빠냐 주까지 300km 가까이 되는 거리를 돌아보는 투어였어요. 처음에 로마에서 깜빠냐 주까지 가는 3시간 동안 이탈리아라는 나라에 대해 관광객들에게 설명을 하면서 폼페이로 가요. 도착을 해서 또 2시간 정도 설명을 해 드리고 다 같이 맛있는 파스타를 먹어요. 그 다음엔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면서 소렌토와 포지탄을 들러서 손님들께 자유시간을 드리고, 저는 그 시간 동안 혼자 바에 가서 맥주 한 잔하면서 책 보고, 친구들과 카톡으로 수다 떨고 했어요. 시간이 다 되면 다시 사람들을 태워서 유명한 피자집에 들러 저녁을 먹고 다시 로마로 돌아오는 일정이었죠.”

해가 질 무렵, 핑크빛 하늘을 배경으로 안대훈이 V를 하고 있다.
소렌토에서 찍은 사진. 그는 로마에서 깜빠냐 주까지 300km나 되는 길을 매번 오고 갔다.

사람들과 함께 이탈리아를 여행하고, 또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겉보기엔 너무나도 낭만적인 직업인 가이드. 하지만 그에게는 말 못할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

“솔직히 말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내가 이걸 왜 했을까 후회도 정말 많이 했고요. 그리고 성격 자체가 가이드 할 성격이 아니었어요. 사람들이랑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도 아니고 남 앞에 서는 것에 대한 공포증도 있었고요. 적성과 정말 맞지 않았어요. 그런데 제 인생을 돌아보니 단기간에 열심히 한 건 있어도 무언가를 진득하게 노력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가이드 일을 시작할 때 이 도전은 아니다 싶어도 참고 3년은 버텨보자는 다짐을 했고, 또 그걸 지키려고 꾹 참고 열심히 노력했어요.”

이탈리아어도 몰랐고 이탈리아에 바티칸이 있는지도 몰랐던 초보 가이드 안대훈. 하지만 그가 3년차 가이드가 되었을 때는, 로마 가이드 중 가장 유명한 가이드가 되었고, 어느 여행사에 가도 환영받을 정도의 성과를 냈다. 적성과는 너무나도 맞지 않았던 직업이었지만 맨 처음 그가 다짐했던 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한 결과였다.

“인생은 곱셈 같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갔으니 0이잖아요. 어떤 좋은 것들이 와도 0이었어요. 그런데 참고 노력하고 공부하니까 1이 되고, 2가 되더라고요. 그때 좋은 것들이 오니까 그 좋은 것들이 배로 불어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칭찬 메시지를 받으니까 자신감이 생기고, 말이 잘 나오니까 반응도 더 좋아지고. 선순환이 계속 되더라고요. 그때 로마에서 힘들면서도 성장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생겨 도전을 하면 어떻게 해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지를 어느 정도 로마에서 배우고 온 것 같고요.”

‘꿈 같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그. 그가 이루고자 하는 진짜 꿈은 무엇일까.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면서 살고 싶어요. 옛날에는 막연한 꿈 같은 게 있었어요. 어렸을 때는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경영학을 배워서 CEO가 되고 싶다는 꿈도 있었고, 야구 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도 있었고, 사업을 해서 대박을 내고 싶다는 꿈도 있었죠. 그런데 요즘에는 ‘뭐가 되고 싶다’, ‘어떤 누가 되고 싶다’가 없어요. 그냥 직감에 따라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요. 그러면 언젠가 제 인생을 돌아보았을 때, 제가 원하는 어떤 무언가가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잠깐! 안대훈 가이드가 추천하는 이탈리아 여행 꿀팁
로마에서 가장 유명한 가이드 안대훈. 그가 럽젠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이탈리아 여행 코스!

혼자서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 : 베네치아, 피렌체, 로마
볼 것도 정말 많은 도시이지만 사람을 만나는 것도 여행의 묘미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베네치아, 피렌체, 로마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도시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혼자 여행을 하면 외로울 때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한인 민박을 추천해드리고 싶은 게, 함께 여행할 친구를 만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정보도 얻을 수가 있어요. 그리고 로마에 가리발디 언덕이 있는데, 거기 올라가면 로마가 한눈에 쫙 보이거든요. 정말 많은 시간 동안 변하지 않는 게 이런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혼자 여유롭게 자기만의 생각을 정리하기 좋은 장소로 추천합니다.

