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What’s new??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2006년 화두는 ‘지식’이라는 말로 집약된다고 정의하면서, 지식을 가진 현명한 국가와 기업, 그리고 개인에게는 승리가 돌아간다는 내용의 빅 이슈 특집호를 발간했다. 그래서 2006년 예상되는 전망을 정리해 보았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우리도 2006년 ‘지식’을 쌓아 ‘승리’해 보자. : )



이러한 기계뿐 아니라 우리가 매일 쓰는 인터넷, 프로그램 등이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재미난 형태로 더욱 발전될 것이다. 재미 위주의 신나는 강의가 여느 때보다 더 각광을 받을지도!

또 하나 2006년 주목 받을 ‘인터랙티브’ 기술은 캠퍼스 안에도 멋진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상호작용이라는 뜻의 인터랙티브는 수강신청이나 성적 관리 사이트의 인터페이스를 교수와 대화하는 것처럼 바꿔 놓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학교 내 인터랙티브 TV 광고를 통한 다양한 정보에 즉각적으로 행동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는 세상, 소통하는 세상! 학교 다닐 맛 나겠다 : )






2006년 봄에는 남녀를 불문하고 하얀색과 크림색의 부드러움이 캠퍼스를 설레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재는 쉬폰과 코튼 소재를 중심으로 우아하고 차분한 느낌이 각광받을 듯. 깊은 색감의 녹색도 화이트나 블랙, 뉴트럴 계열의 색과 매치되어 강세일 것으로 예상된다. 유니섹스 패션과 유니버설 디자인(남녀노소 누구나 쓸 수 있는 단순하고 기능 강조)이 뜰 것으로 예상되므로 크게 고민 없이 편하게 연출할 수 있는 2006년이 되겠다. 꼭 기억해 두시길! : )





2005년은 유난히 웰빙의 물결이 거셌던 한 해였다. 2006년에도 그 열기는 식지 않을 듯. 천연 재료를 사용한 천연 화장품들이 여전히 인기를 끌 것이며, 음식도 ‘가격 파괴’보다는 ‘슬로우 푸드’, ‘건강식’이 훨씬 사람들을 불러모을 것이다. 주목할 점은 우리의 전통 음식으로 회귀하는 현상인데, 전통 음식의 조리법 그대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머지않아 학생 식당에도 햄버거, 돈까스, 스파게티보다는 학교에서 키운 푸릇푸릇한 채소와 과일로 만든 자연친화 식품과 구수한 누룽지를 곁들인 한식이 인기를 끌지 않을까?




교육 인적 자원부는 2006년부터 4년제 대학 편입학을 대폭 축소시킨다고 발표했다. 편입학 기회를 1년에 한 차례로 줄이고 편입학 규모도 축소한다는 것이 이 편입학 제도의 내용. 기대되는 효과는 제 2의 입시로 인한 이상 과열 현상을 막고, 이에 따른 학생 연쇄이동으로 지방대 공동화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제도는 교육의 질이 저하 되는 것을 막고 , 학사 운영 내실화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방침에 따라 여러 가지 이유로 편입을 꿈꾸고 있는 많은 대학생들의 기회의 문이 많이 좁아지게 생겼다. 혹시 편입을 생각하고 있는 미얼인이라면 더욱 귀 기울여 들어야 할 정보임엔 틀림없다.




앞으로 학생들의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대학들은 정부에서 선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것은 취업지원기능 확충에 대한 대학간의 경쟁과 자발적 노력이 강화되어 청년실업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명 대학 취업지원기능 확충사업이라고 부르는 이 프로젝트는 대학(전문대 포함)이 취업강좌 운영, 직장체험 활성화, 일자리 정보제공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사업을 실시하는 경우, 사업비를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약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지원대학은 사업계획 공모를 거쳐 심사 후 선정될 계획이다. 지원액은 대학당 최소 3천만원에서 최대 3.5억원 범위. 해당대학의 학생수에 따라 상한액이 설정되는데 다만, 교육대, 의학·간호학 중심대학, 방통대 및 원격대학 등은 학생 취업률 및 대학성격 등을 고려하여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여전히 어려운 취업의 길이긴 하지만, 구체적인 계획들이 하나 하나씩 실시되는 2006년에는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일을 갖길 희망해본다.

새로 맞는 해를 전망하는 모든 글들은 올해는 분명 작년보다 더욱 신나고 재미있는 해가 될 것이라 전망한다. 그러나 한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작년보다 더 좋은 한 해를 만드는 것은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이다.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희망과 꿈, 계획들을 얼마나 가지고 달려가느냐가 한 해의 운명을 바꾼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고! 이제는 다시 신발끈을 질끈 묶을 때다. 지금부터 Start! :)

글,사진_양하나 / 11기 학생기자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0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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