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ITS 대학원 “핸드폰? 곧 ITS에 추격당합니다!”






 
  유순경(이하 유):
저는 교통 공학을 전공했어요. 아주대학교 환경건설교통공학부
출신이랍니다.
여태윤(이하 여):
어, 저도 같은 과 나왔는데… 이것 참 반갑네요. (웃음)
 
  유: 아직은
1학기밖에 지나지 않아 개론이나 공학 기초만 배웠어요. 그렇지만 2학기 때 어려운 과목들이 많을 것 같아 긴장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더 어려운 점은 국내에 자료가 너무 없어 교재를 구하기가 힘들다
거에요. 특히 전문 서적을 국내 사정에 접목시킨 책은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여:
맞아요. 자료가 너무 없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영어 원서를 봐야 하는데 그러다 보니
이중삼중으로 노력이 필요할 때가 많아요. 영어 싫어요~~!
 
  여: ITS,
정말 해 볼 만한 분야에요. 정말 발전 가능성이 높은, 언젠가는 지금 사람들이 핸드폰을
들고 다니는 것처럼 크게 활용될 분야
라고 생각해요. 꼭 필요할 수밖에 없어요.
유:
게다가 국내에서 첫 발을 내딛는 학문이라는 점도 매력적이었어요. 내 생각에 따라
많은 기획을 할 수 있는 ‘선도 분야’
라고 할까요. 제 전공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ITS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점점 늘어나는 게 보이구요.
 
  유:
‘ITS KOREA’ 같은 민관 협의체에 들어가서 학회 활동을 하거나
연구를 계속하고 싶어요.
여:
에이 그것보다는 역시 공무원이 최고죠. (웃음) 특히 기술직
공무원
으로 근무하면서 일선에서 배운 걸 적용시키고 싶어요. 빨리 졸업하고 취직해야 할텐데.
 
  여:
마디로 다른 대학원보다 힘들 수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선배가 없으니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많거든요. 그렇지만 신학문에
도전한다는 정신
만 있으면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유:
같은 생각이에요. 개척 분야이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해 간다는 각오로 와야 합니다.

글_김연정 / 9기 학생기자
이화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사진_신동하 / 9기 학생기자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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