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를 위한 디자인 <2013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연간 6만 명에 달하는 참관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디자인 축제,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올해는 너와 내가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하는 디자인, ‘나눔디자인(SHARING DESIGN)’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2013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의 포스터. 붉은색으로 그려진, 층층마다 사람들과 물건, 오브제가 가득 차있는 3층 정도의 계단이 그려져 있다. 자세히 보면 3층은 알파벳 S, 2층은 알파벳 D, 1층은 알파벳 F의 모양이다. 이미지 가운데에는 ‘2013 SEOUL DESIGN FESTIVAL 서울디자인페스티벌 / 18 – 22. Dec. 2013. Coex / 나눔디자인’ 이라고 쓰여 있다.

전시명 2013 서울디자인페스티벌 SEOUL DESIGN FESTIVAL (제12회)
일시 12월 18일(수) ~ 12월 22일(일), 5일간
장소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 B홀
비용 8,000원
문의 www.designfestival.co.kr (02-2262-7191)
관람시간 오전 10시 30분~오후 7시 (18일은 오프닝 파티 진행관계로 오후 4시부터 전시장 부분통제)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란

1976년부터 국내외 디자인 분야의 메신저 역할을 해 온 (주)디자인하우스. 디자인하우스에서는 36년간 쌓아온 콘텐츠의 힘과 디자이너 네트워크를 기반한 노하우로 역량있는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브랜드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을 기획하였다. 2002년부터 시작돼 바로 올해 12회를 맞은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디자인 전문회사들을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알리고 디자인 경영에 앞장서는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의 콜라보레이션을 중재하고,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인경영 브랜드, 디자인전문회사, 역량 있는 디자이너들이 제시하는 디자인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매년 디자이너, 마케터, 트렌드 리서치 기관, 문화계 인사, 전공생 등이 참여 및 방문하고 있는 국제적인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사람 중심, 디자이너 중심의 프로모션의 장을 만드는 것을 지향한다. 그래서 ‘디자이너가 미래의 자산이다’ 라는 모토를 통해 우리 사회 전반에 대한 바람직한 디자인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한다. 당연히 이를 알리는 역할은 디자이너의 몫이다.

나눔디자인 SHARING DESIGN

이번 2013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테마는 우리 모두의 삶을 위한 디자인, ‘나눔디자인 SHARING DESIGN’이다.

HEALTHY 건강을 위한 디자인
ECO & UP-CYCLING 친환경 & 업사이클링 디자인
HEALING 치유를 위한 디자인
UNIVERSAL 배려하는 디자인
FOR THE AGED 실버 세대를 위한 디자인
FOR AFTER-WORK LIFE 여가를 위한 디자인

‘무엇을 소유하느냐’가 아닌 시간을 더욱 잘 누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다.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개성 있는 디자인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개인의 편의를 위한 생활 아이템에서부터 공동체를 위한 서비스와 시스템 디자인까지.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나눔’의 개념을 위한 디자인들을 소개하고 제시한다.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는 다음과 같다.

디자인 경영 브랜드 자료사진. 위 사진은 디자인 경영을 위한 시스템을 순서도 형식으로 구현한 어느 브랜드 소개이고, 아래 왼쪽 사진은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사람의 손 사진, 오른쪽 사진은 어느 전시관으로 보이는 Kia Design의 사진이다. 디자인경영 TREND NOW | 전문 디자이너와 디자인경영 브랜드의 디자인 콘텐츠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 콘텐츠를 감각적으로 PR하고 싶은 업계 대표브랜드가 참여할 수 있다. 영역을 넘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들에게 ‘디자인’은 언제나 중요하다. 때문에 디자이너에 의해 재해석된 브랜드의 독창적인 콘셉트 안에서 감각적인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

디자인전문회사의 제품들 촬영 사진. 왼쪽 위부터 꽃을 꽂은 케이크, 리본과 함께 놓인 수첩, 컬러풀한 팸플릿과 명함, 사슴 모양의 목재로 된 디자인 오브제 등 다양한 물품들의 사진이 보인다. 디자인전문회사 DESIGN SOLUTION | 100여 개의 디자인제품, 서비스&솔루션 등 전문회사 브랜딩 프로모션이라고 볼 수 있다. 디자인 자체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기능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는 제품, 시각, 공예, 뉴미디어, 패션, 디자인상품, 디자인서비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교육기관,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

가구, 공예, 그래픽, 제품, 패션 디자인의 예시를 보여주는 사진. 각종 관련 회사 제품 디자인 사진이 보인다.신예디자이너 UP-COMING DESIGNER |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선정된 프로 디자이너 35인의 셀프브랜딩을 선보인다. “디자이너가 미래의 자산이다.”라는 모토와 가장 어울리는 전시.

학생 디자이너들의 신선한 작품들 사진을 나열해두었다. 왼쪽부터 돌로 만든 의자, 상자로 만든 듯한 소파, 도자기 등의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학생디자이너 YOUNG DESIGNER | 월간 <디자인>이 선정한 대학생 디자이너 15인의 데뷔전. 미래의 디자인 산업을 주도할 열정적이고 참신한 신예들의 프로모션에 주목하라.

