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싶소? 당신도 놀 수 있소!

인간은 성인이 되면서 ‘노는’ 인간이라기보다는 ‘일하는’ 인간에 가까워진다. 잔인하지만 냉정한 현실이다. 일하면서 바쁘게 살아가는 커리어 우먼이 여자들 사이에선 우상이 되었고, 일 잘하는 워커홀릭이어야 비로소 대접받는 세상이다. 일! 일! 일! 일에 미친 세상 속에, 과연 잘 놀고 잘 사는 어른들이 있을까?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책 ‘워커홀릭’의 표지. 왼쪽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표지에서는 두 주인공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서 있다. 메릴 스트립은 유명 잡지 편집장답게 거만하게 한 쪽 다리를 내밀고 서 있으며, 앤 해서웨이는 어시스턴트처럼 양팔에 여러 개의 종이가방을 걸치고 커피잔을 든 채 메릴 스트립의 선글라스를 한 손으로 받고 있다. 오른쪽 ‘워커홀릭’의 책 표지에는 책 제목 ‘워커홀릭workaholic’이 쓰여 있고 ‘변호사 사만타, 가정부가 되다’라는 카피가 함께 쓰여 있다.

잘 놀고 싶다면? 나의 놀이 성향을 파악하라

나이가 들수록 인간에게 일과 놀이의 분리는 매우 자연스러워진다. 시간이 곧 돈이라는 산업화 이후의 사고방식은 놀이나 휴식의 중요성을 떨어뜨리고 현대인들을 일에만 매달리게 만들었다. 이러한 일과 놀이의 불균형은 일하는 어른들로 하여금 부적응을 느끼게 했다. 과거에 비해 놀이 시간이 상당히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이 스트레스를 이겨내려면 먼저 내가 어떤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는지 파악해 보는 게 중요하다.

영화 ‘모던 타임즈’의 장면들이다. 왼쪽 사진은 중절모를 쓴 찰리 채플린의 모습. 재킷은 타이트하며 바지는 헐렁한 양복을 입고 있으며 한 손에는 지팡이를 들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모던 타임즈’의 한 장면으로 커다란 톱니바퀴가 여러 개 굴러가며 찰리 채플린이 가장 앞쪽 톱니바퀴에 맞물려 굴러가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당신은 일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가? 일로 인한 스트레스를 놀이로 풀고 있지는 않은가? 혹시 당신이 하고 있는 그 ‘놀이’마저도 의무감에 하는 ‘일’이 되지는 않았는가? 여러 가지 질문을 던져볼 수 있지만 이런 의문은 일단 고이 접어두고, 당신이 무엇을 할 때 즐거운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물론 결론 내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 그렇다면 스스로의 기분을 들여다보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타인의 시선에서 바라보자. 나를 제3자의 입장에 놓고 끊임없이 관찰해보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나는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인지, 일상에서 벗어나 짜릿한 모험을 즐기는 사람인지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어떤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는지 파악이 되었다면, 나는 어떤 놀이 유형인지 파악해 보자.

놀이(활동) 형태별 유형 알아보기

아래 표를 보고 내가 어떤 놀이 유형의 사람인지 알아보자.

