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새내기 배움터 또는 새로 배움터)’에 간 새내기들은….


글, 사진

1) 매우 중요하다 (2번으로) (30명)
2) 중요하다 (2번으로) (43명)
3)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 (3번으로) (20명)
4) 전혀 필요치 않다 (3번으로) (7명)

1) 친구를 사귀는데 있어 꼭 필요하기 때문 (42명)
2) 대학교의 첫 공식 행사이기 때문에 (20명)
3) 학과의 교육 과정에 대해 알 수 있기 때문 (11명)
4) 기타 (0명)

1) 취업에 도움이 안되기 때문 (0명)
2) 군기 잡는 극기훈련은 별로 (0명)
3) 술 먹으러 가고 싶지 않다. (20명)
4) 기타 (7명)

1) 동기들과의 친목을 위한 게임 (49명)
2) 단합을 위한 극기훈련 (0명)
3) 학과에 대한 안내 및 교육 (24명)
4) 선배들의 대학 생활 노하우 듣기 (17명)
5) 선후배간의 술자리 (10명)

1) 있다 (13명)
2) 없다 (87명)

1) 술과 게임만 하는 엠티는 싫다. 대학생답게 교육적인 엠티가 좋아! (47명)
2) 그래도 첫 엠티라면 친목이 중요하지!
··친해지기 위해 조금은 강압적인 술과 게임은 필요!
(53명)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많은 대학생들이 학교의 첫 공식행사인 새터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그 이유로는 동기들과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서라는 문항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하였고, 그 다음으로는 학과에 대한 교육 및 설명이 차지함으로써 많은 대학생들이 대학 입학 전 학교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어함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에 반해 강압적인 술자리가 싫어 새터를 피하고 싶다는 학생들의 대답도 많이 나왔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술 마시는 엠티가 싫다던 이 학생들 중 몇몇은 ‘조금은 강압적인 술과 게임이 필요’하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이는 결국 대학생들 본인 스스로도 술 마시는 엠티와 공부하는 엠티에 대해 어느 것이 더 좋다 나쁘다 하기에는 두 가지 엠티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 단정짓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렇듯 가장 이상적인 것은 대학생으로서 처음 접하는 학교의 공식 행사라는 것에 ‘중심’을 두고 웃고 즐길 수 있는 ‘수준’을 지키며 술과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면 가장 이상적인 새내기 모임터가 될 것이라 분석된다.

글_권수진 / 15기 학생기자
서울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06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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