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 시골의사는 그곳에서 무엇을 보았을까.

강의명 <답사기> 유홍준과 시골의사 박경철의 대화
강사명 유홍준, 박경철
강의 일시 2011년 7월 26일 화요일 오후 7시
강의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1층 강당
신청 방법 추첨된 1백50명만 강연을 들을 수 있다. 미리 아래 홈페이지에 가서 보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달고 참가 신청을 하자. 신청 기간은 7월 21일까지다.
문의 http://blog.aladin.co.kr/culture/4913805

책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6>의 출간 기념으로 ‘대화’ 컨셉트의 북 콘서트가 개최된다는 소식. 저자 유홍준과 대화할 상대는 흥미롭게 시골의사 박경철이다. 심지어 장소도 책과 너무 어울리는 서울역사 박물관이다.

책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한때 전국을 휩쓸다시피 한 교양서.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었던 우리 땅, 우리 문화재를 재조명하면서 죽어있던 문화재를 다시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지어 그 노고에 맞게 이례적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는데, 이 책이 어느덧 6번째 새로운 문화재 이야기로 독자에게 성큼 다가온다는 소식이다. 주제는 ‘인생도처유상수’로, 우리 삶의 도처에 숨어있는 고수를 만나 그들로부터 깨달음을 얻는다는 뜻이다.
흥미로운 것은 유흥준 저자와 덤으로 만날 대상이 시골의사 박경철이란 사실. 엄밀히 말하면 정반대의 분야에서 일하는 그가 어떤 연고로 이 북 콘서트에 초대된 걸까?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의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교양서’라는 장점을 반영하기 위한 초대였을지, 아니면 정반대의 시각을 가진 이를 통해 한결 풍부한 대화의 장을 이끌어가기 위함인지, 이는 직접 강연에 가서 확인해야 할 문제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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