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빵 냄새 가득, 서울의 진짜 유럽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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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고 짭조름한 독일의 브레첼, 버터향 그득한 영국의 스콘, 이탈리아의 포카치아, 프랑스의 바게트. 유럽 여행을 가게 되면 가장 인상 깊은 모습 중 하나가 그들의 ‘빵’ 문화이다. 우리나라에서 밥을 지어먹듯, 식사 시간이 되면 유럽의 동네 빵집 앞은 빵을 사러 온 사람들로 가득한데, 수 년 동안 한자리에서 매일같이 빵을 구워내는 그곳의 빵 맛은 여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에서 먹어본 그런 빵 맛과는 확연히 다르다. 하지만 우리에게도 희망은 있다. 서울에도 진짜 유럽 빵을 맛볼 수 있는 베이커리가 있으니 말이다.

소보루빵, 초코빵, 고로케빵 등 여러 가지 빵들이 철제 그릇 위에 올려있다.

문화가 다르듯 빵집들의 모양새도 조금씩 다르다. 소박하고 담백한 맛을 지향하는 독일 빵집, 버터 향기 폴폴 풍기는 영국 빵집, 화덕이 발달한 이탈리아의 빵집, 바구니에 가득 담은 바게트를 볼 수 있는 프랑스 빵집까지. 나라별 전통 빵들과 고유한 분위기를 머금은 진짜 유럽 빵집들로 떠나보자.

경리단길 정통 독일 빵집, 더 베이커스 테이블 THE BAKER’S TABLE

3대째 제빵사 집안의 독일인이 운영하는 경리단길 더 베이커스 테이블에서는 건강한 정통 독일 빵과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투박하게 쌓여있는 큼지막한 빵들과 민트색 선반에 이리저리 쌓여있는 식재료들은 세련된 베이커리라기보단 평범한 독일의 동네 빵집을 연상시킨다.

앞쪽엔 종류별로 빵들이 놓여있는 바구니가 있고, 뒤로는 식재료들이 놓여있는 민트색 선반이 있다.
경리단길 독일빵집 더 베이커스 테이블.

독일에서는 호밀을 재료로 한 빵들이 많은데, 호밀의 발효 과정에서는 강한 산미가 발생되기 때문에 독일의 빵집에서는 특유의 시큼한 냄새가 난다. 또한 독일 사람들은 하얀 빵은 영양가가 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양한 곡물들을 재료로 삼은 빵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설탕이나 기름기가 들어있지 않아 보통 버터나 잼, 치즈와 함께 먹는다.

왼쪽 사진은 더 베이커스 테이블의 외관 모습이다. 비닐로 테라스가 쌓여있다. 오른쪽 사진은 베이커스 테이블의 소시지 빵과 브레첼이 놓여있다.

MENU 1. 독일의 대표 빵 브레첼 Pretzel
가운데 매듭이 있는 하트 모양의 브레첼이 하얀 접시에 놓여 있다.
더 베이커스 테이블의 브레첼.

브레첼은 독일의 대표적인 빵으로 밀가루 반죽을 가운데 매듭이 있는 하트 모양으로 구운 빵이다. 독일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브레첼을 먹는 관습이 있을 만큼 유명한 빵이다. 보통 독일 사람들은 음식을 짜게 먹기에 소금을 많이 뿌려 먹는데, 짭조름한 그 맛은 맥주 안주로도 제격이다. 브레첼은 보통 손으로 찢어먹거나 입으로 뜯어먹는데, 쫄깃쫄깃하고 툭툭 끊어지는 식감이 매력이다.

MENU 2. 독일의 대표적인 식사용 호밀빵, 저먼 라이 GERMAN RYE
잘라진 저먼 라이가 흰 접시에 놓여있다.
더 베이커스 테이블의 저먼 라이.

독일의 일반적인 식사용 빵인 저먼 라이. 시큼한 향이 살짝 감도는 저먼 라이의 갈색 겉면은 딱딱해 보이지만, 그 속살은 정말 정말 부드럽다. 보통 얇게 썰어서 잼이나 버터 등과 함께 먹거나 수프에 찍어 먹는다. 취향을 타긴 하겠지만 한 번 빠져들면 절대 헤어 나올 수 없는 맛.

유럽 빵집 즐기는 TIP!
기자가 강추한다, 저먼 라이 더 맛있게 먹는 꿀팁

잼도 좋고 버터도 좋지만, 진득한 독일식 정통 수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버섯 수프와 함께 먹는다면 정말 꿀맛. 고소한 우유와 담백한 버섯의 맛이 어우러진 더 베이커스 테이블의 버섯 수프에 보드라운 저먼 라이의 속살을 푹 담가 먹으면 정말 맛있다.
저먼 라이를 버섯 수프에 찍어먹고 있는 모습의 연속 사진이다.

