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Smile LG파워콤 마케팅담당 커뮤니케이션팀(온라인,브랜딩) 김새영 사원


LG파워콤은 2005년부터 초고속 인터넷 사업을 시작한 회사이다. 초고속 인터넷 사업분야에서 후발업체이지만 언제나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사장님과 직원들의 열정 덕택에 사업 시작 후 13개월이라는 최단기간에 100만 고객 돌파를 했고, 현재는 2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LG파워콤의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김새영 사원은 후발업체이기는 하지만
LG파워콤의 이러한 비전과 열정에 매료
되어 입사하게 되었다. 그녀는 “회사의
발전이 나의 성공이고, 나의 발전이
회사의 성공이다” 라는 사장님의 말씀을
항상 염두하며 일을 하고 있다. 자신이
하는 일이 회사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 안에서 분명 자신도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 그녀. LG의 파이팅
루키다운 모습이 팍팍 느껴진다.

다른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LG파워콤 역시 다양한 부서들이 존재한다. 그런데 김새영 사원은 왜 그 많은 업무 중에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
“대학시절 영국 옥스포드로 어학연수를 다녀왔어요. 그런데 한국 기업의 로고가 찍힌 유니폼을 입고 세계 최고 축구리그인 프리미어리그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영국에서 사귄 친구들 중 몇몇은 LG 및 국내 기업의 제품을 가지고 있다고 자랑을 하더라고요.”
한국 기업들이 해외에서, 그것도 자존심 높기로 유명한 유럽의 고객들에게 파고드는 모습을 보며 마케팅의 힘을 느낀 그녀는 마케팅의 세계에 빠져들고 만다. 유럽에는 한국 사람들이 보신탕을 먹는다는 이유만으로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그녀는 영국 어학연수 시절 한국인도 동물을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BLUE CROSS’라는 동물들을 위한 봉사단체에서 활동을 했다. 이것이 마케팅의 힘을 느낀 그녀만의 국가 이미지 상승 마케팅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요즘 해외 배낭여행이나 연수 같은 경험들을 많이 하는데, 무작정
가는 게 아니라 뭔가 주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면접관이 파리
다녀온 느낌을 말해보라고 했을 때 단순히 분위기가 멋진
도시였다라고 말하는 것 보다는 무언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말하면 좋잖아요. 저 같은 경우는 그림을 좋아해서 파리에서 다른
곳은 가지 않고,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걸 다 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4일 동안 루브르에만 갔어요. 그리고 로마에
갔을 때도 카톨릭 관련 장소를 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관련 장소들을 중심으로 여행했죠.”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그녀는 스토리텔링, 홍보, UCC 등 각종
공모전에 참여하며 수업 외 시간에도 마케팅 공부를 했다. 특히 모 대기업 홍보공모전에서는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처음부터 회사에 입사할 때, 내가 이 회사에 어떤 걸 기여할 수 있고, 내가 얼마나 같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지, 그리고 내가 얼마나 흥미를 느낄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마케팅 분야는 이론도 중요하지만, 공모전 같이 한 회사에 대해 많이 공부하며 알 수 있는 기회들을 갖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녀는 후발 업체인 LG파워콤의 브랜드를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리고, 자신도 회사와 같이 성장해 나가길 꿈꾼다. 그래서 어려운 취업문을 뚫고,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계속 공부하고 있다.
“자기 계발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어요. 또 광고분야가 트렌드에 민감하기 때문에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어요.” 그녀는 같이 광고 분야 취업 공부를 했던 사람들과 아직도 계속 스터디 모임을 가지며 광고분야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사례 공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들도 다니기 힘들다는 새벽시간에 영어 학원에 다니며 학업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활력 있어야 회사에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기타를 배우기로 결정했단다. 회사에 다니며 그렇게 학원 다니고 자기계발 하는 것이 눈치도 보이고 힘들지 않을까 생각 했는데, 회사에서 기타 및 영어 학원에 대한 복지비를 지원해 주는 등 자기 계발에 적극 지원을 해준단다.
이러한 회사의 직원들에 대한
지원 때문인지, 그녀가 일하고
있는 부서에서 담당하고 있는
Xpeed의 홈페이지가 기존의
것들과는 확연히 다르다며
뿌듯한 표정을 짓는다. 기존의
기업 홈페이지들이 일방향적
정보를 제공했던 것과 달리,
마이룸과 플레이존 등의 메뉴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쌍방향 홈페이지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회사 홈페이지 자랑에도 열정이 넘치는
김새영 사원. 훌륭한 마케터로서 그녀가
펼칠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글,사진_인광수 / 14기 학생기자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03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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