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자동차공학대학원01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이란?

국내 자동차 산업은 그 동안 눈부신 양적 성장을 이루어, 세계 6위 자동차 생산국으로 도약하였다. 그러나, WTO체제의 출범 이후 국내 자동차 시장의 개방, 안전 및 환경규제의 강화, 지적재산권 보호, 기술이전 기피 등으로 기술개발의 필요성이 증대된 것이 사실이다.

국제적으로는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수출을 확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경쟁력의 주요기반이 되어왔던 저임금의 이점이 국내 인건비의 상승으로 점차 상실됨에 따라 국외 선진 자동차업체들과의 힘겨운 경쟁을 극복하여야 할 처지에 놓여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한국 자동차 업체들은 국내외 시장여건과 기술 환경의 변화에 직면하여 고부가가치의 고품질 차량을 생산할 수 있는 독자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며, 자동차 분야의 고급기술인력 양성이 절실히 요청되는데, 바로 산학협력이 필요한 이유이다.

그런 측면에서,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대학원은 교육부로부터 1998년 3월 국내 유일하게 전문대학원으로 인가 받아 고도의 설계, 생산, 연구개발 능력을 갖춘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설립이래 기본이론과 현장감각을 접목한 설계중심 교육, 그룹별 설계프로젝트, 현장실습 등의 실습위주 교육을 실시하여 왔기 때문에 특히 실무에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 국민대자동차공학대학원.

교육부 대학원 특성화의 목적으로 시작된 BK21사업에서 1999년 8월 특화분야 자동차정보기술사업단에 선정됨으로서 명실상부한 특성화 전문대학원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산업의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고급전문인력 양성, 실습 및 실기 위주 교육, 자동차관련 산학협력 강화의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국민대에는 자동차관련 분야 우수한 교육 및 연구여건 확보 자동차 관련 분야 교수진들의 대부분이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인 GM, Ford 등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자동차공학과를 지원하기 위하여 협약을 맺고 재단 전입금으로 약 6억원의 특별지원을 하였음 현재 확보된 교육 및 연구기자재는 현대와 대우에서 기증받은 실습용 차량 10여대를 비롯하여 300여종에 이르며 총액으로는 36억 정도임 적극적인 산학협력의 결과로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완성차 업체로부터 지난 3년간 약 20억원의 산학협동과제를 수행하고 있을 정도이다. 이와 함께, 자동차엔지니어링교육센터와 자동차기술연구소도 함께 운영되고 있는 명실상부한 자동차공학의 메카라 할 수 있다.

글,사진_신동하 / 9기 학생기자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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