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사이언스홀 개관 20주년, 한국 과학기술 강국으로의 초석에 서다



LG사이언스홀 개관 20주년한국 과학기술 강국으로의 초석에 서다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기업과학관인 LG사이언스홀 (LG Science Hall)이 올해로 개관 20돌을 맞았다. 지난 1987년 7월에 개관하여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LG사이언스홀은 LG가 여의도에 LG트윈타워를 완공하면서 첨단과학 전시물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과학에의 꿈을 심어주고 미래 첨단과학의 세계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건립한 총 전시면적 460여 평 규모의 최첨단과학관이다.


획기적인 사회공헌 활동

LG사이언스홀(LG Science Hall)이 개관한 1987년 당시 사회 분위기는 ‘88서울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우리나라의 한 단계 도약을 염원하던 때라 LG사이언스홀의 개관은 기업이 국가의 과학 발전의 비전을 갖고 시작한 획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으며 그 동안 정부가 추진해온‘과학 강국-한국’의 초석이 되고 있다.
 
당시만해도 우리나라의 과학시설 저변과 환경은 국립중앙과학관 등 일부 과학관을 제외하면 전무한 현실이었고, 과학은 학교 교과서에서나 이론적으로 다루어지는 어렵고 재미없는 과목으로 인식이었던 매우 척박한 환경이어서 LG사이언스홀의 인기와 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LG사이언스홀이 성장, 발전하기까지에는 LG의 사회공헌 철학과 과학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1995년에는 당시 순수 전시물 교체비만 65억 원을 투자하여 LG사이언스홀 전관을 최첨단의 전시아이템을 갖춘 체험형 과학관으로 새롭게 탄생했으며 사립과학관으로서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과학 학습 능력 배양을 통한 교육의 장으로써, 타기업은 물론 전국적으로 과학관 설립의 주요 벤치마킹 대상이 되어 국가 과학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LG는 과학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1998년 LG의 시발점인 부산에도 제2의 LG사이언스홀 건립도 추진하게 되었다.
이는 지금도 국내 기업에서는 흔치 않는 대규모 과학관을 두 곳에 설립하게 된 기념비적인 일이 되었으며, 우리나라 전체는 물론 지방 도시의 과학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LG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꿈을 심어주겠다’는 취지 아래 이제까지 투자한 금액은 약 1,000억원 규모의 엄청난 비용을 투자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LG사이언스홀 누적 관람객이 약 430만 명에 이르렀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최근 해외에서도 많은 관람객들이 다녀가는 한국의 명소로 부상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미국 주요대학 행정가(Administrator) 및 교수단, 태국 과학기술부장관 및 국립과학관장, 사우디아라비아 교육부 관계자, 싱가포르 교장단 일행, 태국 Chulalongkorn대학 대학원생 및 교직원 등 교육관계자 및 중국 절강성TV·남경TV, 리비아 방송사 취재 등 해외 유력 관계자의 많은 관심이 잇따르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교육방송(EBS), 한국정책방송(K-TV) 등 국내 교육 및 과학 정책관련 방송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LG사이언스홀을 소개하는 등 LG사이언스홀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교육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렇듯 LG는 LG사이언스홀 운영을 통해 기업의 공익적 책임을 다하고, 그 이익을 과학교육 분야에 투자해 과학을 통한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는 한편, 수 많은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관심과 꿈을 심어주어 과학에 대한 대중화에 기여해왔다.

새롭게 재탄생한 LG사이언스홀

LG사이언스홀은 올해 지난 3년여에 걸친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을 마치고, 혁신적이고 참신한 과학관으로 또다시 거듭났다.
정보통신, 디지털, IT, 생명과학, 환경, 에너지 분야 등 다양한 전시아이템의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우위의 과학기술력을 교육에 접목시키는 등 학교 교육 현장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영역을 교육적이고 재미있게 구성하여‘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과학관’,‘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관’을 실현하였다.
이러한 리뉴얼 작업을 거쳐 완성된 LG사이언스홀은 총면적 640평에 전시면적만 460여 평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7개관 34개 코너로 재 탄생해 전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최고의 과학관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LG사이언스홀은 지난 20년간 눈에 띠는 과학 현장교육의 역사를 만들어왔고, 우리나라 청소년 과학교육을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과학대중화를 위한 에너지를 모아왔으며, 그 동안 혁신적인 전시아이템 개발과 과학을 통한 현장학습 공간을 만듦으로써,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과학학습을 통해 자신감 있는 학습자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과학학습의 장’을 만들어왔다.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는 LG사이언스홀은 이제 세계적인 LG의 과학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가와 국민의
과학저변 확대를 통해 과학 강국을 실현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훌륭히 해내고 있는 LG는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 국민에게 기여하는 대표적이고 모범적인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moticon

스티커 댓글

스티커를 사용해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달기
  • 감동
  • 부들부들
  • 눈물
  • 두근두근
  • 좋아요
  • 사랑해요
  • 멋짐
  • 하하
  • 신남
  • 행복
  • 멘붕
  • 헉
  • 시무룩
  • 하이파이브
  • 응원
  • 쓰담쓰담
  • 뽀뽀
  • 박수
  • 선물하기
  • 고마워
  • 귀여워
  • 셀카
  • 저요
  • 열공
  • 쓰러짐
  • 씻기
  • 팩

소챌 스토리 더보기

대학생 집콕러를 위한 월간 소비

편지가게 글월, 마지막으로 편지를 받은 게 언제예요?

비전공자를 위한 교양서

비전공자를 위한 전공자의 교양서 큐레이션

일본어 번역가 강민하 | 마음까지 전하는 번역

VEGAN ESSAY 의생활 실전편ㅣ스물 한 살의 비건인 나는, 잘 입고 있습니다

VEGAN ESSAY 식생활 실전편ㅣ스물 한 살의 비건인 나는, 잘 먹고 있습니다

VEGAN ESSAY 입문편ㅣ스물 한 살의 비건인 나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12년, 빙의하고 싶은 영화 속 주인공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