MENU 3. 독일의 대표 간식, 저먼 버터 케이크 German Butter Cake
설탕이 솔솔 뿌려진 버터케이크가 흰 접시에 담겨있다.
더 베이커스 테이블의 저먼 버터 케이크.

버터 케이크를 한 입 베어 물면 반죽 곳곳에 뭉텅뭉텅 녹아있는 버터의 달콤함이 느껴진다. 담백한 빵과 버터, 그리고 빵 위에 솔솔 뿌려진 설탕의 조합이 예술인 버터 케이크는 소보루빵과 비슷한 식감이며 속살은 폭신하다. 버터케이크는 독일의 대표적인 간식으로 거의 모든 독일의 빵들이 그렇듯 담백하지만 식사용 빵에 비해서는 약간 기름진 편이다.

Location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691번지
Price 베이커리류 3000원~8000원
Open 평일 오전 10시~오후 11시, 일요일 오후 1시~오후 9시
Info 070-7717-3501
영국인 셰프가 만드는 부암동 영국식 빵집 스코프SCOFF

부암동에 자리 잡은 영국식 빵집 스코프는 근처에만 가도 고소한 버터향이 가득하다. 지나가다 버터향에 취해 들어온 사람들부터 빵 맛을 보기 위해 먼 곳에서부터 찾아온 사람들까지, 항상 사람들로 가득찬 이 작은 가게에서는 늘 맛있는 빵을 만들고 있는 영국인 파티시에를 만날 수 있다. ‘땡’ 하는 오븐 소리와 함께 바로 구워져 나오는 따끈한 빵들은 곧바로 테이블에 올려져 바로 맛볼 수 있다.

빨간 벽돌 건물에 흰색 SCOFF 가게가 있다. 회색으로 SCOFF라는 간판이 있다.
부암동에서 만나는 영국빵집 스코프.

영국은 프랑스나 독일처럼 빵 문화가 크게 발달된 나라는 아니지만 독자적인 빵 문화를 갖고 있는 나라다. 영국에서는 19세기부터 오후 4시쯤 홍차와 함께 갓 구운 향긋한 빵과 간식들로 요기를 하는 문화인 ‘애프터눈 티’ 문화가 자리 잡았는데, 그때부터 스콘과 번즈, 케이크 등의 디저트들이 발달되었다.

SCOFF의 내부 사진들이다. 왼쪽 사진은 빵들이 올려진 선반이 있고, 오른쪽 사진에는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MENU 1. 영국을 대표하는 빵, 스콘
나무 선반 위에 버터 스콘, 치즈 스콘, 건포도 스콘 등 여러 종류의 스콘들이 있다.
스코프의 스콘.

버터와 밀가루, 우유, 설탕을 반죽하여 구워낸 스콘은 만드는 과정에서 건포도나 크랜베리 등 부재료를 첨가해서 만들며, 보통 과일잼이나 크림을 듬뿍 얹어 홍차와 함께 곁들여 먹는다. 스코프에서는 버터 스콘, 치즈 스콘, 건포도 스콘 등 여러 가지 스콘을 맛볼 수 있다. 고소한 버터향 가득한 스콘 위에 딸기잼을 한 스푼 푹 올려 먹으면, 부슬부슬하면서도 촉촉한 스콘의 식감과 달달한 잼의 맛이 함께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MENU 2. 끈적한 시나몬 향 가득, 첼시 시나몬 번즈
검정 판에 첼시 시나몬 번즈가 자르지 않은 상태로 놓여있다.
스코프의 첼시 시나몬 번즈.

미국에 도톰한 시나몬롤이 있다면, 영국에는 바삭하고 얇은 첼시 번이 있다. 첼시 번은 18세기 영국 첼시에서 만들어진 달달한 번인데, 마른 건포도나 과일들을 시나몬 가루와 함께 돌돌 말아서 만든 빵이다. 보통 한꺼번에 여러 개를 구워내어 같은 크기로 툭툭 잘라먹는 게 첼시 번의 매력이다. 폭신한 빵에 살짝 끈적하게 녹은 시나몬 가루와 솔솔 뿌려진 설탕까지. 단 것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꼭 먹어보길.

MENU 3. 정말 촉촉하다, 영국식 레몬 드리즐 케이크
레몬 드리즐 케이크가 쌓여있다.
스코프의 레몬 드리즐 케이크.

