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진행되는 강의실 풍경 그리고 동상이몽











1) 있다. (62명)
2) 없다. (18명)


1) 전공수업 (20명)
2) 교양수업 (42명)
3) 그 외 (0명)

아직 영어강의가 보편화되지 않아서인지 저학년들이 수강하는 교양영어와 같은 수업을 제외하고는 그리 많은 학생들이 영어강의를 경험해 본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진짜 영어강의’를 경험해 본 20명의 반응은 어떠할까? 전공 영어강의경험자를 대상으로 아래와 같은 설문을 실시해 보았다.


12345  
부정적 좋지 않음 보통 괜찮음 긍정적

-> 평균 1.82점


1) 질 높고 정확한 강의 수강 (0명)
2) 영어강의를 듣는다는 자부심 또는 상대적 우월감 (14명)
3) 자기계발과 스스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 (4명)
4) 없다. (2명)


1) (부족한 영어실력으로 인해) 알아들을 수 없는 강의내용 (11명)
2) (교수의 자질부족으로 인한) 알아들을 수 없는 강의내용 (5명)
3)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압박 (4명)
4) 기타 (0명)

설문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영어로 진행되는 전공강의를 들어본 학생들의 경우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렇다면 아직 영어강의를 수강한 경험은 없지만 이제 곧 고학년이 되면서 그러한 경험을 하게 될 학생들은 영어강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교양수업만 영어로 들어 보았다고 응답한 42명+영어강의를 들은 적이 없다고 응답한 18명. 총 60명)


1) 꼭 필요하다. (2명)
2)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8명)
3) 안 했으면 좋겠다. (35명)
4)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다. (15명)


1) 본인의 영어실력에 대한 고민 (52명)
2) 교수의 자질의심 (3명)
3) 커뮤니케이션 부재에서 오는 수업의 질 저하 (5명)
4) 기타 (0명)


1) 본인의 영어실력 향상 (43명)
2) 교수의 철저한 준비에 따른 수업질의 극대화 (18명)
3) 학년별/혹은 수업 난이도에 따른 탄력성 있는 영어강의 운영 (10명)
4) 기타 대안 (9명)

기타 대안으로는 “아예 영어강의를 폐지한다”, “영어로 안 하면 되지 않느냐”,
“영어로 강의하되 번역본도 제공한다” 등 재미있는 의견들이 나왔다.




글,사진_김주성 / 12기 학생기자
동국대학교 정보관리학과 0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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