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그 이상을 보여드릴게요” LG CNS 이규한(공공개발2팀), 김희진(U-교통/SOC팀)사원



LG CNS는 IT문제에 대해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 운영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IT서비스 회사다. 음,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아직 감이 잘 오지 않는다고? “없어서는 안되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해 좀처럼 느끼지 못하는 공기, 물처럼LG CNS에서 제공하는 IT서비스는 일상생활에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답니다.”(이규한 사원) 그렇다. 생각보다 LG CNS는 우리 삶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환승입니다’ 버스 탈 때 들려오는 익숙한 소리, 택시에서도 사용 가능한 스마트 카드, 지하철, 기차의 신호제어까지. 이해를 돕기 위해 교통 체계를 꼽았지만, LG CNS는 U-City, 각 기업, 프로젝트의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무궁무진한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삶을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을지, 남몰래 고민 또 고민하는 회사다.

이규한, 김희진 사원은 올해 1월 5일 입사해 현재 신입사원 교육을 받고 있다. 교육은 4월 중순에야 마무리 된다고. 4개월을 훌쩍 넘는 교육이다. “LG CNS University 라고 할 정도로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됩니다. 우선 이론중심으로 기본적인 IT에 대해 배우고, 2단계에 접어들면 직접 코딩도 해보고, 직무 별로 실무 위주의 교육을 받아요. 아, 금요일엔 시험도 본답니다.”(이규한 사원) 인터뷰 하던 날은 1차 시험 결과가 나오는 날이었다.


그들이 LG CNS를 택한 이유가 궁금했다. “대학 때 전공이 교통공학이었어요. 취업에 앞서 전공을 얼마나 살릴 수 있고, 또 이를 바탕으로 제가 어디서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지를 가장 중요시했답니다. 이런 고민 끝에 ‘교통 시스템의 메이저’ LG CNS에 지원하게 됐죠. 교육기간 중에 실제로 자신의 부서에 가서 업무를 접해보는 시간이 있어요. 그때 인천공항에 가서 LG CNS에서 구축한 주차관련 IT서비스를 보고, 설문조사도 했답니다. 이론으로 배웠던 것이 현실에서 구체화되고 실현되는 것을 보니 설레기도 하고 재미있었어요.”(김희진 사원)

교통분야의 전문가를 꿈꾸며, U-교통/SOC팀에서 근무하게 될 그녀, 얼굴엔 기대감과 설렘이 가득 했다. 학교에서 배운 것을 사회에서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아마 회사는 그녀의 전공에 대한 열정과 꿈을 단번에 알아봤을 것이다.

이규한 사원은 LG CNS에서 ‘가능성’을 봤다고 했다. “LG CNS는 제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곳이랄까요. 쳇바퀴 돌 듯 업무를 맡아 회사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주체가 되어 성장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곳입니다.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IT분야도 매력적이고요.” 기분 좋은 자신감을 뿜어내는 그를 보면서, 회사도 그의 가능성을 의심치 않았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사내 분위기는 어떨까. 사장님과 블로그로 커뮤니케이션 할 정도로 수평적이란다. 여성 사원에 대한 배려 또한 남다르다고. 본사에 어린이 집을 두고 사원들이 육아와 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도록 회사가 앞장서고 있다. 자랑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상호간의 믿음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기분 좋게 풍겼다. “사내에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마음 쉼터’도 있고, 최근엔 스트레스 관리실도 오픈 했어요. 단순히 회사라는 틀 안에서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사원을 존중 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 노력을 기울이며 지원을 아끼지 않는답니다.”(김희진 사원)

이규한 사원은 ‘직무순환’을 장점으로 꼽았다.

“업무가 처음 생각했던 것과 달리 맞지 않는 경우도 있잖아요. 이럴 경우 ‘자기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라’는 취지로 직무순환이 가능합니다. 언제든 자기가 원하고 실력을 갖추면 도전할 수 있습니다.”

회사로선 손해가 아닐 수 없다. 업무에 익숙해지는 데는 시간이 걸릴 뿐만 아니라 교육이 말처럼 쉬운 게 아니기에. 허나 LG CNS는 과감히 사원의 적성과 가능성에 가치를 두고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취업을 준비중인 대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했다. 이제 막 발걸음을 뗐다며 쑥스러운 듯 말문을 열었다.

“회사에 대한 기본 정보를 비롯해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하고 싶은 열정이 묻어나게 되죠. 면접할 때 가장 중요시한 게 바로 하고자 하는 의지와 열정이었다고 하시 더라고요. 틈틈이 전자신문이나 IT신문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이규한 사원)

“대담하게 도전하셨으면 좋겠어요. 내 능력을 의심하고 자신 없어 하기보다 무엇이든지 용기를 가지고 부딪친다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김희진 사원)

교육을 위해 다시 회사로 향하는 그들. 원석이 보석으로 빛을 발하는 과정을 몸소 겪고 있는 그들의 힘찬 날개 짓은 이제 시작됐다. 김희진 사원의 한 마디가 경쾌한 구두 소리와 함께 울려 퍼졌다.

“LG CNS는 우리가 생각지 못한 그 이상을 보여주는 회사랍니다.”

글,사진_이금주 / 14기 학생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 06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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