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범 | 딴짓을 통해 나를 발견하다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
지루해 난 하품이나 해

뭐 화끈한 일 뭐 신나는 일 없을까
– 자우림, <일탈> 中

TEDxKAIST 오세범 연사의 강연 모습. 강연하는 그의 오른쪽에는 ‘딴짓 : 어떤 일을 하고 있을 때에 그 일과는 전혀 관계없는 행동을 함. 또는 그런 행동. 여러분의 딴짓은 언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TEDxKAIST, KAIST 문화기술대학원 오세범 학우가 말하는 딴짓의 즐거움’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누구나 한 번쯤 일상이 따분하게 느껴진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런 질문을 던지는 순간 나도 모르게 무기력해진다.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그러기엔 돌아와서 짊어져야 할 책임이 두렵고, 뭔가 특별한 일을 하기엔 나의 능력이 초라해 보인다. 그렇다면 너무나도 평범해서 우리를 지루하게 하는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 지난 2012년 11월 KAIST에서 열렸던 TEDxKAIST는 ‘Ordinary Miracles’를 주제로 일상을 특별한 기적의 순간으로 만드는 ‘일상 활용법’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연사 중 한 명인 오세범 연사는 일상을 기록해 영상으로 만들기, 아이슬란드 여행기를 독립 출판하기 등 다양한 ‘딴짓’을 통해 자신을 끊임없이 표현해오고 있다. 새로운 기회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즐겁기 위해 ‘딴짓’을 하자고 외치는 오세범 연사. 그는 바쁜 일상 속 ‘딴짓’은 즐거울 뿐만 아니라 평소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영상, 책 제작 등의 활동을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주는 활력은 크다고 말한다. 용기 있는 그의 즐거운 ‘딴짓’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된다.

강의주제 딴짓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강의 일시 2012년 11월 24일(토요일)
강의 장소 KAIST 대전캠퍼스 인터내셔널 센터 [W2-1] 다목적실
강연자 오세범(KAIST 문화기술대학원 재학 중)
TEDxKAIST란?
대전광역시 소재 KAIST에서 열리는 TEDx 행사
홈페이지 http://tedxkaist.com
Facebook https://www.facebook.com/TEDxKAIST
E-mail info@tedxka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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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테드 강연들은 재밌어요! 동기부여도 되고 삶의 활력도 넣어주고요. 저도 1일 1사진이라고 올해부터 시작했던게 있는데 상반기가 다 지나간 지금 돌이켜 보니 또 흐지부지 되고 있었네요ㅠㅠ 6월의 마지막인 오늘 다시 마음정비하고 남은 하반기는 계획한 것 잘 실천해가며 지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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