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는 봤나, PT 파티

강의명프레젠테이션 파티
강사명 일반인(누구나 파티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발표할 수 있음)
강의 일시 매월 2회(평일과 주말) 개최
강의 장소 서울 명동 디씨어터
문의@iDreamert, www.ikeynote.net

오늘은 조별 발표 날. 밤을 새워 만든 프레젠테이션(이하 PT)을 발표할 부푼 기대를 안고 우리 팀의 차례를 기다리는데, 아뿔싸. 앞 조의 템플릿 디자인이 똑.같.다! 게다가 글씨체, 글씨 크기, 애니메이션 효과까지! 힘이 빠져 축 늘어진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PT 관련 트라우마다. 이런 난감한 상황에서 탈출하기 위한 방법을 키노트 유저 그룹인 iKeynote에서 찾아준다는 희소식. 찾아준다기보다 PT 파티를 통해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한다.

PT 파티는 5년의 내공이 쌓인 키노트 멤버(운영진)가 스스로 참여자인 동시에 조력자, 발표자로 활약하며 파티에 참석한 이들과 어울리며 PT에 관해 논하는 자리다. 극장 가운데 마련된 폭신한 의자, 간단한 다과와 함께 시원시원하고 매력적인 발표를 듣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나도 한 번 해볼까?” 중얼거리는 마법에 걸린다는 후문이다. 매월 2회씩 그들은 그렇게 놀고 공부하고 성장한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운영진들이 파티의 참석, 참관부터 발표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코치해준다. 따로 준비물은 필요 없다. 하지만, 당신이 유쾌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열린 마음의 준비가 되었느냐는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Mini interview 개최자 최웅식의 PT 파티 연구

럽젠Q : 어떤 사람들이 모이나요?

아, 정말 멋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어떤 동호회나 친목 단체보다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일 거예요. IT업계 종사자부터 의사, 프레젠테이션 강사, 전문 배우, 대학생, 고등학생 등 나이대도 다양하고 더불어 주제도 신선합니다. 어린 친구들은 장래의 롤모델을 만나고, 나이 드신 분은 푸릇푸릇한 열정을 느끼면서, 뒷풀이 땐 너나없이 친해지는 분위기입니다.

럽젠Q :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비법은 무엇일까요?

시간과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하고자 하는 바를 시각화하는 것은 또 다른 전문가로의 도약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일본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소설을 쓰기 위해 하루의 대부분을 투자한다고 하죠. 작가는 생각을 글로 쓰고 영화감독은 철학을 필름으로 찍는다면, 프레젠테이션 전문가는 생각을 시각화합니다. 그를 위해 스토리 라인을 구상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디자인을 생각하고 제작하는 거죠.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겠죠?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많은 조언과 조력을 프레젠테이션 파티에서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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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장이 뒤집힐, 그러니까 환장할 프레젠테이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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