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부동산 대학원 02 커리 큘럼


건국대 부동산학의 석사, 박사과정은 크게 두 곳으로 나뉜다. 우선 학부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바로 입학하는 일반대학원 부동산학 과정이 있다. 주간에 수업이 진행되고 학생들은 99% 전업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야간에 운영되는 부동산 대학원이 있다. 이곳은 대부분 본업이 있고 따로 부동산학을 배우기 위해 입학한 학생들로 구성된다. 시간과 학생의 구성에서 확연히 차이 나는 만큼 커리큘럼 및 학위 취득 기간도 다르다.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 석사과정의 경우 2년 과정으로 24학점을 취득해야 한다.(타 전공학생은 추가로 12학점을 더 이수해야 한다) 전공은 크게 부동산 정책, 부동산 금융투자, 부동산 경영관리, 부동산 건설개발 등의 네 가지 과정으로 나뉘어 있으며 학생 대부분이 전업학생이다 보니 순수하게 부동산학을 전공하기는 수월한 반면에 부동산 대학원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야간에 수업이 있고 과정도 2년 6개월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전공은 위의 과정 외에 국제 부동산 전공이 추가되어 있다. 대부분의 학생이 직업이 있는 만큼, 평균 연령도 보통의 대학원보다는 훨씬 높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일하는 분들인 만큼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직업적으로도 도움이 될 친분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건국대 부동산 대학원은 ‘부동산의 소유, 이용, 개발과 관련되어 파생되는 부동산의 문제를 법, 경제, 기술, 경영 분야의 지식을 응용, 활용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시각에서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능력을 배양한다.’를 교육의 목표로 삼고 있다. 이러한 교육 목표에 맞춰서 교육 과정도 심화되어 있다. 특히 실제 부동산학의 연구 및 실무에 반드시 필요한 수리적, 통계적 분석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 이채롭다. 이에 따라 부동산 계량 분석론 1, 2를 B학점 이상으로 이수한 자만이 박사 학위의 자격을 주는 등 통계적인 분석이론을 필수로 한다. 부동산 금융투자를 전공으로 하기 위한 부동산 금융론 과목이 1, 2로 나뉘어 있고 경제와 경영 등을 부동산과 연결시킨 부동산 경영론, 부동산 경제학 등의 과목도 눈에 띈다. 정보화 시대에 걸맞게 부동산 인터넷 마케팅 과목도 개설되어 있다.
이렇게 부동산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과목들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은 건국대의 우수한 교수진에서 나온다. 학문의 특성상 실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겸임교수 및 세미나 강사 역시 실제 현장에서 충분한 검증을 거친 분들로 구성한다. 전임교수진은 국내 최고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부동산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권위를 쌓아 온 분들이 부동산 대학원을 이끌고 있다.

건국대 부동산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기란 매우 어렵다. 실제로 직전 학기 박사과정 학위를 지원한 학생 중 단 3명만이 학위를 취득했다고 한다. 부동산학 분야에서 건국대 대학원만이 누릴 수 있는 자부심이다. 학위를 쉽게 제공하지 않는 만큼 학생들은 더욱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학원의 입학률은 매년 높아만 가고 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대학원에 입학한 학생들은 건국대 부동산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아 실력을 인정받겠다는 열정과 긍지를 가슴에 품고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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