연인끼리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 : 남부 풀리아 & 깜빠냐
연인끼리라면 풀리아와 깜빠냐 두 곳은 꼭 갔으면 좋겠어요. 풀리아에 알베르벨로라는 곳이 있는데 스머프 마을처럼 돌집들이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어요. 그리고 아말피 해안도로를 따라 소렌토와 포지타노라는 도시가 있는데, 와, 정말 말도 안 되게 아름다워요. 그리고 가장 높은 절벽의 도시가 라벨로라는 도시는 여름에 연인과 함께 가게 되면 아마 사랑이 어마어마하게 커질 거예요.

친구들끼리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 : ?! 친구들끼리라면 뭐, 다 재밌죠. 어디든 다 가보세요.(웃음)

안대훈은 얼마 전 로마에서의 가이드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왠지 그에게는 또 다른 특별한 선택이 있을 것 같아 향후 계획을 물어보았다.

“며칠 전에 그냥 길을 걷다가 ‘두 남자의 세계여행 시리즈’를 한 번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창근이한테 전화를 했었어요. 그랬더니 바로 ‘콜!’ 하더라고요. 우선 인도를 가기로 했고요, 시기는 올 겨울이 될 예정입니다.(웃음)”

안대훈과 초등학생들로 보이는 아이들이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을 추고 있다.

사는 대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 대로 사는 삶을 그는 살고 있었다. 그러나 세상에는 환경에 의해, 혹은 남들의 시선에 의해 시작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청춘들이 대다수이다. 하지만 그는 작은 것 하나만큼은 성취할 수 있도록 남들의 시선에서 탈피하는 것 자체가 노력의 일부라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한마디 덧붙였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일단 해 보고, 정말 아니다 싶으면 그때 다시 돌아와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일단 해 보면, 정말 웬만하면 다시 예전의 생각으로 돌아올 일이 없을 거예요. 그리고 꼭 좋은 일들이 펼쳐질 거라는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어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moticon

스티커 댓글

스티커를 사용해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달기
  • 감동
  • 부들부들
  • 눈물
  • 두근두근
  • 좋아요
  • 사랑해요
  • 멋짐
  • 하하
  • 신남
  • 행복
  • 멘붕
  • 헉
  • 시무룩
  • 하이파이브
  • 응원
  • 쓰담쓰담
  • 뽀뽀
  • 박수
  • 선물하기
  • 고마워
  • 귀여워
  • 셀카
  • 저요
  • 열공
  • 쓰러짐
  • 씻기
  • 팩
  • 이유진

    읽는 내내 마음이 훈훈훈훈훈해지는 기사였어요 :) 이탈리아에 가보고 싶어졌어요-
  • 윤수진

    아니 이분들은!? 페이스북에서 유명하신 분들을 이렇게 직접 기사로 만나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ㅎㅎ 진짜 '젊음'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멋진 청년들!! 기사 잘보고 갑니다~
  • 팜므파탄

    부럽네요~~ 자극 받고 갑니다!!
  • 최동준

    얼굴만큼이나 마인드도 생각도 훈훈한 청년들 같네요. 부럽다기는 보다는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앞서네요.. 인터뷰 잘 봤습니다!! :)
  • 송종혁

    부럽네요... 저도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떠나보고 싶네요ㅠㅠ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 사는 대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 대로 사는 삶이라..정말 멋진 삶을 살고 계신거 같네요
    물론 그런 삶을 살기 위한 노력과 용기가 엄청 났을거라는게 느껴지네요
    한국사회에서는 아직도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경향이 강한거같아요.. 남들의 시선에서 탈피하는것 자체가 노력의 일부라는 말에 정말 공감이가요..그런 용기를 내기가 사실 참 어려운일이죠..하지만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시작이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느끼고 가네요 좋은기사감사합니다 ~

소챌 스토리 더보기

DIGITAL + Analog 한 방울

내 몸에 꼭 맞는 대안 생리대 찾기

이곳은 색으로 말한다. COLOR SPACE

LG Dream Challengers 37.5˚C 현장

디자이너 조중현 ㅣ LG글로벌챌린저, 그 후

도전하는 청춘! 2017 광복절 ‘빛’ 캠페인을 만든 LG챌린저스 x 크리터(CReatER) 팀

주방의 기술. 과학으로, 주방 회생법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비한 LG아트센터 기획공연 CoMPAS

2012년, 빙의하고 싶은 영화 속 주인공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