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강신주│대관절 김수영 시인을 쓴 이유

강의명 우리 인문학의 자긍심 ‘김수영’을 위하여
강의 일시 2012년 6월 7일 목요일 오후 7시
강의 장소 동국대학교 문화관 4층 초허당 세미나실
신청 방법 인터파크 북앤(http://book.interpark.com/meet/webZineMeet.do?sc.themeNo=&_method=detail&sc.page=1&sc.row=10&sc.order=&sc.orderTp=&sc.cond=&sc.statusCond=&sc.mevtNo=31128&listPage=3&listRow=10&sc.mevtTitle=)에서 참여 덧글 쓰기(6월 4일까지)
강의 인원 60명(추첨)
강의료 무료
주최 천년의 상상, 인터파크 도서, 동국대학교

강신주란 이름을 들어봤는가. 철학이 숨어버린 듯한 이 시대의 ‘철학자’다. 그리스 로마 시대인 줄로만 알았다. 그의 직업 자체가 철학자란 사실을 알고.
인문학 분야에서 그는 이미 다양한 책을 펴내 독자와 대면하고 있다. 이번엔 본인의 이야기와 엮어 김수영의 시를 읽을 수 있는 책을 마련했다. 김수영에게 시인이란 ‘자기만의 목소리를 내며 자유를 살아 내는 이’였기에, 그는 김수영을 읽는 것이 곧 ‘자유를 읽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 많은 시인 중, 왜 김수영 씨일까? 이 책은 김수영
시인을 통해 한국 인문학의 뿌리를 찾는다. 김수영 시인이 죽은 지 50여 년이 지난 지금, 인문학이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을 바라보며 진정한 자유와 인문정신을 보여주고자 했던 의도다. 김수영의 인문정신을 제대로 이해할 때 우리는 비로소 현실의 억압을 극복하고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하며, 부록에는 본문에 실린 김수영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전문을 수록했다.

이번 강연 주제는 시인 김수영을 통해 본 ‘나만의 생각에서 벗어나는 법’이다. 시인 김수영은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 시”라고 했다. 김수영의 시가 전하는 바를 통해 우리는 자유롭게 행동하는 법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강연에서 그는 책에서 다루지 않은 시를 별도로 다룬다. 우리 인문 정신의 토대가 되는 김수영을 강신주 철학자와 깊게 빠져보자.


철학자 강신주는 누구?
1967년 경상남도 함양에서 출생. 현재 경희대, 상상마당 등에서 철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출판기획사 <문사철>의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강단철학에서 벗어나 대중 강연과 책을 통해 자신의 철학적 소통과 사유를 많은 사람과 나누기를 원한다. 대표 저서로는 <철학, 삶을 만나다>,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 <상처받지 않을 권리>,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철학 VS 철학> 등이 있다. 동양철학 전공자이면서 서양철학의 흐름에도 능한 그는 쉽게 읽히는 철학을 지향하고, 철학과 문학을 동시에 이야기하는 철학자이다.그를 더 만나고 싶다면
유튜브 강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109회 – 인문정신의 내적 논리 단독성과 보편성
http://youtu.be/jeIRicm8qx4
<강신주 박사의 정치철학 특강 시즌1> 1회 – 사유재산은 정당한 것인가
http://youtu.be/mVjLW_a6qtI
라디오 방송: 영화감독 조원희가 진행하는 ‘EBS 북 카페(월~금 저녁 8시)’의 목요일 코너 ‘강신주의 졸깃한 인문학 읽기’ (주파수: 104.5Mhz)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moticon

스티커 댓글

스티커를 사용해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달기
  • 감동
  • 부들부들
  • 눈물
  • 두근두근
  • 좋아요
  • 사랑해요
  • 멋짐
  • 하하
  • 신남
  • 행복
  • 멘붕
  • 헉
  • 시무룩
  • 하이파이브
  • 응원
  • 쓰담쓰담
  • 뽀뽀
  • 박수
  • 선물하기
  • 고마워
  • 귀여워
  • 셀카
  • 저요
  • 열공
  • 쓰러짐
  • 씻기
  • 팩

소챌 스토리 더보기

물의 마을과 반실라핀

SOUND travel in Vietnam

두 몸치의 킥복싱 극한체험

방콕의 힙플레이스 BTS 여행

방콕의 <반 실라핀(Baansilapin)> | 200년 된 수상 가옥 속 전통 탈

매일이 화이트 데이 같은 남자

태국의 설탕세를 아시나요?

강진주와 함께 보는 태국의 탐마삿대학교

2012년, 빙의하고 싶은 영화 속 주인공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