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받은 열정! 최종 엔트리 팀을 만나다


선택 받은 열정!최종 엔트리 팀을 만나다

모집 공고가 뜬 3월부터 합격 발표가 난 6월까지, 글로벌 챌린저 도전 과정은 참으로 조바심 나게 지루하고 애타는 여정이었다. 모든 팀이 밤새 탐방 계획서를 만들고 면접 대기실 앞에서 청심환을 삼켰지만, 그들 가운데 오직 서른 팀만이 글로벌 챌린저로 거듭날 수 있었다. 26.4대 1이라는 살인적인 경쟁률을 뚫고 해외 탐방의 기회를 거머쥔 두 팀, 명지대학교 'Fighting spirit-기세(氣勢)'와 연세대학교 'Blink'를 만나본다.

사진_김수정/14기 학생기자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05학번

이름도 길다. ‘Fighting spirit-기세(氣勢)’. 그들을 만난 건 긴 여름 해도 꼴깍 넘어간 이슥한 시간이었다. 기말고사 공부로 늦은 밤까지 학교에 남아있었다는 그들은 조금 지쳐있었지만, 들뜬 얼굴빛은 숨길 수가 없었다. 이들은 국내 유일, 세계 최초 바둑학과에 재학 중인 바둑학과 학생들답게 ‘한류 바둑 세계화를 위한 탐색’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챌린저에 도전해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갓 제대한 복학생 두 명과 졸업을 앞둔 여학생으로 구성된 연세대학교 Blink는 훗날 대학시절을 돌아봤을 때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masterpiece를 남기고 싶은 열망으로 챌린저에 도전해 합격의 기쁨을 안았다. Blink의 탐방 주제는 ‘대학의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한 기금운용 매커니즘 탐방’. 의미보다 글자 수가 눈을 먼저 육박해 들어오는 이 기나긴 주제에 대해 설명을 부탁했다.

사진_김수정 / 14기 학생기자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0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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