왼쪽 사진은 마리오 트리마르키, 오른쪽 사진은 프리다 도베일의 사진이다. 마리오 트리마르키는 흑백 사진 속에서 테이블에 앉아 무언가를 쓰는 모습이고, 프리다 도베일은 디자인 시안이 가득 붙어 있는 벽 앞에서 팔짱을 끼고 웃고 있다.
글로벌디자이너 |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해외 디자이너 & 전문회사의 브랜딩 프로모션. 이탈리아 디자이너인 마리오 트리마르키와 프리다 도베일은 각각 ‘BEAUTY FOREVER’, ‘THINGS FOREVER’에 대해 이야기 한다. 현대 사회 속에서 이탈리아 디자인 문화유산이 시간의 상관관계 속에서 어떻게 변모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빨대로 만든 다양한 아트 오브제의 모습. 전구, 컵, 엽서 등으로 재탄생했다. 디자이너스 랩 DESIGNER’S LAB | 15인 스타디자이너들이 해석하는 아트오브제 실험실 프로젝트 <Material-Straw>. 매년 하나의 실험적인 주제 하에 만들어진 아트워크 연합전이다. 이번에 선보일 것은 ‘스트로를 소재로 한 아트오브제’. 다양한 영역의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재해석된 빨대가 세상에 하나뿐인 아트 오브제로 탄생했다.

나무로 만든 책장, 벽 인테리어 등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관의 모습. 한국콘텐츠관 CREATIVE KOREA | 한국문화콘텐츠의 세계화를 위한 각계 명사, 디자이너, 공예명장의 특별전으로 올해는 천년 전주 고유의 전통문화를 오늘의 가치와 눈으로 가려내 우리의 자연소재, 자연 색깔을 바탕으로 세계에 두루 통하는 디자인을 개발하여 무형문화재 장인의 솜씨로 만든 물건을 선보인다.

장외전시서울디자인스팟 100여 개 리빙∙아트∙컬쳐샵에서 펼쳐지는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장외전시. 동대문디자인파크를 중심으로 신사동, 압구정동, 홍대 거리를 비롯한 서울 시내 주요 디자인스팟을 통해 디자인 도시 서울의 진정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기간 2013년 12월 1일~2014년 3월 31일
장소 서울디자인페스티벌(COEX), 동대문디자인파크(DDP) + 서울 도심 내 250여 서울디자인스팟
문의 www.seouldesignspot.com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속 놓칠 수 없는 부대행사디자인세미나 <about D> 국내외 대표 디자이너의 성공적인 프로모션 스토리, 시대적 이슈를 기반한 트렌드 분석, 디자이너에게 유용한 비즈니스 정보 등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 전문 디자이너와 브랜드 마케터에게는 성공 비즈니스의 브랜딩 전략과 노하우를 습득하고 전문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디자인세미나 about D의 포럼 일정. 각 세션별 참여 강사진의 사진이 보이고, 내용은 아래 문단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1일차 12월 18일(수)
09:00-10:15
[나눔 디자인]
배상민 카이스트 산업디자인과 교수

10:45-12:15
월간<디자인>오픈 인터뷰 [크리에이티브 토크-Creativity의 원천]
조수용 JOH 대표 & 윤종신 미스틱89 프로듀서

13:15-14:30
[최초 민간 우주기지 ‘스페이스포트 아메리카’와 다양한 유럽 프로젝트들의 설계 경험담]
백준범 건축가

15:00-16:15
[오픈소스 인공위성 프로젝트] 송호준 미디어 아티스트

2일차 12월 19일(목)
09:00-10:15
[BEUTY FOREVER THINGS FOREVER]
마리오 트리마르키(Mario Trimarchi) 이탈리아 디자인 스튜디오 프라질레(Fragile) 대표

10:45-12:15
월간 <디자인> 오픈 인터뷰 [언더그라운드 토크 ‘지속 가능한 협업’에 대하여]
고건혁 붕가붕가레코드 대표 & 김기조 그래픽 디자이너

13:15-14:30
[DESIGN TOUCH]
스티브J & 요니P 패션 디자이너, 스티브J & 요니P 공동대표

15:00-16:15
[엔터테인먼트 디자인 전략: K-pop]
장성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전 YG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17:00-19:00
월간 <디자인>과 함께하는 디자이너 프로모션 프로젝트
[‘고벤처포럼’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창업 세미나] (사)한국엔젤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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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호준씨도 강의로 나서네요. 정말 가고 싶은 페스티벌였는데, 시기를 놓쳐서 아쉽네요.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돌아다니며 대리만족 해야겠어요. ㅎㅎ... 내년엔 꼭 가볼꺼에요! 코 아래 손가락 수염이 달린 이유진 기자도 함께? ㅋㅋ 잘봤씁니당~!
  • 유이정

    디자인이라고 하면 되게 멀고 고급스럽게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우리의 삶 속에 밀접하게 스며들어 있군요ㅎㅎ 윤종신씨와 송호준씨, 장성은씨의 강연이 특히 잼있었을 거 같아요. 장성은씨의 엔터테인먼트 디자인이 흥미롭슴돠!! 저도 뭔가를 디자인해보고 싶은 욕구가 드는 기사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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