동호회형 사람들과 우르르 몰려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여럿이 모이는 술자리나 회식 자리를 즐기는 유형. 같은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무엇이든 보람차고 즐거우며 뜻깊은 일을 하는 것이 인생의 낙인 사람들.
예술가형 손재주가 좋고 부지런하여 예술적인 면모를 보이는 유형. 퀼트, 십자수, 비즈 공예, 리본공예 등 손으로 무언가 만들고 그 결과물을 보면서 흡족해하는 사람들.
운동선수형 몸 쓰는 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유형. 스쿠버 다이빙, 야구, 축구, 권투, 암벽 등반 등 몸을 움직이는 것에서 희열을 느끼고 무모한 도전을 즐기는 사람들.
여행가형 쉬는 날만 되면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는 유형. 이 유형은 집에만 있는 것이 답답해서 휴일이면 역마살이 낀 것마냥 혼자서든, 어디로든 여행을 떠난다. 떠나요~ 둘이서~ 혹은 혼자서~
간디형 그저 명상뿐, 자아 성찰을 하는 유형. 스트레스는 없었는지, 나는 여전히 내가 좋은지 등에 대한 고민으로 휴식시간을 가득 채운다. 자기 자신에게 관심이 많은 편이다. 잔잔한 음악을 듣고 독서를 즐기며 심오한 정신적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위 유형들 중 비교적 정적인 유형의 간디형을 제외한 나머지 유형들은 무엇을 하며 노는 것일까? 동호회형, 예술가형, 운동선수형, 여행가형, 즉 활동적인 유형에 속하는 직장인 3명에게 그 해답을 구해 보기로 했다. ‘일’도 잘하고 ‘놀기’도 잘하는 직장인들에게 일과 놀이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 잘 노는 직장인 case 1. 동호회형 & 운동선수형 이승기 씨

  • 나이 : 29세
  • 소속 : 롯데푸드 재직
  • 놀이 활동 :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활동 중

럽젠 Q 어떤 동호회 활동을 하고 계세요?

스쿠버 다이빙 동호회 활동 중인 이승기 씨의 활동 사진. 왼쪽 사진은 그가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중 촬영한 사진으로, 바다 속에서 산소통을 메고 스쿠버다이빙을 하고 있는 모습, 오른쪽 사진은 그가 촬영한 바다 속의 산호와 물고기의 모습이다.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타히티 클럽’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쿠버다이빙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바다 탐험을 하고 있어요. 또한 정기적으로 팀원들과 바다청소 봉사활동도 하고 있어 뜻깊은 일을 하고 있다는 보람과 자부심도 함께 느낍니다.”

럽젠 Q 소위 말하는 대기업에 다니는 회사원인데,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놀이로 푸시는 건가요? 일과 놀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과 놀이를 연결해서 생각한다는 것이 제게는 약간 어색해요. 일을 할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분명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부족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할 수는 없겠지만, 자신이 선택하고 자신이 꿈꿔 온 직무에 대해서 뭔가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아무리 일이라 하더라도 행복한 성취감을 가져오는 법이죠.
하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한 가지 행복만 추구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재미가 존재합니다. 저는 스쿠버다이빙을 일에서 오는 부족함을 채우기 위함이 아니라, 더욱 행복함을 느끼기 위해 찾은 또 다른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놀이는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첨가물이다’라고요.”

| 잘 노는 직장인 case 2. 동호회형 & 운동선수형 & 여행가형 오준혁 씨

  • 나이 : 29세
  • 소속 : SBS방송국 재직
  • 놀이 활동 : 야구 동호회,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 소유, 등산과 여행

럽젠 Q 여가 시간에 주로 뭐하세요?

여행을 다니며 오준혁 씨가 찍은 사진들. 왼쪽 사진은 세부 바다로, 노을지는 바다 위에 보트가 떠 있으며 바다 너머로 야자수가 보인다. 오른쪽 사진은 부산 해동 용궁사에서 찍은 것으로 바다와 바위 위로 용궁사가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다.

“야구 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고, 스쿠버 다이빙 어드벤스 라이선스도 소지하고 있어요. 또한 등산이나 여행가는 걸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여행은 틈날 때마다 가요. 제 삶의 일부이죠. 가끔 글도 쓰고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요. 뮤지컬 관람도 많이 하고 요리도 잘하는 편입니다.”

럽젠 Q 방송국 일이 바쁘실 텐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취미 활동으로 알차게 여가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것 같아요. 본인이 하는 일과는 전혀 다른 활동인 것 같은데, 오준혁 씨에게 일과 놀이는 별개인가요?

