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기록과학대학원 캠퍼스 스케치







어렸을 때부터 줄곧 써왔던 일기, 회사 프리젠테이션 결과, 주요사안에
대한 모니터링, 컴퓨터의 로그 파일까지.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라는 광고카피는 기록과 우리의 인식사이의 미묘한 연결고리를 나타내어 준다.
요새 젊은이들 사이에 흔히 기록하면 조선왕조실록 등 과거의 문서만을 떠오를지도 모른다. 그러나 천만의 말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인터넷시대, 가장 각광 받는 분야중의 하나가 바로 기록이라는 사실을 알면 그 고정관념이 깨질 것이다.
기록을 통해, 그러한 기록들을 과학적인 메커니즘에 의해 규명하고, 분석하여 새로운
정보를 도출하는 곳이 있으니, 바로 명지대학교 기록과학대학원이 바로 그곳이다.

장마를 알리는 부슬비가 내리던 어느날, 명지대학교 서울캠퍼스를 찾았다. <든든한 교수진, 당당한 인재>라는
학교 슬로건과 함께, 활기찬 캠퍼스의 전경이 반겨주고 있었다.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교과과정, 가상교육을 병행하는 복합교육방식, 현장방문프로그램과 인턴쉽 실시 등 살아있는 교육을 통한 문화정보시대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명지대학교 기록과학대학원은 현재 관련분야의 여러 주요기관들(한국국가기록연구원, 한국기록학회, 한국스포츠기록분석학회,
한국여가문화학회 등)과 협력관계를 맺으며, 국내 기록과학대학원으로써 그 확고한 입지
를 다지고 있다.

명지대학교 기록과학대학원은 공공기관, 기업, 대학에서 필요로 하는 기록관리전문 요원과 스포츠기록정보, 여가정보분야의 고급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설립된 특수대학원이다. 한가지 놀라웠던 사실! 바로 기록관리학과, 스포츠기록분석학과, 여가정보학과
등을 특색있는 과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지식관리, 스포츠, 여가라는 각기
다른 분야들이 기록과학이라는 메커니즘을 통해 통합된다
는 점에 일단 놀랐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분야들간의
결합이라 그런지 강도는 좀 쌨던(?)것이 사실. 문헌정보학과 비슷한 기록관리학과으로 첫발을 내딛은 이후, 주5일 근무제와
관련한 스포츠기록분석학과와 여가정보학과의 신설로 이어지면서 특수대학원으로서의 틀을 잡기 시작했다. 현재 IT 공동 트랙을
강화하고 기록관리학과, 여가정보학과, 스포츠기록분석학과로 구성되는 3개학과 체제를 정립하고 명실상부한 정보관리교육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글,사진_신동하 / 9기 학생기자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moticon

스티커 댓글

스티커를 사용해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달기
  • 감동
  • 부들부들
  • 눈물
  • 두근두근
  • 좋아요
  • 사랑해요
  • 멋짐
  • 하하
  • 신남
  • 행복
  • 멘붕
  • 헉
  • 시무룩
  • 하이파이브
  • 응원
  • 쓰담쓰담
  • 뽀뽀
  • 박수
  • 선물하기
  • 고마워
  • 귀여워
  • 셀카
  • 저요
  • 열공
  • 쓰러짐
  • 씻기
  • 팩

소챌 스토리 더보기

우린 이렇게 한겨울을 견디곤 해

어느 통학러의 빡친 하루

‘신박한’ 효과가 실화? 한 남자가 체험해봤습니다.

[파인다이닝] 서윤후 시인, 글 쓰는 청춘을 다독이다

사회초년생의 기본예절

사진 좀 찍는다는 그들의 미러리스 카메라

배틀 로드, 샤로수길 VS 망리단길

캠퍼스별 떡슐랭 가이드

2012년, 빙의하고 싶은 영화 속 주인공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