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여신용 메이크업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엔 분명한 오류가 있다. 메이크업을 잘해야 여자란 정의를 빠뜨린 사실. 여기 오휘와 함께 하는 상황별 메이크업 강좌 키트가 활짝 열렸다.

도서관 갈 때도 메이크업이 필요할까? 물론이다. 단, 극성스러워서는 안된다. 은근하게 남학생의 쪽지와 음료수를 끌어당길 수 있는 메이크업이 바로 도서관 메이크업. 오히려 요란하지 않고 작은 디테일에 신경 써야 해서 일반 메이크업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다.

사진 _ 이도영(studio D)

Before                                                                                After

Point! 꾸민 티는 안 나면서 자연스럽게 예쁜 메이크업

10시간 공부에도 끄덕없을 지속력과 밀착력을 위해 메이크업 베이스로 시작한다. 단, 도서관임을 감안해 화장이 두꺼워지지 않게 최소량만 사용한다. 그 위에 BB크림과 파운데이션을 섞어 스펀지로 두들겨 준다.

도서관이어도 잡티는 가려야 하므로 컨실러를 사용한다. 단, 여드름에는 덧날 수 있기 때문에, 컨실러를 쓰면 안된다. 그리고 팩트로 가볍게 피부 화장을 마무리한다.

도서관이어도 잡티는 가려야 하므로 컨실러를 사용한다. 단, 여드름에는 덧날 수 있기 때문에, 컨실러를 쓰면 안된다. 그리고 팩트로 가볍게 피부 화장을 마무리한다. 도서관다운 가벼운 아이 메이크업의 첫 번째 단계는 핑크색의 one-tone 섀도를 납작한 붓으로 눕혀서 펴 발라주는 것. 핑크색이 잘 자리 잡혔다면, 갈색 아이라이너로 점막 안쪽에만 연하게 바른다. 화장이 너무 진하면 도서관에서 부자연스러우니 요주의! 똘똘한 느낌을 내기 위해 눈의 앞
꼬리에만 섀도를 발라주고 마스카라로 아이 메이크업을 마무리한다.

과한 볼 터치는 도서관에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볼의 가장자리에만 가볍게 볼 터치를 한다.

건조한 도서관에서는 입술을 보호하고 지속력을 높이기 위해 립스틱보다는 틴트를 바른다.

이로써 자연스럽고 예쁜 도서관 메이크업은 끝!

Secret file

1. BB크림과 파운데이션은 1:1의 비율로 섞어 안에서 바깥쪽으로 바른다. 그리고 스펀지를 이용하면 밀착력을 높일 수 있다. BB크림과 파운데이션을 섞어 쓰는 이유는, BB크림이 가진 지속력은 가져가면서 시간이 지나면 창백해지는 효과를 파운데이션으로 막기 위해서다. 그리고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지속력을 높이고 피부색을 보정할 수 있다.
2. 메이크업 베이스를 사용할 땐 본인의 얼굴색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필수. 붉은 얼굴은 보색 대비를 위해 초록색 베이스를, 핏기없는 얼굴은 핑크색 베이스를 사용해야 한다.

오휘, 네 정체를 말해줘
‘피부가 느끼는 아름다움’의 차이를 슬로건으로 출발한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오휘는 3가지 플러스를 추구하는 뷰티 브랜드로, 늘 한발 앞선 새로운 피부 메커니즘을 발견하는 매커니즘 +, 피부가 부족한 것을 더하고 더해 완벽하리만큼 채워주는 성분의 + 마지막으로 더 빠르게, 더 강하게 과학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기술의 +를 지향한다. 셀 파워 넘버원 에센스, 아이크림 등이 대표 제품으로 주로 스킨케어 제품이 많이 알려졌지만, 뷰티 블로거나 마니아들 사이에선 메이크업 제품의 좋은 발색력으로 입소문이 난 브랜드다.

http://www.ohui.co.kr/

reporter

직접 메이크업 시연에 나선 LG생활건강 예정선 씨(화장품 사업부, CM. 백화점 교육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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