“일과 놀이를 별개로 두는 일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아무리 바쁜 일상이더라도 그 안에서 소소한 재미를 찾을 수 있어야 진짜로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휴일에 쉬는 것도 좋지만 가까운 산에라도 한 번 오르면 오히려 피로가 덜하기도 하고요. 우리 나라 사람들은 놀이를 음주 가무에서 찾으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놀면 일에 지장이 생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실 찾아보면 일상에 무리를 주지 않고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일들이 많은데도 말이죠. 저는 놀이란 일의 능률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잘 놀다 보면 좋은 생각이 떠오르기 마련이죠.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때 가끔 다른 일을 하다 보면 반짝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면 오히려 더 생각이 안 나요. 그래서 놀이가 필요해요. 놀이는 창의력을 일깨워주는, 아주 좋은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 잘 노는 직장인 case 3. 동호회형 & 운동선수형 & 예술가형 서영욱 씨

  • 나이 : 38세
  • 소속 : 과학실험용품 회사 재직
  • 놀이 활동 : 기타 동호회, 야구 동호회 활동 중

럽젠 Q 동호회 활동을 열심히 하신다고 들었어요. 몇 개의 동호회에서 활동 중이세요?

“평일에는 기타동호회, 주말에는 사회인 야구동호회를 하고 있어요. 기타동호회에서는 1년 전 기타를 전혀 칠 줄 모르는 상태에서 배우기 시작해 이제는 약간의 가요 정도 치는 수준까지 실력이 향상됐죠. 사회인 야구동호회는 군 제대 후 15년 정도 하고 있고 각자 직종은 다르지만 야구의 매력에 빠져 보는 걸로만 만족하지 못해서 직접 뛰고 싶어하는 사람들끼리 팀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영욱 씨의 동호회 활동 모습. 왼쪽 사진은 기타 동호회 활동 모습으로, 야외 공원에 돗자리를 깔고 동호회 사람들이 둘러앉아 기타를 치고 있는 모습이다. 오른쪽 사진은 야구 동호회에서의 활동 모습으로, 서영욱 씨가 야구 유니폼을 입고 글러브를 낀 채 공을 던지는 모습이 여러 컷으로 나뉘어 담겨 있다.

럽젠 Q 서영욱 씨에게 놀이란 무엇인가요?

“놀이나 취미 활동은 저 자신의 열정을 나타내는 또 다른 이름이라고 생각해요. 일은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금전적 충족을 주면 충분하지만, 취미활동은 늘 해보고 싶고 꿈꿨던 일을 실제로 해볼 수 있는 기회거든요. 실제로 야구선수는 저의 어린 시절 꿈이기도 했고요. 꿈꿨지만 할 수 없었던 일을 취미라는 이름으로 경험해볼 수 있다는 건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아주 큰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취미가 자신의 꿈과 일치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취미 안에서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을 수 있죠. 한때는 비즈 공예에 푹 빠져서 목걸이나 귀걸이 등을 만들어 직접 판매도 해봤어요. 운동만 좋아하던 제가 그런 감각이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죠. 실제로 이대 앞에서 오픈마켓을 운영할 정도였으니까요. 취미가 일이 되는, 정말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죠. 하지만 점점 금전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무언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쫓겨서 하게 되어 처음의 그 순수한 열정이 퇴색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결국 그렇게 좋아했던 취미가 지겨워지고요. 그래서 이제는 일과 놀이는 아예 따로 분리해서 하고 있습니다.”

