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 비만과학대학원 01 대학원 소개


한 국제 비만단체의 보고서에 의하면, 비만은 전세계적인 현상으로 세계 인구의 4분의 1인 17억 명이 비만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보건 전문가들은 이제 비만은 전지구적인 최대 질병이 되고 있다고 경고한다. 물론 미국이 최대 비만국임은 분명하지만, 비만은 선진국, 개도국을 막론하고 보편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어서 최근 비만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어디에 가든 다이어트 열풍을 쉽게 느낄 수 있다. 이는 편리해진 생활과 이전과는 다른 식생활 문화로 인해 몇 년 사이 비만 인구가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에 ‘과학적인 살 빼기’를 모토로 2000년 3월 동덕여자대학교에서 국내 최초로 비만과학대학원이 개원하였다. 비만과학대학원은 동덕여자대학교 내의 특수대학원 중 하나로 비만과학과가 개설되어 있으며, 현재 재학생은 40여 명이다.


국내 비만학과의 상황을 살펴보면, 우선 용인대 재활보건대학원 내에 비만과학과가 있고 수원대 식품영양학과 내에도 개설되어 있다. 그리고 경민대에 다이어트정보학과가 있는 정도이다. 비만과학대학원이 따로 있는 경우는 동덕여대가 유일하다. 그렇다면 타 학교와 비교해서 어떤 특징이 있을까?

비만 치료방법은 크게 식이요법, 운동요법, 심리적 요인에 의한 행동수정요법, 약물요법, 수술 등의 5가지로 볼 수 있다. 문제는 다이어트(diet=식품)라는 용어 때문인지 음식 조절에 너무 편중되어 있다는 점이다. 재활보건대학원 내의 비만학과는 아무래도 운동요법에 중심을 맞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고 식품영양학과에서는 식이요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진정한 비만 치료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방법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이루어져야 진정한 살 빼기가 가능해 진다. 비만과학대학원은 체지방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분해하는 운동생리 프로그램과 심한 스트레스나 우울증까지 치료할 수 있는 행동수정 프로그램까지 병행해서 종합적인 비만 치료를 연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영양실습’, ‘영양생리학’, ‘영양의 이해’ 과목이 선 수강과목으로써 식품영양 전공이나 보건학 전공이라면 기본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과목이므로 입학에는 큰 문제가 없다. 2004학년도 후반기 전형은 이미 마감이 되었고 매년 2월과 5월경 전, 후반기로 학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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