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어렸을 적 꿈은 혹시…?


당신의 어렸을 적 꿈은 혹시...?

서울 및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 대학생 80명에게 물었습
니다. 당신의 정치적 관심도는?
정치적 소신과 성향은? 그리고 최근의 촛불 문화제까지."I Do
n’t care"라구요? 그럼 여기에 한 가지 질문을 더 드리겠습
니다. 당신의 어렸을 적 꿈은 혹시 ‘대통령’ 이 아니었나요?

글, 사진_이금주/14기 학생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 06학번

1) 있다 → (3-1번 질문으로) (27명)
2) 없다 → (4번 질문으로) (53명)

1) 한나라당 (9명)
2) 민주당(열린 우리당) (4명)
3) 자유선진당 (2명)
4) 민주노동당 (8명)
5) 창조한국당 (1명)
6) 경제공화당 (3명)
7) 기타 (1명)

1) 여당(또는 야당)이기 때문에 (2명)
2) 정당의 성격이, 본인의 정치적 성격과 맞기 때문에 (15명)
3) 정당의 성격이, 본인의 지역적 특색과 잘 맞기 때문에 (2명)
4) 정당의 대표자에게 신뢰성이 느껴지기 때문에 (8명)
5) 가족력 때문에 (0명)

1) 내 정치적 견해와 맞는 정당이 없기 때문에 (8명)
2)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10명)
3) 어떤 정당을 지지하든 ‘내 견해는 반영되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에 (6명)
4) 누가 하든 똑같을 것이기 때문에 (12명)
5) 학업에 치여 생각해 볼 겨를이 없었기 때문에 (15명)

1) 있다 (9명)
2) 없다 (71명)

1) 국민의 목소리를 알리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32명)
2) 별로 관심이 없다. (11명)
3)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는 사회악이다. (17명)
4) 국가가 국민의 의사를 무시한 결과이다. (12명)
5) 배후의 세력이 주도하는 불법 집회이다. (8명)
6) 기 타 ( )

1) 소고기 재협상이 이루어졌으므로 그만 해야 한다. (36명)
2) 아직도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으므로 계속 해야 한다. (24명)
3) 계속 하든, 그만 하든 솔직히 별 관심 없다. (9명)
4) 잘 모르겠다. (11명)

1) 대학생들도 정치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잘못된 의견이라고 생각한다. (3명)
2) 사실 취업난과 학업에 치여 관심을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는 현실이다. (72명)
3) 기 타 ( 예전 선배들 세대에 비해 목소리를 모을 수 있는 중심이 없어진 것 같다.
관심은 있지만 대다수 침묵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등 )
(5명)

모집단의 표본수가 우리나라 대학생을 대표 한다고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설문에 응해준 80명의 대학생들 중 정치에 대해 약간 이라도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15명에 불과했고, 반면 약
간이라도 ‘관심이 없다’ 라고 응답한 학생은 49명이나 되었다. 그리고 47명의 학생은 스스로를 정치
적으로 중도적인 성향이라고 평가했다.

지지하는 정당 여부에 대한 질문에서는 지지하는 정당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이 27명 그리고 그 두 배의 가까운 53명의 학생이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대답하였다. 이들이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이유
는 주어진 질문에 대체적으로 고른 응답을 보여주었는데, 정당의 효율성과 대의성에 대해 다시 생각
해 봐야 할 대목이 아닌가 생각된다.

촛불 문화제에 관한 질문에는, 응답자 중 90%에 가까운 71명의 학생이 촛불 문화제에 참석한 적이 없다고 응답 하였다. 하지만 촛불 문화제 자체에 대해서는 ‘국민의 목소리를 알리기 위한 좋은 방법
이라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 했다.

글,사진_강진성 / 13기 학생기자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03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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