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아이디어 대전 제2회 LG생활건강 대학생 마케팅 세미나













제2회 LG생활건강 대학생 마케팅 세미나가 지난 달 5일부터 3박 4일의 일정으로 중국 상해 하얏트호텔에서 펼쳐졌다. 일괄적 채용에서 벗어나 업무 특성에 맞는 창의적 인재 선발하기 위해 작년부터 도입된 ‘대학생 마케팅 세미나’는 LG 생활건강만의 독특한 채용시스템을 무기로 하여 ‘대학생들의 아이디어 뱅크’로 차근차근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세미나 개최에 앞서 올해는 지난 5월 한달 간, 서울시내 주요 대학에서 ‘마케팅 세미나 설명회’를 개최하여 4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지원해 작년에 이어 20: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높은 경쟁률만큼이나 참가한 대학생들의 수준이 작년에 비해 월등했다는 후문이다. 그 만큼 본선에 참가할 인재를 선발하는 과정도 까다로웠다. 참가 지원자를 대상으로 1Page 마케팅 제안서 심사와 심층면접을 통해 본선에 참가할 최종 18명의 대학생들을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LG생활건강의 해외 활약상을 대학생들에게 소개하고, 글로벌 인재로서의 포부를 심어주기 위해 세미나 장소를 중국 상해로 선택되었다. 이미 중국, 베트남 등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들은 세계 유수브랜드 제품의 아성을 무너뜨린 지 오래다. 참가자들은 3박 4일간 중국 상해에 머물며 LG 생활건강의 중국통합법인 견학, 백화점 화장품매장 방문, 마케팅 수업, 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며 빠듯한 일정을 보냈다.




여러 일정 중에서도 가장 흥미진진했던 시간은 다름아닌 ‘팀 프로젝트’. 이번 세미나에서 우수 평가자로 선발될 경우, 상금과 함께 LG생활건강 인턴자격이 부여되는 만큼 본선 참가자들의 보이지 않는 경쟁은 치열했다. 작년 제주도에서 열린 ‘제1회 대학생 마케팅 세미나’에는 21명의 대학생들이 본선에 참가, 입상자 중 인턴십을 통해 최종 8명이 업무능력과 자질을 검증 받아 LG생활건강에 입사한 바 있다. 본선에 올라 중국행 비행기 티켓을 거머쥔 18명의 참가 대학생들은 ‘화장품’과 ‘생활용품’ 두 분야에 각 3명씩 총 6개조로 나뉘었다. 이번 마케팅 세미나의 메인 프로그램인 ‘팀 프로젝트 수행’에는 ‘치아 미백시장 형성과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 방향’, ‘페리오 화이트닝 팬의 Mass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방향’ 등이 생활용품부문 프로젝트 과제로 제시되었다. 화장품부문의 경우, ‘오휘 브랜드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high-end brand 출시의 인지도 증대와 출시방안’이란 프로젝트 주제로 참가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제한된 시간 안에서 프로젝트의 해법을 찾아내기 위해 모든 팀들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쏟아낸 가운데, 프로젝트 수행 심사결과 생활용품부문의 ‘오빠잖아’ 팀이 휴대성을 높인 미백 제품과 스토리 라인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각 조에 LG생활건강 마케팅부서의 현직 BM들이 조별활동을 함께하며 상호 아이디어 교류 및 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특히 한 참가 BM은 “마케팅 세미나를 통해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었고, 서로 Win-Win하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이번 세미나를 평가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moticon

스티커 댓글

스티커를 사용해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달기
  • 감동
  • 부들부들
  • 눈물
  • 두근두근
  • 좋아요
  • 사랑해요
  • 멋짐
  • 하하
  • 신남
  • 행복
  • 멘붕
  • 헉
  • 시무룩
  • 하이파이브
  • 응원
  • 쓰담쓰담
  • 뽀뽀
  • 박수
  • 선물하기
  • 고마워
  • 귀여워
  • 셀카
  • 저요
  • 열공
  • 쓰러짐
  • 씻기
  • 팩

소챌 스토리 더보기

우린 이렇게 한겨울을 견디곤 해

어느 통학러의 빡친 하루

‘신박한’ 효과가 실화? 한 남자가 체험해봤습니다.

[파인다이닝] 서윤후 시인, 글 쓰는 청춘을 다독이다

사회초년생의 기본예절

사진 좀 찍는다는 그들의 미러리스 카메라

배틀 로드, 샤로수길 VS 망리단길

캠퍼스별 떡슐랭 가이드

2012년, 빙의하고 싶은 영화 속 주인공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