잘 놀고 싶은 당신에게 권한다, ‘뭐라도 해 보자’고

앞서 소개해준 잘 노는 직장인이 부러운 당신, 당신도 할 수 있다! 물론 놀이의 ‘적정선’을 지킬 수만 있다면 금상첨화이다. 사실 대다수의 우리는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놀고 있다.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적정선 지키기! 좋아하는 것을 위한 열정은 좋지만 이를 위해 전 재산을 쏟아 붓고 그것에만 몰입한다면 어느새 ‘화성인’이 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적정선 지키기’, 어렵지만 잘 놀 수 있는 최선이요, 확실한 방법이다. 예컨대 월급의 20% 이하를 놀이에 사용한다든지, 한 달에 2번 이상은 주말에 푹 쉰다든지, 이러한 규칙들을 스스로 정해 경계선을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당신의 건강한 삶을 위해. 그래야 더 오랫동안 놀 수 있지 않은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자신이 무엇을 할 때 즐거운지를 우선 곰곰이 생각해보고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를 알아본 다음, 그 유형대로 당신의 삶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감이 안 잡힌다면, 집 앞 가까운 산에라도 올라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일상을 새롭게 정돈해보는 건 어떨까. 더 이상 일요일을 ‘일하는 일요일’로 만들지 말고, ‘놀토’에 버금가는 ‘놀일’로 정해 마음껏 놀아보자! 잘 놀고 싶은 의지와 삶에 대한 의욕만 있다면 가능한 일이다. 더욱 풍요로워질 당신의 삶을 위해, 이제 ‘잘 놀아볼’ 일만 남았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moticon

스티커 댓글

스티커를 사용해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달기
  • 감동
  • 부들부들
  • 눈물
  • 두근두근
  • 좋아요
  • 사랑해요
  • 멋짐
  • 하하
  • 신남
  • 행복
  • 멘붕
  • 헉
  • 시무룩
  • 하이파이브
  • 응원
  • 쓰담쓰담
  • 뽀뽀
  • 박수
  • 선물하기
  • 고마워
  • 귀여워
  • 셀카
  • 저요
  • 열공
  • 쓰러짐
  • 씻기
  • 팩
  • 이미선

    여행가형 오준혁님의 사진이 정말 멋져요! :D 자가진단해본 결과! 저는 운동을 비롯해 몸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여러명이 몰려다니는 것도 꺼리기 때문에 예술가형이나 간디형이 맞을 것 같아요! 간디형ㅋㅋ은 이름부터 재미있는데, 음악과 독서만으로도 제가 즐긴다면 '놀이'가될 수 있는 거겠죠? ㅎㅎ 잘 보고 갑니당!
    댓글 달기

    유이정

    ㅋㅋㅋㅋ간디형ㅋㅋㅋㅋㅋ뭔가 간디의 older brother을 지칭하는 말 같아서 잼있네영.. 제성합니다.. 에헴ㅋㅋㅋㅋ 그렇슴돠! 걍 사색하는 것만으로도 본인이 여유를 가지고 즐기는 거라면 놀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오준혁님 사진 마치 화보 같죠? 놀 줄 아는 사람은 '잘 놀다 보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용~ 넘 멋져부러! *0*

  • 우리동원씨

    저는 간디형 인간이라 이렇게 활동적으로 움직이시는 분들을 보면 살짝 부럽기도 합니다.. 근데 어차피 저질체력이라 이 분들 따라가지도 못해요... 괜히 간디형 인간이 아니랍니다..후훗..
    댓글 달기

    유이정

    오오!! 저도!! 저도 저질체력 ㅠ_ㅠ 그래서 운동선수형은 절대 못되요 ^_ㅠ 저는 '반'간디형, '반'동호회형인 것 같아요 ㅎ.ㅎ 그러나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내내 완전한 간디형이었다는..ㅋㅋㅋㅋ 간디형으로 살면 일상에서 지친 제 몸을 충전시켜줘서 좋더라고요! 헛? 그런데 우리동원씨라면.. 강동원씨?! *_*

  • 일과 놀이를 별개로 두는것은 맞지않다는 말에 너무 공감해요^^ 일상생활 속에서도 소소한 재미를 찾아가면 일에 대한 스트레스도 줄이고, 즐거움을 발견하니 하니 일의 능률도 높아질거 같아서에요! 저도 늘 바쁜 일상생활 가운데서 그 속의 즐거움을 찾으려 노력하거든요~~~ 그리구 전 공연이나 전시를 보러가며 문화생활 즐기는 것을 좋아해요^*^ 한국에도 문화적인 콘텐츠가 더 많아지면 좋겠어용~~~~
    댓글 달기

