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꿈을 선물합니다” LG 사이언스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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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사이언스홀은 1987년 개관 후 청소년들이 첨단과학의 세계를 흥미로운 체험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관을 마련해 놓은 전자정보통신 분야의 글로벌 기업LG의 과학관이다. ‘놀이터 같은 과학관을 꿈꾼다’는 취지로 세워진 LG사이언스홀은 현재 서울과 부산, 두 지역에서 운영되며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꿈을 줄 수 있는 과학 체험관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올해 개관 22주년을 맞은 LG사이언스홀
(서울)은 2008년 435만 명의 방문객수를
방문객수를 기록하는 등 한국과학기술 교육의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해외방문객에게도 전자정보통신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서 한국의 첨단 디지털기술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충실히 담당하고 있는 LG사이언스홀이 3월 18일에서 20일 워크샵을 떠났다. 2009 LG사이언스홀 전직원 워크샵, 그 곳에선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LG 곤지암 리조트에서 진행된 2박 3일간의 직원 워크샵. 딱딱하고 지루한 워크샵 현장을 상상했다면 오산! 취재를 하기 위해 찾아간 그 시간에는 마침 운동회가 한창이었다. ‘초등학생들도 아닌데, 갑자기 왠 운동회?!’라고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 그 운동회의 정체는 바로 ‘Team-Building’ 시간이란다.
부산 사이언스홀 과 서울 사이언스홀 직원들이 모두 모여서 협동정신과 동료애를 듬뿍 느끼는 시간이다. 박은미 씨(서울 사이언스홀 직원)는 “부산 사이언스홀과 서울 사이언스홀의 직원들이 모이는 자리이다 보니 처음에는 서먹서먹하기도 했는데 워크샵 기간 동안 같이 방도 쓰고 체육대회도 하면서 가까워 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의 거리만큼은 가깝게 해 준 그 날의 분위기를 전했다. 실제로 워크샵이 진행되는 동안 직원들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서울 및 부산 LG사이언스홀의 전직원 등 총 32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샵은 첫날 청주 LG화학공장을 견학 후 서비스 강의를 통해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서비스 능력 향상을 위한 감성 커뮤니케이션 강화하기를 주제로 서비스 교육의 시간을 갖고 이후 직원들 간의 단합을 위한 ‘Team-Building’, 석식 및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MOT 서비스 차별화 분임토 및 국립과천과학관 견학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LG사이언스홀 워크샵은 직원들간의 단합을 유도하고 무엇보다도 고객 사랑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알맞은 서비스 교육을 하며 2008년 한 해를 돌아보고 2009년을 맞아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방향을 잡아가는 자리이다. 2009년의 LG사이언스홀의 가장 큰 계획은 역시나 고객에 대한 더 큰 사랑을 가지는 것이다. 이를 위해 LG사이언스홀은 영어 과학캠프 및 노후 전시물 교체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부산 사이언스홀은 현재 리뉴얼을 진행 중이다. 현재 운영 중인 전시물들 역시 지금 봐도 단연 첨단이라 할 수 있지만, 과학의 발전 속도가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최첨단의 과학 기술을 보여주는 것은 과학관으로서는 당연한 일일 터. 나아가 어린이들이 과학을 친근하게 느끼도록 해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부산 사이언스홀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첨단의 기술을 스토리가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여전히 호응도가 높은 아이템들-그림을 그려주는 화가로봇, 동작 인식을 통해 동시에 세 사람이 수영 경주를 하는 게임 등-은 유지하되 이제는 일반적인 기술이 된 전자백과사전이나 사이버 낚시 등의 아이템들을 통감각적인 체험이 강화된 아이템으로 리뉴얼하기로 했다. 예를 들면 대형 OZ폰을 통한 복합음악 연출 체험, 인터랙티브한 디지털 그림판 등이 그것이다. 이렇게 해서 보다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함은 물론 더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인터뷰에 응해준 박은미 씨(서울 사이언스홀 직원)에게 사이언스홀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사랑의 집’이라고 대답한다.


“사이언스홀은 LG의 고객 사랑 정신을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에요.
LG사이언스홀은 일차적으로는 물론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과학관이지만,
LG의 사회 봉사차원에서 마련된 곳인 만큼 저희
직원들이 아이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학관이기에 앞서 사랑을 전달하는 곳이라는 박은미 씨의 말처럼 이 날 워크샵을 통해 얻은 직원들의 미소가 고객을 향한 사랑으로 다시금 빛날 LG사이언스홀의 2009년을 기대해 본다.

글,사진_김희수 / 15기 학생기자
고려대학교 언론학부 07학번

동영상_고근영 / 15기 학생기자
경성대학교 경영정보학과 0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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