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ㅣ ‘나’의 시선에 집중하라


강의명 알파레이디 북토크 5월의 강연
강사명 조영남
강의 일시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강의 장소 경향신문 2층 갤러리 ‘효재처럼’
신청 방법 http://all.khan.co.kr (5월 북토크 참가자 모집 게시판)
강의 인원 100명(여성)
강연료 1만원
문의 02-3701-11192

한국 사회에서 타인의 시선을 벗어 던지기란 결코 쉽지 않다. 취업 전선에 뛰어들 때 일명 ‘~카더라’ 통신에 의지해 오늘도 밤새 이력서를 쓰는 우리만 봐도 그렇지 않은가. 그러나 ‘자유로운 영혼’의 대표주자 조영남 씨는 다르다. “그저 ‘무슨 재미있는 일 없을까?’를 궁리하며 평생 살아왔을 뿐···.”이라고 말하는 그와 함께 ‘내 인생은 나의 것’이라는 주제로 수다 한판이 준비되어 있다.

그의 입담을 고려했을 때 분명 거침없이 재미있고 자유롭게 진행되겠지만, 어느 순간 가슴을 가격하는 신랄한 이야기에 소름 칠 지도 모르겠다. 보기 좋은 남의 떡만 따라가는 그녀에게 과거를 청산하라는 식의 발칙한 발언들이 난무할 테니 말이다. 더는 훈계할 선생님이 없어 안일했던 여대생이여, 이 강연을 통해 사회의 멘토에게 큰 상처를 얻고 오자. 아플수록 더 좋겠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moticon

스티커 댓글

스티커를 사용해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달기
  • 감동
  • 부들부들
  • 눈물
  • 두근두근
  • 좋아요
  • 사랑해요
  • 멋짐
  • 하하
  • 신남
  • 행복
  • 멘붕
  • 헉
  • 시무룩
  • 하이파이브
  • 응원
  • 쓰담쓰담
  • 뽀뽀
  • 박수
  • 선물하기
  • 고마워
  • 귀여워
  • 셀카
  • 저요
  • 열공
  • 쓰러짐
  • 씻기
  • 팩

소챌 스토리 더보기

우린 이렇게 한겨울을 견디곤 해

어느 통학러의 빡친 하루

‘신박한’ 효과가 실화? 한 남자가 체험해봤습니다.

[파인다이닝] 서윤후 시인, 글 쓰는 청춘을 다독이다

사회초년생의 기본예절

사진 좀 찍는다는 그들의 미러리스 카메라

배틀 로드, 샤로수길 VS 망리단길

캠퍼스별 떡슐랭 가이드

2012년, 빙의하고 싶은 영화 속 주인공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