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내에서의 흡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예 37 명
2) 아니오 43 명


1) 10개피 이하 13 명
2) 10 ~20개피(한갑) 19 명
3) 20개피(한갑) 이상 5 명


1) 강의실이 있는 건물 앞 8 명
2) 강의실 복도 0 명
3) C0 19 명
4) 화장실 6 명
5)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어디서든 7 명
6) 기타(정해진흡연실) 16 명


1) 미안한 마음이다. 꼭 금연구역에서만 흡연하겠다. 10 명
2) 미안한 마음은 들지만, 다들 피우니까 어쩔 수 없다. 19 명
3) 전혀 개의치 않는다. 6 명
4) 기타 2 명


1) 담배 냄새가 싫은 건 사실이지만, 흡연자의 자유라고 생각한다. 16 명
2) 캠퍼스 내는 엄연한 금연구역이므로 강력히 규제했으면 좋겠다. 18 명
3) 피거나 말거나 상관없다. 7 명
4) 기타 2 명


1) 예 20 명
2) 아니오 17 명


1) 예 8 명
2) 아니오 12 명


1) 술자리에서의 유혹을 참지 못해서 6 명
2) 흡연하는 친구의 유혹 때문에 3 명
3) 어디서든 자유롭게 담배 피울 수 있는 학교 안 분위기 때문에 2 명
4) 기타 1 명


1) 예 27 명
2) 아니오 53 명


1) 금연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적극 동참하겠다. 13 명
2) 등록금 투쟁과 같이 학교 측에 강력히 건의하겠다. 10 명
3) 금연을 결심할 순 없겠지만, 다른 학생들을 위해 규정을 따르겠다. 12 명
4) 기타 2 명


1) 그렇다. 9 명
2) 아니다. 71 명


1) 성적에 제한을 둔다. 13 명
2) 법과 같이 벌금제를 운영한다. 23 명
3) 사진과 명단을 교내에 공개한다. 41 명
4) 기타 3 명

설문조사 결과, 최근 일고 있는 금연 캠페인에 대한 여파가 캠퍼스 내에서도 조금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대부분의 흡연자들의 의식 또한 담배가 자신은 물론, 주변의 친구들에게도 해롭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고, 여러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노출된 공간보다는 정해진 흡연실에서만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금연을 한번이라도 시도했었던 대부분의 학생들은 술자리에서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되었다는 사실은 다소 안타까운 부분이었다. 그러나 학교 측의 강압적인 금연규정이 새로 생기게 된다면, 이를 기회 삼아 다시 한번 금연을 결심해 보겠다는 의견이 많아 금연에 대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따라서, 흡연자들의 권리를 학교측에서 억지로 빼앗기 보다는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이 무엇인지를 알리는 좀 더 근본적인 방안이 필요할 것이다.



“담배가 흡연자들에겐 기호식품이자, 흡연이 취미인 친구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흡연의 피해는 언론으로부터 자주 들어 익히 알고 있을 터인데, 흡연으로 인해 올 건강의 위험을 알면서도 담배의 중독성 때문에 금연을 못한다면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참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본인이 좋아서 피는 담배라지만 그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흡연 장소에서만 담배를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대학교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흡연자와 비흡연자.
흡연자라고 해서 비난 받아야 할 것도, 비흡연자라고 해서 아찔한 담배연기에 피해를 받는 것도 안 된다고 생각해요. 모두 캠퍼스를 이용할 권리가 있는 학생들이잖아요. 우리학교의 경우에는 건물 안에서의 흡연은 금지되고 있지만, 흡연실을 따로 마련해 두고 있어서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답니다. 캠퍼스 내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하면 과연 얼마나 제대로 지켜 질까요? 넓은 캠퍼스에 다른 사람들 눈을 피해 담배를 필 공간이 얼마나 많겠어요. 교칙을 어기는 학생들만 공연히 늘어날 것 같아요. 건물 안에서의 흡연을 막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흡연은 전적으로 개인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점에 동의 하지만 이것은 자신의 건강은 물론
주위 사람들의 건강에도 심각한 피해를 입히죠. 우리학교에도 애연가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돼요. 하지만 이들이 비흡연 학생들에게 간접흡연의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닌가 한번쯤
생각해 보고 담배를 피운다면 서로 기분 좋은 캠퍼스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또 학교측에
도 건물 곳곳에 흡연금지구역 포스터를 만들고 개방된 공간에 재떨이를 설치하는 등 흡연
구역과 비흡연 구역을 명확히 구분해 비흡연자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며 보다 쾌적한 환경에
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흡연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내 나름대로의 취향으로 대학가에서 흡연자의 권리가 사라지기를 원하지는 않아요. 요즘 대학가의 금연열풍은 학교당국이 주도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흡연자들의 권리를 충족시킬만한 적절한 대응방안이 없는 무조건식의 금연 강요는 분명히 무리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간혹 교내 건물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학우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학교 측에서 흡연구역을 따로 명확히 구분 짓고, 이에 대한 홍보가 철저하게 이루어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글,사진_박인우 / 11기 학생기자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00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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