    유이정

    오오 일과 놀이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과 함께 한국의 문화 콘텐츠 생산에 대한 조언까지! 정성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_* 바쁜 일상 속에 꼭! 즐겁게 사시길 바랄게요 ^_^

  • 고은혜

    놀이의 개념을 확장하면 이렇게 풍요로운 생활이 가능한 건가요? 정말 다양한 놀이를 즐기고 계신 것 같아서 참 부러우면서도 대단하다고 여겨져요.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취미가 일이 되는 순간 싫어진다는...ㄷㄷㄷ 그러나 일도 놀이로 여기면 즐겁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됐어요. 뭐든지 즐기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즐겁고 열정적으로 그러나 책임감 두둑히.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이건 뭐... 모 공영방송의 '공부하는 인간'에 필적할 대단한 기획기사의 탄생이었네요 훗 (매우 쳐라)
    댓글 달기

    유이정

    그렇사옵니다! 풍요로운 생활 가능합니다! 이 분들 느므 대단하시져 *_* 이 분들처럼 일도 놀이도 즐겁게 해보아요~.~ 음, 일단 함께 놀아볼까요? 은혜 기자님이 잘 이끌어준 덕분에 탄생한 노는인간 기획기사 마무리를 축하하며! 은혜성근이정 뒷풀이 언능언능! +_+

  • 이승기님처럼 스쿠버다이빙 동호회도 하고 싶고 오준혁님처럼 여행도 다니고 싶고 서영욱님처럼 기타도 잘 치고 싶어요~!!!! 직장에 가서도 이 분들처럼 좋아하는 일 하며 재밌게 살래요~
    댓글 달기

    유이정

    저도 스쿠버다이빙 엄청 하고 싶어요 ㅠ0ㅠ!!! 네 우리 사회에 나가도 신명나게 살아요~!! 히히

  • 무려 세가지의 포지션을 가지고 계신 서영욱님의 취미안에서 나를 발견할 수 있다는 말이 참 좋으네요.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나 자신을 발견해가는 영욱님의 모습이 살짜꿍 존경스럽기까지 하네요^-^ 저도 일만하는 일벌레가아닌 즐기며 사는 직장인을 꿈꿔봅니다!!
    댓글 달기

    유이정

    저도 서영욱님을 인터뷰하며 그 기타동호회에 들고 싶더라고요~.~ 또 인상적이었던 게 비즈공예에 빠져서 프리마켓을 열 정도였다니! 정말 Sassy님 말씀대로 서영욱님은 기타, 야구, 비즈 공예 등 그동안 다양한 활동 속에서 자신을 발견해가시는 것 같아요! 일잘하는 베짱이 같은 직장인이 되어BOA요^.~

  • 이승기씨는 연예인이름이네요~ㅋㅋㅋ 다들 일과 놀이 둘다 즐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댓글 달기

    유이정

    네~ㅋㅋㅋ 가수 이승기 버금가게 멋진 삶을 살고 계시죠?.?ㅎㅎ 일도 잘하고 잘 놀 줄도 아는 직장인! 제 워너비입니다 *_*

소챌 스토리 더보기

나의 라임 단골집 2탄 (feat. 동네 맛집 털기)

나의 라임 단골집 1탄 (feat. 동네 맛집 털기)

<카일루아> 윤정욱 작가ㅣ디지털 노마드로 산다는 것

가성비 좋은 푸드트럭 삼만리

서울의 심야식당 3

졸업전시 – 전시 / 공연 / 쇼

집밥 “서선생” – 남은 추석 음식 활용편 –

가을이니까, 소채리가 추천하는 10월 나들이

2012년, 빙의하고 싶은 영화 속 주인공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