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챌린저는 OOO다!


글로벌챌린저는 'OOO'다!

글로벌 챌린저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무수히 많지만 
단 하나의 단어로는 표현하기 어렵다. 
한해 동안 글로벌챌린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이들에게‘글로벌챌린저’란 한마디로 무엇일까. 
글로벌 챌린저를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기 위해 사뭇 지해지는 그들의 모습에서 글로벌 챌린저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는데… 글로벌 챌린저가 말하는 
글로벌 챌린저! 지금부터 그들의 재치만점 개성만점의 
다양한 의견들을 들어보자.

글_박은지 / 13기 학생기자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06학번

글로벌 챌린저는 '사막의 오아시스'다.


반복되는 대학생활로 무미건조해진 삶을 살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도전과 열정을 뿜어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줌으로써 그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기 때문이죠.
글로벌 챌린저로 활동했던 기억들이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또 제 대학생활의 오아시스가 아니었나 싶어요! ^^

글로벌 챌린저는 '무한도전'이다.


글로벌 챌린저는 시작부터 끝까지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게
됩니다. 우선 처음 챌린저에 지원할 때 자신의 뚜렷한 목표와
확고한 실천의지를 가지고 거침없이 도전장을 내밀어야
하는데요. 이때, 자신과 함께 뜻을 공유할 수 있는 멋진 최강의
멤버들로 구성된다면 일 단계는 완성된 셈이에요!
미션 수행 단계에서는 낯선 환경에서 낯선 인물들과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생기고는 하는데 당황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도전장을 내밀어야 합니다.
이때, 팀원과의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은 모든 문제 해결의
근원이 된다는 사실! 미션 수행 이후에는 엄청난 보고서 작성의
압박과 결과 보고에 대한 두려움에 여유 있는 모습으로
도전장을 내밀어야 합니다.
이때, 밤샘작업은 ‘필수’이고 휴대폰 전원을 꺼두는 ‘센스’도 필요합니다. 글로벌 챌린저의
마지막을 알리는 시상식이 끝났다고 해서 전부가 아닌데요. 진짜 도전은 내 인생에 대한 과감한
도전으로부터 계속됩니다. 이때, 글로벌 챌린저의 경험은 인생 설계의 이정표이자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글로벌 챌린저는 '가족'이다.


글로벌 챌린저를 떠올렸을 때, ‘가족’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났어요. 글로벌 챌린저를 함께 했었던 친구들이 정말
가족처럼 되어버렸거든요. 저희 팀의 든든한 두 오빠들을
실제로‘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르고 있기도 하구요.
정말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준비하고,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밤을 지새우면서 마음을 모아 뜻 깊게 유럽여행도 하고….
저희 넷이서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울고 웃고 하면서 정말이지
가족만큼 가까운 사이가 됐답니다.
누군가에게 팀원들을 가족과 같은 존재라고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는 친구들이 생긴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우리 ‘난場’ 가족. 주변의 친구들이 많이 부러워해요. ^^

글로벌 챌린저는 '채찍과 당근'이다.


처음에는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투성이였어요. 예상대로 외국기관에 사전 약속을 잡고,
관련 자료를 찾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탐방을 하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일들 중 그 어느 것 하나도
쉬운 것이 없었죠. 사전 준비에 탐방 계획서, 탐방준비, 탐방,
최종 보고서에 발표면접까지…. 간신히 하나를 끝내면 또 할
일이 생기고, 또 마무리 지으면 해야 할 과제가 또 생기고!
힘들기도 했지만 그런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나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되니 점점 더 잘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더라구요.
무의미하게 보낼 수도 있었던 일년을 끊임없이 채찍질해 준
글로벌 챌린저는 저에게는 도전 중의 도전이었어요.

글로벌 챌린저는 '채찍과 당근'이다.


글로벌 챌린저는 ‘팀’이 만들어내는 능력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서로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죠.
물론, 그렇다고 팀원이 모두 한가지 의견, 한가지 색깔을
가져야 하는 건 아니에요.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최대한
살려야 하는 게 중요하죠.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동시에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팀워크를
이루어 나가는 것. 그래서 저는 글로벌 챌린저를 사물놀이에
비교하고 싶어요.

글로벌챌린저. 그 자체를 하나의 단어로 규정짓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 글로벌 챌린저의 매력에
빠져드는지도 모른다. 누군가는 지나간 시간을 추억하며
현재에 안주해버리지만 누군가는 지나간 시간을 추억하며 현재와 미래의 생활에 필요한 활력소를
얻는다. 대학생들에게 추억과 활력소를 동시에 전하는 ‘글로벌 챌린저’. 젊음을 간직한 자들의
심장을 울리는 단어로 영원히 기억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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