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를 빙자한 콘서트, 콘서트를 빙자한 영화제

강의명 영화음악∞음악영화
강사명 홍상수, 이송희일, 박찬경, 정용진, 조브라웅, 이태원
강의 일시 2011년 10월 7일 금요일 오후 8시•10월 8일 토요일 오후 7시(부산 공연), 10월 27일~29일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5시(서울 공연)
신청 방법 인터파크 티켓 예매
강의 장소LIG 아트홀강연료 1만원(부산), 2만원(서울)문의1544-3922(인터파크), www.ligarthall.com(LIG 아트홀)

영화가 음악이 되거나 음악이 영화가 될 수 있을까? 여기 어느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영화와 음악의 기가 막힌 앙상블이 있다.

<영화음악∞음악영화> 프로젝트는 올해 두 번째 개최에 불과한 기획공연이다. 그러나 수십 년 진행된 그 어떤 프로그램만큼이나 짜임새 있고 탄탄한 구성과 기획으로, 보고 듣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이는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영화감독과 음악감독의 철학이 서로 단단하게 짜임새를 갖춰나간다. 영상 속의 음악, 음악 속의 영상은 마치 뫼비우스의 띠처럼 서로 맞물리며 영감을 주고받는 것이다.

영화의 세 분야(대중영화,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인 홍상수, 이송희일, 박찬경은 세 명의 음악 감독(정용진, 조브라웅, 이태원)과 짝을 이루어 작업을 진행한다. 영화 촬영 현장에서 얻은 ‘동시녹음 소스’를 바탕으로 우연으로부터의 ‘영화 밖 음악’을 만드는 한편, 각각의 영화 OST에 참여한 ‘영화 안 음악’을 통해 이 둘은 서로 조화를 이루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세 편의 영화와 세 편의 음악 세트를 한꺼번에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이 자리에서 가을의 정취를 맞이하며 숨은 예술의 감각을 깨워보는 것이 어떨까. 이 자리를 콘서트라 부르든, 영화제라 부르든 상관없이 말이다.

살짝 공개하는 영화 시놉시스
홍상수 감독의 <리스트> 매일 계획하고 살아가는 일상이 과연 현실에서 가능하거나 필요한 것인지를 일깨워주는 영화. 배우 유준상, 정유미, 윤여정이 출연한다.
+ 음악 정용진 이송희일 감독의 <지난 여름, 갑자기>

국어교사 경훈과 제자 상우의 일상을 다룬 로드무비. 인권과 성적소수자에 대한 그의 감각이 잘 드러나는 스토리 전개가 인상적이다.
+ 음악 조브라웅
박찬경 감독의 <그날> 중요 무형문화재이자 ‘나라 만신’으로 불리우는 김금화 만신의 어린 시절을 다룬 영화. ‘굿’과 ‘국악’에 대해 이야기하며 전통음악 다큐멘터리라는 귀중한 장르를 담고 있다.
+ 음악 이태원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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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정유미씨+_+!!!!
  • 주전자안의녹차

    박찬경 감독 너무 좋아용 >.<
  • 황선진

    영화제를 빙자한 콘서트, 콘서트를 빙자한 영화제 #LG러브제너레이션 재미있는 영화음악영화음악영화제 놀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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