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

일찍이 중국 선인들은 삶과 차를 빗대어 ‘처음에는 씁쓸하지만 달콤하고, 결국 담담해지는 것’이라 했다. 2012년 흑룡의 기운을 받아 한 잔의 차를 내 것처럼 마시는 비법을 그대 품 안에.

자료 제공_ 차 소믈리에 yin ya
1. 차는 비싸다? No!

중국 차는 3~5g의 찻잎이면 취향이나 차에 따라 1~2L까지 우러난다. 적은 양으로 오랫동안 많은 양을 우려 마실 수 있는 매우 경제적인 것. 생각보다 가격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차에 대한 가격의 부담감은 없어도 좋다.

2. 차는 다른 성분의 차를 같이 마셔도 상관없다? Yes or No!

음식에도 궁합이 있듯 차에도 궁합이 있다. 만약 블렌딩을 해서 마시고 싶다면, 기본적으로 차의 성질을 이해한 후 시도하는 게 좋다. 즉, 홍차끼리, 녹차끼리, 우롱차끼리 같은 군에 속한 차를 블렌딩해서 마시면 색다른 맛을 즐기는 동시에 나만의 차를 만들어 마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3. 차는 곧 바로 효과가 온다? No!

차는 약이 아니다. 특정 효능을 내는 성분은 있지만, 약처럼 곧바로 인체에서 눈에 띄는 반응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차에는 그 어떠한 음료보다 인체에 유익하고 갖가지 효능을 줄 수 있는 성분이 다량으로 들어 있다. 고로 꾸준히 마신다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군살 없는 몸매와 광택 나는 피부를 얻을 수 있다.

4. Made in china는 믿을 수 없다? No!

Made in china에 대한 불신이 중국 차에까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지 말 것. 물론 전문가가 아니어서 일부 차에서 몸에 해로운 농약 성분이나 갖가지 성분을 판단할 수 없을 거란 우려는 당연하다. 걱정된다면, 차의 라벨을 확인해 정식 통관이 되어 식약청 검사까지 완벽하게 마친 차를 선택할 것.

5. 플라스틱 또는 철 텀블러에 차를 휴대해서 마셔도 된다? Yes!

차를 우려 마실 때 정해진 규칙과 틀이 있는 것은 아니다. 커피포트에 차를 내리거나 보리차처럼 끓여 마셔도 ok! 뿐만 아니라 드립을 한다든가 다시 망에 찻잎을 넣어서 탄산음료나 시원한 생수에 담가두었다가 색다르게 마셔도 좋다.

6. 보통 차는 무한정 우려 마실 수 있다? No!

중국 차는 3~5g으로 1~2L까지 우려 마실 수 있다. 한국 녹차 역시 2~3회는 가능하다. 그리고 세계적인 회사에서 나오는 다양한 홍차들은 3g으로 보통 300ml를 우려 마시는 게 좋다. 여러 차례 차를 우려 마신다고 몸에 해롭진 않지만, 그 특유의 향과 맛을 기대하기엔 어렵다.

7. 찬물에 차를 우려도 상관없다? Yes!

차를 찬물에 우리면 카페인 성분이 우러나지 않고, 훨씬 부드럽고 향긋한 차를 즐길 수 있다. 단, 찻물에 우려내려면 인내가 필요하다. 보통 일반 생수통에 찻잎을 3~5g 넣은 후 24시간 동안 냉장 보관하면, 차가 완벽하게 우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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