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설명회보다 더 뜨거웠던 설명회 현장 속으로 고고 씽~


입시설명회보다 더 뜨거웠던 설명회 현장 속으로 고고 씽~

드디어 예비 챌린저들이 고대하던 순간이 왔다! 
 2008 글로벌 챌린저 설명회 가 지난달  27일 
려대학교 4.18기념관에서 개최되었다. 
무엇보다 이 설명회는 전년도 챌린저들이 손수 
준비한 행사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두근두근 소개영상을 시작으로 하여 챌린저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들이 가득했던 챌린저 설명회. 입시 설명회보다 더 후끈거렸던
그 현장 속으로 들어가보자.

글, 사진_ 박미래  / 14기 학생기자 고려대학교 언론학부 06학번

챌린저를 하기 위해서라면 재수도 가능하다?!

행사장 안은 30분 전부터 학생들로 붐비고 있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 옆에 있는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던 학생들 사이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2년 전, 탈락의 쓴 맛을 봐야만 했던 여지민 씨도 올해만큼은 꼭 챌린저가 되고 말겠다며 전의를 불태운다.
“저는 2006년도 글로벌 챌린저에 지원했었어요. 그 때 실패의 고배를 마시고 다시 지원하게 되었는데, 그 때는 설명회가 없었거든요. 이번 설명회가 지금 꾸려져 있는 저희 팀에 도움이 될까 해서 왔어요.” (여지민,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03학번)

긴장하는 사람은 예비 챌린저들뿐만이 아니었다. 이번에 설명회 발표를 준비하게 된 2007년도
자연과학분야 최우수상 팀 ASAP의 팀원이었던 김성완씨도 긴장되긴 마찬가지. 긴장과 기대 속에 시작된 2008 챌린저 설명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열기가 더욱 더해진다.

글로벌 챌린저,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설명회가 시작 되면서, 학생들의 손이 분주해지기
시작한다. 발표자가 챌린저 관련 정보들을 쏙쏙
알려줄 때마다 학생들의 눈빛은 더더욱 반짝인다.

“LG글로벌 챌린저는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역사도
오래된 해외 탐방 프로그램입니다.”

라는 발표자의 말에서 챌린저로서의 자부심이 느껴진다.

설명회 가운데서도 학생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은
시간은 역시 ‘지원 노하우’를 알려주는 순서.
발표자의 숨소리 조차도 놓치지 않겠다는 학생들의
기세가 대단하다. 자리에 앉지 못해 서서 듣던
학생들 중에는 친구의 등을 책상 삼아 발표자의 말을 받아 적는 학생도 있다. 챌린저의 생생한 후기와 함께 면접 당시 사진을 보여 주니, 학생들은 벌써부터 그 장소에 있는 것마냥 긴장한 듯 보였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드디어 예비 챌린저들이 목 빠지게 기다렸던 그 순간, 바로 질문 시간이 시작되었다.
아무리 물어봐도 챌린저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시간은 짧게만 느껴지는 듯 했다.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다양한 질문들이 쉴 새 없이 쏟아지는데… 서류를 준비하는 데서부터
시상식과 관련된 질문까지 챌린저에 대해서라면 모든 걸 알고 싶어하는 학생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2007년도 챌린저들의 아낌없는 조언이
이어졌고, 심지어 챌린저 간의 마이크
쟁탈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1시간 넘는 질문시간은 이후에 있는 행사로
인해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마무리된 탓일까.
행사장 밖에는 아직 궁금증을 풀지 못한
학생들이 전년도 챌린저들에게 물어보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14번째 챌린저 주인공은 바로 당신!

“생생한 체험 후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솔직히 서류나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문서를 보는 것보다 이렇게 생생한 경험을 들어보는 게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김현주, 숙명여대 한국사학과 07학번)

“ 무척이나 설레고, 예전엔 듣는 입장이었는데 오늘 말해주는 사람이 되어서 뿌듯하네요. 사람들의 열정이 대단해서 그 때의 마음이 많이 생각났어요. 자극도 되고. 챌린저가 아무나 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잖아요. 갑자기 가슴이 벅차 오르는 것 같아요.”

(허진영, 아주대학교 인문학부 02학번, 13기 글로벌 챌린저)

예비챌린저와 지난해 챌린저 모두에게 뜻 깊은 의미를 남기며 성황리에 끝마친 ‘2008 글로벌 챌린저 설명회’. 전년도 챌린저들은 새로운 가족들을 만난다는 설렘으로, 예비 챌린저들은 세상을 향해 나갈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설명회장은 행사가 끝난 후에도 열기가 식을 줄 몰랐다. 뜨거운 가슴과 젊음의 열정이야 말로 LG 글로벌 챌린저가 되기 위한 제일덕목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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