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제품의 무결한 탄생 과정 탐구

인간이 환경을 위협하자, 환경의 역습이 시작됐다. 더는 기업이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에 대한 걱정을 뒷전으로 하고, 근시안적인 이득만을 좇던 시대는 끝났다. 사업부 목표에서부터 제품 라인까지 에코 프렌들리 경영을 실천하는, 현 글로벌 기업 LG에 대한 증거들.

미국 현지에서 펼치는 LG 그린 경영의 현장을 럽젠 기자들이 포착했다. 친환경 제품, 제조과정, 환경을 생각한 폐제품 처리 방식까지! 제품이 생산, 사용, 폐기되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인류의 미래를 생각한 LG의 에코 마인드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친환경 제품의 무결한 탄생


환경과 인간을 무시한 건축자재에 반기를 들고 친환경적인 건축자재 제품군들을 생산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LG 하우시스. 다양한 친환경 제품 가운데 세계 최대 인조대리석 시장인, 미국시장 공략의 선봉에 있는 애틀랜타 LG 하우시스 공장은 친환경의 신선한 내음이 진동한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HI – MACS)’와 엔지니어스톤 ‘비아테라(Viatera)’. 자연을 닮은 인테리어 소재로 주로 주방 상판, 세면대, 욕실 선반, 테이블, 벽 기둥, 인포메이션 데스크에 사용된다. 이 두 제품 모두 우수한 내구성과 질감, 디자인적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무엇보다 환경을 생각한 건축자재인 만큼 제조 과정 역시 친환경의 원칙을 따르고 있다.


슈퍼색(Supersack)
파우더 형식의 재료를 담는 슈퍼색(Supersack)은 재료를 털어놓은 뒤에 제조 과정에서 나온 분진을 담거나 제조 과정에서 나온 자투리 하이막스(HI-MACS)를 담는 용도로 다시 사용된다.
아세톤(Acetone)
아세톤의 경우 일회용으로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리사이클(recycle) 기계를 설비해 제조 과정에서 휘발되는 아세톤을 다시 액체로 만들어 사용한다.
필름 코어(Film Core)
비닐 필름을 감는데 중심이 되는 종이를 버리지 않고 다시 필름을 감는 데 사용한다.
PVC Film(필름)
PVC Film(필름)은 중국으로 보내져 접착제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그냥 폐기하게 되면 피부가 많이 나가 폐기물 비용 또한 만만치 않았었는데, 현재 이 방법을 통해 환경과 경제적인 측면 모두를 충족시키고 있다.

슬라이드 트리밍(Side trimming)
하이막스(HI-MACS)를 하나의 판재로 형태로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자리의 못 쓰는 부분이 남게 되는데, 이를 모아 분쇄해 하이막스(HI_MACS) 패턴을 만드는데 사용된다. 이처럼 제조과정에서 나온 자투리들을 다시 분쇄해 패턴화한 제품이 이든 플러스(Eden Plus)이다.
이 제품은 41%를 재활용 원료에서 사용함으로써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부분을 극대화시켰다.
카드 보드Card Board
포장재인 카드보드를 모두 수거해 재활용하는 곳에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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