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dix의 홍보, 내게 맡겨라 – 픽스딕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황인영 대리


‘픽스딕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이하 ‘마커팀’)’ 황인영 대리는 ‘픽스딕스’라는 브랜드를 대중들 에게 보다 널리, 보다 깊게 알리기 위한 홍보업무를 맡고 있다. 신문을 읽어 본 사람 이라면, 일간지 경제면에서 기업들의 판촉행사 모습을 담아낸 사진들을 본 적이 있을 것이 다. 또한, 경제지 산업 면에서, 기업들의 실적이나 신제품, 새로 추진하는 사업에 관한 내용을 담은 기사들을 접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그는 언론사에 픽스딕스의 근황에 대해 기사가 나갈 수 있도록 소스를 제공하는 역할 을 한다.
“저는 마커팀에 근무하면서 주로 언론홍보를 담당하고 있는데, 언론사에 픽스딕스의 뉴스 를 제공 한다든지, 매체상의 기업 PR, 이벤트나 제휴마케팅을 통해 픽스딕스를 홍보하는 업무를 맡고 있죠. 쉽게 말해 기업의 대변인 역할을 한다고 할까요.”
처음 그는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하 고, 소위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어느 공기업에 취직했다. 하지만, 그는 자유분방하고 창의적 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기에 수직적이고 경직된 회사 분위기와 반복되는 업무에 금방 싫증을 느끼 게 됐다. 사직서를 내고, 외국계 홍보대행사에서 일했는데, 정식 으로 픽스딕스에 입사하기 전 그곳에 서 픽스딕스의 홍보업무를 담당하게 되었고, 브랜드를 알리는 방법에 대해 이해하고 터득하기 시작 했다. 또, 한 때 PDA를 판매하는 개인사업을 하면서, 홍보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주로 인맥에 의존하며 사업을 했는데 아무래도 한계가 있더라 구요. 결국 대외 홍보를 하는 방법 에 서툴 러 사업에 성공하지 못했어요. 그리고 고민을 했죠. ‘어떻게 사람들에게 기업이나 상품을 효과적으 로 알릴 수 있을까’에 대해서요.”그리고 그는 올해 7월에 픽스딕스의 마커팀에 합류하게 되었다.

“픽스딕스는 젊습니다. 35개 지점의 지점장님들 연령대가 평균 32세 정도 됩니다. 픽스딕스 고객 중 70%가 20대에서 30대 사이의 고객들이세요. 또한, 픽스딕스는 믿을 수 있습니다. 국내라이센스를 받은 정품 제품으로만 100% 취급하거든요. 더군다나, 각 지점에 계시는 판매사원들은 대다수가 사진을 전공한 분들이라서요. 이 분들이 소비자들께서 카메라를 구매하실 때 제품에 대해 더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답니다. 때문에 후회하지 않은 구매를 하실 수 있죠.

픽스딕스는 고객지향적입니다. 고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비교해볼 수 있는 편의(Touch and Try)를 제공하구요. 픽스딕스에서 A/S접수를 대행해 드림으로써 A/S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 또, 픽스딕스는…”
픽스딕스에 대한 자랑을 부탁했더니, 거침 없이 장광설을 늘어놓는다.
픽스딕스는 올해 9월 1일 LG상사 Pixdix 사업부에서 Pixdix로 분사해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졌다. 더군다나, 국내 최초 카메라 및 소형 디지털 기기 유통업체로서 위상이 높아져 제휴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이제 제법 대중들의 머리 속에 도 자리잡았다고 한다. 명동 1호 점이 처음 문을 연 이후, 벌써 35개 대리점으로 규모를 확장했다. 이제 2주년, 여기 까지 오는 데는 그가 쏟은 비지땀이 원동 력이 됐다. “픽스딕스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싶을 뿐이에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정진해서 홍보 분야의 1인자가 되어, 픽스딕스의 이름을 드높이고 싶습니다.”

그는 대학 때 수 많은 경험을 했다. 각종 아르바이트와 인턴쉽은 물론이고, 장사를 해본 적도 있다.
그리고 인천공항을 건설하는 현장에서도 일해보고, 제주도로 고기 잡으러 가는 배도 타봤다. 단순히 학교라는 울타리를 넘어, 다양한 공간에서 수 많은 시간을 세었다.
“학생신분으로서 전공공부를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학교라는 좁은 무대에 갇혀있기 보다는, 흥미와 관심 있는 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세요.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시대의 트렌드를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요. 시장의 흐름을 빨리 읽고, 관심분야에서 특기를 살리는 것이, 남과는 구별되는 나를 설명할 거리를 개발 하는 것이 키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그는 학과 수업 별로 주어지는 팀 프로젝트에 충실 하라는 조언을 덧붙인다. 팀 별 활동이 중요한 것이, 실제 사회에 나와서 모든 일들이 개인보다는 팀 위주로 추진된다는 것이다. 업무라는 것이 결국 ‘토의하고, 시도하고, 다시 그에 대해 평가하고, 수정안을 계획·추진하는 식의 팀 단위 활동의 연속’이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수의 청중을 상대로 말하는 것의 중요성을 꼽았다.
“많은 청중들을 상대로 자신의 언어로 표현을 해보았느냐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변수입니다. 많은 지식과 기발한 생각을 겸비하고 있더라도, 십분 표현해 내지 못한다면 결국은 그림의 떡이잖아요. 오히려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도 잘 포장해 대중에게 전달하는 사람이 더 높이 평가를 받죠.”

2년 만에 발 빠른 성장을 이뤄낸 픽스딕스 만큼이나, 높은 곳을 향한 그의 웅비를 기대해본다.


글,사진_이재욱 / 14기 학생기자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0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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