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부동산 대학원 01 학과 소개


90년대까지만 해도 ‘부동산’을 공부한다고 하면 흔히 복덕방이라 일컫는 공인중개업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인식되어 왔다. 당시 우리나라에서는 부동산학이 학문으로 인정받을 수 없는 분위기였으나 IMF 이후 외국자본이 유입되고, 금융의 흐름이 대규모로 이동하면서 부동산에도 미국식 분석이 필요하게 되었다. 부동산을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학습해 온 전문가의 수요가 현장에서 절실해진 것이다. 이러한 흐름을 타고 건국대에서 부동산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더욱더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근 35년 동안 부동산을 학문으로 정립해 온 부동산학과의 학문적 노하우가 그 가치를 인정받으며 2004년 현재, 부동산업이 유망 직종으로 인식되면서 이들은 새로운 지식집단을 만들어 가고 있다.

건국대학교는 부동산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1970년부터 행정대학원 석사학위과정에 국내 최초로 부동산학전공과정을 개설하였다. 1985년에 학사학위과정에 부동산학과를 개설하였고 1989년부터 일반대학원에 부동산학과가 설립되었다. 그리고 2001년도에는 특수대학원에 부동산 대학원을 따로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 역사로 따지면 근 35년간 부동산 전문인력을 꾸준히 배출한 셈이다. 이런 오랜 시간 동안 쌓여 온 학문적 가치는 다른 학교, 다른 과에서는 모방할 수 없는 건국대 부동산 대학원만의 장점이다. 또한 학문의 특성상 현장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바로 부동산학인데 오랜 시간 동안 쌓여 온 인맥은 건국대 부동산학과에서 가장 자랑하는 것 중 하나다.
부동산학은 아직 생소한 학문이다. 부동산학은 경영학, 경제학, 법학 등의 전통 학문을 부동산에 대입시켜 특화시킨 학문으로 건국대 일반대학원 홈페이지에서는 부동산학과의 교육 목표를 ‘부동산의 소유, 이용, 개발과 관련되어 파생되는 부동산의 문제를 법, 경제, 기술, 경영 분야의 지식을 응용, 활용하여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시각에서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능력을 배양한다.’ 라고 소개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이처럼 여러 학문을 부동산에 대입시키고 그 사항을 다시 부동산 분야의 현실에 적용하는 학문이라 하겠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정상적인 투자시장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는 학문이 바로 부동산학이다.

앞서 말했듯이 35년의 역사는 건국대 부동산 대학원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러한 전통에서 나오는 지식과 인맥의 파워는 무시하기 힘들다. 쌓여있는 학문적 노하우뿐 아니라 건국대 부동산 대학원의 전통과 명성 때문에 매년 증가하고 있는 대학원 입학 경쟁률로 우수한 학생들을 선별하고 있다. 또한 부동산을 전공한 학생들뿐 아니라 타 전공의 학생들도 많이 입학하기 때문에 다양한 학문에서 나오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 때문에 대학원이지만 교실 밖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학술 소모임이 활발하다. 우수한 교수진 또한 학생들이 건국대 부동산 대학원을 선택하는 중요 요인이다. 전임교수진은 학벌과 경력이 뛰어난 분들만 선임하였고 겸임교수는 실무에서 충분한 검증을 거친 분들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시대에 걸맞게 트렌드도 항시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해외 현지답사, 교류 협력 등을 제공하고 있는 것도 건국대 부동산 대학원의 자랑거리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moticon

스티커 댓글

스티커를 사용해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달기
  • 감동
  • 부들부들
  • 눈물
  • 두근두근
  • 좋아요
  • 사랑해요
  • 멋짐
  • 하하
  • 신남
  • 행복
  • 멘붕
  • 헉
  • 시무룩
  • 하이파이브
  • 응원
  • 쓰담쓰담
  • 뽀뽀
  • 박수
  • 선물하기
  • 고마워
  • 귀여워
  • 셀카
  • 저요
  • 열공
  • 쓰러짐
  • 씻기
  • 팩

소챌 스토리 더보기

우린 이렇게 한겨울을 견디곤 해

어느 통학러의 빡친 하루

‘신박한’ 효과가 실화? 한 남자가 체험해봤습니다.

[파인다이닝] 서윤후 시인, 글 쓰는 청춘을 다독이다

사회초년생의 기본예절

사진 좀 찍는다는 그들의 미러리스 카메라

배틀 로드, 샤로수길 VS 망리단길

캠퍼스별 떡슐랭 가이드

2012년, 빙의하고 싶은 영화 속 주인공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