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한 번이면 단숨에 예쁜 사진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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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 셀카봉, 스마트폰 렌즈, 인스타그램. 모두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을 기반으로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는 키워드들이다. 특히나 사진을 기반으로 한 SNS 사용이 늘어나면서 바로 찍고 업로드가 가능한 스마트폰 카메라는 이제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이 되어버렸다. 허나, 못난 사진은 아니 찍느니만 못한 법. 그리하여, 럽젠에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 리스트를 준비했다.

VSCO Cam, 누구나 쉽게 분위기 있는 사진 만들기


VSCO Cam 실행화면. 심플한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다.

분위기 좋은 보정 기능으로 iOS 유저들 사이에서 꽤나 인기있었던 VSCO Cam 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에도 올라오면서 그 인기를 한층 이어가고 있는 보정 어플이다. 몇 번의 클릭으로 찍은 사진에 어마어마한 분위기를 입힐 수 있다. 특히 누구나 손쉽게 필름 카메라 분위기도 낼 수 있어 아날로그 분위기를 선호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기본적으로 10개의 무료 필터가 내장되어 있으며 추가적으로 무료 혹은 유료 다운로드를 하여 필터를 추가할 수 있다.

비오는 날 차창 밖에 맺힌 빗방울들을 찍은 사진.
앱 내 M3 필터를 적용한 사진.

파란색 컨테이너 박스로 된 창고 를 찍은 사진. 앞에 빨래대에 집게가 걸려 있다.
F2 필터. 전체적으로 푸른색을 더욱 살려주는 필터다.

벚꽃을 클로즈업해 찍은 사진
A5 필터. 화사하면서도 선명한 느낌이 필름카메라로 찍은 듯한 느낌을 준다.

Aviary, 따로 포토샵하지 않아도 충분한

Aviary 실행 화면. 사진을 자르거나 필터를 입히는 모습 등이 보인다.

Aviary는 포토샵으로 유명한 어도비 사가 출시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포토샵 수준의 보정, 편집 퀄리티와 다양한 필터들을 가지고 있어 이용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특히 필터 외에 밝기나 색온도, 채도 등의 조절 기능과 함께 프레임, 스티커 기능 등도 가지고 있어 PC로 옮겨 포토샵을 거치지 않아도 다양하게 사진을 꾸밀 수 있다.

왼쪽은 반팔 티셔츠, 반바지를 입고 겨울 논 앞에 서서 카메라를 보며 웃는 남자 아이 사진. 얼굴에 안경과 콧수염 스티커가 붙여 있다. 오른쪽 사진은 해질녘 풍경을 찍은 것. 위는 파랗고 구름이 있는 부분은 붉고 땅 부분은 검다.
카툰 느낌을 주는 필터 적용 후 스티커를 이용해 사진을 꾸몄다.(왼쪽) 해질녘 풍경에 콘트라스트 기능을 사용해 색채 대비를 더욱 도드라지게 했다.(오른쪽)

창 유리에 빗방울들이 내려 있고 저멀리 대교와 건물들이 보인다.
필터를 적용해 비 내리는 풍경을 더욱 운치있게 담아보았다.

Candy cam, 당신의 사진을 더욱 달달하게

Candy Cam의 실행 모습. 바랜 듯한 느낌의 필터를 적용한 모습 등이 보인다.

필터를 켠 상태로 촬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캔디캠. 그래서 사진 촬영과 동시에 어울리는 필터를 사용할 수 있다. 물론 기존에 찍은 사진을 불러와 보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필터 효과 정도를 조정할 수 있어 좀 더 섬세하게 보정할 수 있다. 특히 이름처럼 달달한 분위기의 필터들이 많은 것이 특징!

새끼 강아지가 사람의 검지를 입에 물고 있다. 핑크빛이 도는 검정색 발바닥을 귀엽게 펴고 있다.
캔디캠 보정으로 더욱 달달해진 아기 강아지!

Camera 360, 셀카부터 배경 사진까지

카메라 360의 실행 화면. 영어로 적힌 필터 리스트와 사진 등이 보인다.

카메라 360 어플리케이션 또한 다양한 필터를 가지고 있어 많은 이들이 즐겨 쓰는 어플 중 하나다. 사진을 촬영하고 나면 바로 보정 단계로 넘어가기 때문에 클릭 한 번으로 누구나 다양한 느낌의 사진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사용 가능한 필터도 굉장히 다양하다. 자체적으로 피부를 뽀샤시하게 해주는 필터를 가지고 있어 셀카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거울 셀카 사진. 거울 옆으로 화장품들이 알록달록한 모양으로 놓여있다.
Magic Skin 기능을 사용하면 부드럽고 뽀샤시한 느낌으로 보정해 준다.

담벼락에 핀 이름모를 들꽃이 예쁘게도 폈다.
Light Color – Sunny 필터로 화사하고 뽀샤시한 느낌을 살렸다.

예전에는 컴퓨터로 포토샵이나 라이트룸 같은 보정 프로그램을 실행해야만 더욱 분위기 있는 사진을 가질 수 있었던 반면 최근엔 누구나 어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클릭 한 번으로 예쁜 사진을 가질 수 있다. 사진 찍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당신의 사진 라이프에 더욱 활력을 불어 넣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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