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공지영과 노고단의 정기를 듬뿍

어느 날 베스트셀러 작가 공지영은 홀연히 지리산에 간다고 했다. 그곳에서 공지영의 옷깃을 스쳤던 귀촌인을 만나 저서 <지리산 행복학교>로 포문을 열더니, 이젠 힐링 여행을 테마로 한 강연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지리산에서, 직접 말이다.

강의명 공지영과 함께 떠나는 지리산 힐링여행
강사명 작가 공지영
신청 일시 11월 14일 수요일까지
강의 장소 지리산
강의 일시 2012년 11월 21일 수요일~2012년 11월 22일 목요일(1박 2일)
참여 인원 10명(동반 1인)
신청 방법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구매 독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
문의 http://ch.yes24.com/Culture/SalonEvent/724?curPage=3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로 돌아온 공지영과 함께하는 힐링 여행이라∙∙∙ 이 저서는 25년간 그녀의 문학 인생에서 채집한 주옥같은 글귀를 모은 에세이 집이다. 발간을 기념하며, 노고단의 정취를 병풍 삼아 그녀의 정신적인 터인 지리산에서 강연이 이뤄진다.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지는 법이라고 했던가. ‘사랑’이란 단어가 그저 얼마나 아픈 경험인지 아는 당신이 그녀의 보듬어주고 싶은 마음이 한 올 한 올 엉킨 글귀를 통해, 따스한 입김이 서린 말 한마디에 의해 새로운 사랑의 길을 묻는 당신으로 물을 수 있는 당신으로 변화되어 간다.

‘지리산’이란 만남의 장소만으로도 새 부대에 자신을 담고 싶은 이를 위한 처방전이 될 터, 친구를 붙잡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조차 지친 당신에게 슬그머니 이 강의를 건넨다. 강의 참석자와 함께 나눠 먹을 배낭을 두둑이 준비해 두었는가?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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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영작가의 책 공감 가는게 많습니다. 같이 힐링하는 지리산캠프 너무너무 좋은걸요 ♥.♥
  • 공지영 작가님 좋아하는데 이책 꼭 사서 읽어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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