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NO.1 LG의 중심! LG전자 싱가포르 법인(LGESL) & LG전자 아시아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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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6일 미래의 얼굴 학생 기자단은 그 동안 고대하던 싱가포르에 도착하였다. 듣던것과 같이 싱가포르는 깨끗하고 잘 정돈된 도시환경을 갖추고 있었다. 지리적으로는 아시아와 태평양, 유럽지역을 연결하는 허브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외환시장을 가지고 있다. 또, 싱가포르 정부의 적극적인 우대조치로 인하여 수 많은 다국적 기업들이 싱가포르에 자리하고 있다.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 덕에 싱가포르는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서 뽑은 ‘세계에서 사업하기 좋은 나라’ 중 7번째로 선정되기도했다. LG전자 아시아 지역본부가 싱가포르에 위치한 것도 바로 이와 같은 이유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미얼 기자단은 싱가포르 도시의 멋진 감상을 뒤로 한 채 LG전자 싱가포르 법인(이하 LGESL)과 LG전자 아시아지역본부에 들어섰다. LGESL과 LG전자 아시아지역본부가 위치한 싱가포르 SUNTEC TOWER는 ‘부의 분’(Fountain of wealth)를 중심으로 서 있는 4개의 큰 빌딩 중 3번 빌딩으로, 4개의 빌딩 군을 일컬어 UNTEC CITY로 불린다. (LGESL은 UNTEC TOWER Three의 27층, LG전자 아시아지역본부는 26층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LG전자 아시아지역본부는 동남아시아 20여 국가를 관할하고 있으며, 8개국에 현지 투자까지 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 LG전자의 중심이다. 또한 동남아시아에 퍼져있는 각 지역 법인을 지원하면서 동남아시아 현지화 전략 및 성과관리, 인재육성의 일까지 담당하고 있다. 또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타 경쟁사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LG 브랜드 가치 창출과 고객만족에 전력을 다하면서 현재의 입지를 굳건히 하였다. 최근 베트남 하노이의 ‘하노이 랜드마크 타워’에 700만 달러 수준의 시스템 에어컨 공급을 체결하는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LG전자의 위상은 점점 높아만 가고 있다. 이러한 결과들은 단순히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철저한 현지 중심 마케팅을 중심으로 했기에 가능했다. 간단히 법인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난 후 학생 기자단은 아래 층에 위치한 LG전자 아시아지역본부 사무실을 방문했다. 곧이어 한 달 중 절반 이상은 동남아시아를 순회(?)하시느라 몹시도 바쁜 스케줄을 쪼개서 자리해 주신 남영우 본부장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고경영자와의 인터뷰라 다들 살짝 긴장한 모습의 학생기자들. 침착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남영우 본부장은 현채인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직원들을 철저히 배려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아시아지역본부답게 이곳에는 여러 나라에서 온 인재들이 일하고 있었다. 컨설팅 업무를 보고 있는 스탠리 김도 그 글로벌 인재들 중 한 사람. 미국 국적의 한국인 스탠리 김은 입사한 지 6개월째로 입사 전 유명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Mckinsey)’와 방송엔터테인먼트사인 ‘MTV’를 거쳐 LG전자 아시아지역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담과 대학생 시기의 고민과 해결방법 등을 학생 기자단에게 들려주었다. 또, “여태까지 해오던 일들이 종합적으로 현재 LG전자에서 하는 일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하며 대학생들에게 반드시 여러 직종의 일을 두루 경험하고 자신이 즐거이 할 수 있는 일에 ‘자연스럽게’ 다가가라고 조언했다. 또한 세계 어느 곳이나 경쟁이 치열하기는 마찬가지지만 경쟁이 치열하더라도 시장이 이미 포화 상태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남아시아시장은 아직도 많은 발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백색가전부터 TV와 같은 브라운 가전, Mobile에 이르기까지 확대될 영역이 많습니다. 현재 LG전자 아시아지역본부는 주재원 분들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일하는 곳입니다. 여러분들도 국내에만 집중하실 것이 아니라 눈을 돌려 LG전자 아시아지역본부 같은 글로벌기업의 현지본부에도 도전하신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SUNTEC TOWER 내의 한 대형할인매장 Carrefour에 위치한 가전제품 매장에서 LG전자의 제품도 직접 만나볼 수 있었다. 판매장 내에 독립부스를 마련하여 경쟁이 치열한 LCD TV을 홍보 및 판매하고 있었는데, 부스 내의 판매직원은 한국에서 온 학생들이 신기한지, 철저한 직업정신으로 무장한 채 열심히 설명을 해 주었다. LG전자 LCD TV의 각 기능 및 홍보 방법, 판매량 등의 상세한 설명을 듣고, 무선 인터넷으로 연결된 LCD TV을 통해 YouTube에 접속하여 한국 유명 가수의 뮤직비디오를 틀어보기도 했으며,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실제 개인 휴대폰으로 전송도 해보았다. SUNTEC TOWER 내에 위치한 이 가전제품 판매장은 싱가포르 도심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여러 인종의 사람들이 오가는 곳이다. 세계 유수의 전자회사들의 신제품들이 총망라되어 있는 가운데, 당당히 맨 앞에 전시돼 있는 LG전자의 LCD TV를 보니 저절로 어깨가 으쓱해졌다.

현재 동남아시아에서 펼쳐지고 있는 ‘헬스 플러스 캠페인’은 싱가포르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 아무리 깨끗한 싱가포르라도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의 위험에서는 비껴갈 수 없는 일. 부디 LG의 제품이 LG의 ‘사랑’과 ‘건강’ 바이러스를 타고 싱가포르를 넘어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

 


글_허성준 / 15기 학생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 04학번

사진_송대규 / 15기 학생기자
명지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과 0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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