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발전, 함께 꿈꾸다 LG데이콤 TPS사업부 myLG070사업팀 조현수 사원


즐거운 발전 함께 꿈꾸다 조현수 사원

어요즘 한창 떠오르고 있는 인터넷 전화. 우리 생활의 이곳 저곳에 침투해온 인터넷이 이제는 전화 시장까지 석권하려고 하는 이즈음, 한국 인터넷 전화시장의 대표주자 myLG070의 루키 조현수 사원을 만났다.

글, 사진_서은홍/14기 학생기자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06학번

LG의 통신계열사는 자그마치 3개나 된다. LG텔레콤, LG파워콤 그리고 LG데이콤.

간략히 말하자면 LG텔레콤은 무선통신을, LG파워콤은 인터넷을, LG데이콤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유선통신을 담당한다.

“ 저는 지금 TPS사업부 myLG070사업팀에 근무하고 있어요. TPS사업부는 우리 회사의 큰 5개의 부서 중 인터과 인터넷 전화ㆍ인터넷 TV 서비스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저는 인터넷 전화사업을 총괄하는 팀에 속해 있는 것이죠.”

인터넷 전화가 일반 가정으로 확산되고 있는 현상은 말 그대로 최근, 현재의 일이다. 때문에 인터넷 전화 사업분야는 이제 막 일어나려고 하는 아기와도 같이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분야이다.

“ 어떻게 보면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업이다 보니 하나하나 만들어 가야 하는 부분들이 많아요. 그러다 보니 사업자체가 역동적인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증가하는 가입자 수를 보며 사업의 확장을 가시적으로 확인 할 때 보람을 느껴요.”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있느냐고 질문하자 잠시의 머뭇거림도 없이 돌아온 대답이다.

“시장에서의 좋은 반응이 숫자로 확실하게 보이니까 더욱 힘내서 일하게 되더라구요. 좀 더 좋은 서비스와 나은 품질을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계속 고민 하게 되요.”

생활 속으로 파고 들어오는 인터넷의 핵심분야에서 일하는 그의 열의가 느껴지는 순간이다.

경영학을 전공하면서 통신사업 쪽에 늘 관심을 두고 있었다는 그.

“ 대학 시절에 컴퓨터 동아리와 봉사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했는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후원을 받아 해외봉사활동을 다녀온 것이 특별히 기억에 남아요. 한국IT를 알리기 위해 인터넷이나 오피스프로그램을 알려주는 활동이었어요.”

IT를 이용한 봉사활동이라. 자신의 능력을 품 안에 품기보다는 나눔을 통해 베풀 줄 아는 그의 면모를 보며 ‘역시 괜히 루키가 아니구나’ 싶다.

예전에 천리안을 사용하면서 알게 되었다는 LG데이콤의 채용 공고를 봤을 때 꼭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결국 인턴을 시작으로 2개월간의 근무 후 최종 면접을 거쳐, 당당히 LG데이콤의 일원이 되었다.
인턴 중에 신입을 채용하는 이러한 제도는 작년에 새로 시행한 제도로서 공채와 비슷한 수준으로 시행된다고 하니 LG데이콤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적극적으로 알아보는 것이 좋겠다.

LG CNS에 입사하기 까지


“ MyLG070사업팀은 상품기획ㆍ유통ㆍ물류ㆍ마케팅ㆍ판매에 이르는 모든 부분을 총괄하는 팀입니다. 부서에 있는 모든 분들이 룰을 가지고 업무를 나눠 맡고있어요. 저는 아직 신입이라 전반적인 업무에 대해 서포팅을 주로 하고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온라인 마케팅 분야 에서 일을 해 보고 싶어요.”

그의 입매에서 야무진 표정이 묻어난다.

“ 아무래도 가정용 인터넷 전화 시장에서는 myLG070이 필두로 나서 개척 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마케팅의 효과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절반 이상의 인지도를 확보 하고 있는 만큼 선두의 입지는 굳혔다고 생각하지만 이에 발맞춰 LG가 좀 더 1등의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이바지 하고 싶어요.”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구체적인 열정을 듣고 있노라니 덩달아 힘이 솟는다.

이렇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소유한 그가 속한 팀 분위기가 궁금했다.

“사업이 안정적이고 어느 정도의 궤도에 올랐다면 경직된 분위기가 형성 될 수도 있는데, 업무라든가 의견을 개진 할 때 최대한 존중해주려 하는 팀 내 분위기와 팀원간의 긴밀한 커뮤티케이션이 가능하도록 체계화된 시스템 덕분에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아직 신입이지만, 자신이 맡고 있는 분야에 대한 전망도 똑 부러지게 내놓는 조수현 사원이다.
팀의 자랑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우선 LG데이콤 사업의 중요한 TPS사업부에서 뛰어난 선배님들과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역동적이고 활발히 움직여야 하는 팀에서 역량 있는 선배님들을 보면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거든요.”
마침 지나가는 길에 마주친 팀장님과 인사 후 기자에게 살짝 “정말 좋으신 분이에요.” 라고 얘기하는 조수현 사원.

빠른 시일 내에 업무를 체화 해 이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그. 더 없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이 속한 그곳과 자신에 대한 더욱더 밝은 앞날을 말하는 그에게서 기분 좋아지는 열의를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다.

글,사진_서은홍 / 14기 학생기자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06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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