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용 블링블링 메이크업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엔 분명한 오류가 있다. 메이크업을 잘해야 여자란 정의를 빠뜨린 사실. 여기 오휘와 함께 하는 상황별 메이크업 강좌 키트가 활짝 열렸다.

클럽, 굳이 연말을 들먹이지 않아도 언젠가 운명처럼 만날 장소. 어두운 조명 때문에 메이크업이 야금야금 먹히는 일생일대의 위기에 닥쳤다면? 새벽녁까지 블링블링할 비법은 따로 있었다.

사진 _ 이도영(studio D)

Before

After

Point! 클럽 조명 아래에서 더욱 빛이 나는 메이크업.

덥고 끈적거릴 수 있는 클럽 내부. 피부에 청량감을 주기 위해 수분감과 쿨링감 있는 메이크업 베이스를 선택해 얇게 바른다. 그 후 블링블링 효과를 줄 수 있는 펄 감 있는 파운데이션을 바른다. 블링블링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파우더는 생략한다.

콧방울에서 눈매 끝 지점, 눈썹 끝이 일직선이 되도록 눈썹 선을 정확히 그린다. 하이라이터를 눈썹 아래쪽에 발라주면 눈썹이 더 선명해 보이면서 화사해진다.

클럽용 화장의 핵심인 눈 화장. 먼저 납작한 붓을 이용해 검은색 펄 섀도를 눈두덩이 절반 정도에 바른다. 그다음 흰색 펄 섀도를 나머지 눈두덩이 절반에 바른다. 둥근 붓으로 그 중간을 동글게 굴려주면서 그라데이션을 준다. 마지막으로 눈동자가 자리하는 눈두덩이 가운데에 펄 하이라이터를 얹어서 마무리하면 더 화사하고 입체적으로 보인다.

펜슬로 점막 부분을 채우며 아이라인을 그린다. 평소보다 과감하게 길게 빼준다. 눈의 앞 꼬리에 눈가 전용 액상 하이라이터를 발라 촉촉한 눈물 효과를 준다.

양쪽 볼에 지그재그 사선으로 블러셔를 발라준다. 지그재그로 바르지 않고 그냥 쭉쭉 펴 바르면 페인트칠한 것처럼 어색하게 되니 주의할 것.

클럽 조명 아래 길게 드리우는 속눈썹 그림자 효과를 만들어내자. 섬유질이 함유되어 즉각적으로 속눈썹을 길게 해주는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길게 만든 후 그 위에 마스카라를 덧바르면 완성된다.

입체적인 입술로 화룡점정! 진한 붉은 계열의 립스틱을 입술 가운데에 바른 후 옅은 컬러의 립스틱으로 라인을 잡아 주듯 덧칠한다. 마지막으로 글로스를 입술 전체에 덧바른다. 이때 하이라이터를 손에 살짝 묻혀 입술 가운데에 톡톡 두드리면 좀 더 펄 감 있고 블링블링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자, 소녀가 아닌 여자로 변신!

Secret file

1. 베이스 메이크업 후 페이스 오일을 광대뼈, 콧등에 바르면 촉촉한 윤광 느낌이 난다. 오일은 도구를 이용하지 않고 손을 이용해 바르는 게 좋다
2. 유분이 트러블의 주원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트러블의 근본 원인은 수분이 모자라서 생기는 경우도 있다. 수분 부족을 커버하기 위해 유분이 과다 발생하는 것. 따라서 유수분 조절을 위해 수분과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오휘, 네 정체를 말해줘
‘피부가 느끼는 아름다움’의 차이를 슬로건으로 출발한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오휘는 3가지 플러스를 추구하는 뷰티 브랜드로, 늘 한발 앞선 새로운 피부 메커니즘을 발견하는 매커니즘 +, 피부가 부족한 것을 더하고 더해 완벽하리만큼 채워주는 성분의 + 마지막으로 더 빠르게, 더 강하게 과학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기술의 +를 지향한다. 셀 파워 넘버원 에센스, 아이크림 등이 대표 제품으로 주로 스킨케어 제품이 많이 알려졌지만, 뷰티 블로거나 마니아들 사이에선 메이크업 제품의 좋은 발색력으로 입소문이 난 브랜드다.

http://www.ohui.co.kr/

reporter

직접 메이크업 시연에 나선 LG생활건강 예정선 씨(화장품 사업부, CM. 백화점 교육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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