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에 한국전문기자를 육성한다 2006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








지난 9월 4일부터 4주간 열린 ‘2006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에는 <상하이 데일리(중국)>, <타임즈 오브 인디아(인도)>, <트루드(러시아)>, <가제타 메르카틸(브라질)> 이 외에도 폴란드, 필리핀, 베트남, 멕시코의 8개국, 8명의 기자단이 함께 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이 행사는 그 동안 14개국 64개 언론사 총 96명의 한국전문기자를 배출해왔다.
올해 한국을 찾은 8명의 기자들은 현지 대사관과 LG 해외자사로부터 추천을 받고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기자들이다. 4주라는 시간 동안 이들은 서울대에서 진행된 강의를 듣고, 제주도를 방문했다. 또 LG의 인화원에서 강의를 듣고, KBS, 조선일보 등의 한국 언론사를 돌아보았다. LG의 힘을 느낄 수 있는 파주, 평택, 구미, 대덕단지 등의 생산 현장도 살피고 왔다. 짧은 기간 동안 그야말로 한국의 힘을 강하게 느낄 수 있는 곳들을 돌아본 것이다.




이번 방문 기자단의 대부분이 한국의 이름은 알지만, 자세하게는
모르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인근의 중국, 베트남 등에서
일어난 한류 열풍의 주체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길지 않은 시간 동안 한국에 체류
하면서 모두들 한국의 매력에 푹 빠져
들었다며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경주를 방문했던 베트남의 Nguyen
Hong Phuc 기자는“한국이 최첨단
제품, LCD, 화장품만 만드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경주를 방문하고
나니까 한국의 놀랄만한 문화적 흔적
과 감수성에 놀랐어요.”라고 말했다.
식도락가인 폴란드의 Bertold Kittel 기자도
“음식이 너무 좋아요. 폴란드는 육류를 많이
먹는데 한국에서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수육 좋더라고요. 소주와 산낙지도 일품입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LG의 기본 원칙이 인화(人和)라고 들었어요. 현장을 둘러보면서 인적 자원에 대한 관리나 배려가 보이더라고요.” Gogerio
Godinho 기자가 생산현장에서 느낀 LG에 대한 소감이었다. 덧붙여 언론과 더불어 사회의 중요한 부분에 투자하는 것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졌다고 전했다. Vladimir Mikheev 기자 또한 이에 거들었다.
“LG는 구성원들 하나하나를 가족처럼 대하더군요.
연대감을 형성하고요. 바로 그것이 구성원들이 더욱 더 열심히 일하는 원동력이 돼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기자들이
공통적으로 인적자원에 대한 언급이 많았다.
Mr. Christian Esguerra는 “LG의 기술력이 세계 최고라고 꼭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기업경영능력만큼은 글로벌 기업들이 배워야 합니다. 인적자원 부분도 중요하고, 특히 R&D에 대한 투자에서 혁신적인 기업이라는 인상을 받았어요.”라고 말했다.




4주 내내 한국의 구석구석을 돌아보면서 몸은 피곤했을지 모르지만, 새로운 경험에 마음만은 풍성하게 하고 돌아간다는 기자단. 한국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세계로 뻗어나가는 LG에 대한 것들을 고국으로 돌아가 가감 없이 전달하고자 하였다. 그들은 마지막 간담회 내내 화기애애하게 웃으면서 즐거운 간담회를 가졌다. 8명의 기자들은 4주 전에 처음 만난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느새 가까워져 있었다. 세계를 이끌 ‘블루칩’ 8개의 나라, 그리고 그 나라의 힘을 이끄는 언론사의 기자들을 하나로 묶어 한국을 알리는데 기여한 이번 체험은 LG에게도, 외국 기자들에게도 더 없이 소중하고 행복한 경험이었을 것이다.
부디 4주간 얻은 한국에 대한 지식과 이해로 자기 나라에 돌아가 한국을 마음껏 소개하고, 세계 속의 LG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는 그들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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