스코프의 레몬 드리즐 케이크는 말 그대로 빵이라기보다는 촉촉한 케이크이다. 스폰지 케이크가 구워진 직후 레몬 시럽을 살살 뿌려 만든 레몬 드리즐 케이크는 일반적인 스폰지 케이크보다 훨씬 촉촉한 맛을 느낄 수 있는데, 그 위로 레몬 가루와 설탕이 듬뿍 뿌려져 상큼한 레몬의 맛을 배로 즐길 수 있다. 홍차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다.

Location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278-5번지 1층
Price 베이커리류 3000원~8000원
Open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30분, 월요일 휴무
Info 070-8801-1739
상수동의 프랑스 빵공장 퍼블리크

퍼블리크의 셰프 장은철은 프랑스 국립 제빵제과학교를 졸업한 후 알프스 지방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프랑스 실력파다. 프랑스 전통 밀과 천연 효모 등 좋은 재료로 프랑스 정통 빵을 만들어 내지만, ‘퍼블리크’라는 그 이름처럼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도 유명하다.

회색 외관에 주황색으로 작은 간판이 달려있는 퍼블리크의 모습이다.
상수동 프랑스 빵공장 퍼블리크.

커다란 빵 봉투에 담긴 바게트가 먼저 생각나는 나라 프랑스. 한국인의 밥상에서 김치가 중요한 역할을 하듯 프랑스인들에게는 ‘빵’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인지 프랑스에는 각 지역별로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70여 종에 달하는 특산 빵들이 있다. 프랑스 빵집의 특징은 종이봉투를 사용한다는 것인데, 비닐 봉투는 빵의 식감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유리 장식장 안에 빵들이 놓여있다. 또한 다양한 빵들이 포장되어 있다.

MENU 1. 프랑스의 대표 빵, 바게트
빨간 테이블 위로 빵바구니에 바게트가 올려져 있다.
퍼블리크의 바게트.

프랑스 아침식사의 대명사 바게트. 밀가루와 소금, 효모를 넣어 만드는 바게트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빵이다. 프랑스인들은 보통 일정한 크기로 자른 바게트 위에 잼이나 버터를 발라 아침을 먹는데, 속은 부드럽고 껍질은 바삭바삭하며 버터나 설탕이 첨가되지 않아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퍼블리크의 바게트는 보통 주문을 하면 일정한 크기로 커팅이 되어 나온다. 고소한 빵 냄새와 섞여있는 시큼한 효모의 향기는 침샘을 더욱 자극한다. 남은 바게트는 포장해서 실온에 보관하거나, 장기간 보관이 필요한 경우 냉동 보관을 하면 된다.

MENU 2. 고소한 아몬드 크림 가득, 아몬드 크루아상
빨간 테이블 위로 흰 접시 위에 아몬드 크루아상이 담겨 있다.
퍼블리크의 아몬드 크루아상.

바삭한 식감으로 유명한 크루아상은 프랑스에서 바게트와 함께 아침식사로 많이 소비하는 빵 중 하나이다. 퍼블리크에서는 고소한 아몬드 크림으로 가득 채워진 아몬드 크루아상을 맛볼 수 있는데, 퍼블리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빵 중 하나이다. 천연 효모와 천연 버터를 사용한 퍼블리크의 아몬드 크루아상은 본래 크루아상이 가진 바삭한 식감보다는 좀 더 쫄깃한 맛이다. 빵 구석구석에 채워진 아몬드 크림과 위에 뿌려져 있는 아몬드 덕에 씹으면 씹을수록 더욱 고소한 맛이 난다.

MENU 3. 보들보들한 프랑스의 소형 과자 마들렌
빨간 테이블 위로 흰 접시 위에 작은 케이크인 마들렌이 올려져 있다.
퍼블리크의 마들렌.

조개 모양의 소형 과자 마들렌. 맛은 카스텔라같이 부드러우며, 보들보들하고 가볍다. 마들렌은 밀가루, 달걀, 버터 등을 배합한 말랑말랑한 반죽을 조개 모양의 마들렌 틀에 넣어 굽는데, 프랑스 루이 15세가 왕비를 맞아들이면서 장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빵을 만들어 왕비의 이름을 붙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커피나 홍차와 함께 곁들여 먹으며 마들렌만이 가진 달달함을 느껴보자.

Location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 311-1
Price 베이커리류 3000원~8000원
Open 매일 오전 11시~오후 10시,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7시
Info 02-333-6919
이탈리아 양과자점 이스뜨와르 당쥬

‘당쥬의 이야기’라는 이름을 뜻하는 이스뜨와르 당쥬. 이탈리안 양과자점이라는 그 이름답게 다양한 이탈리안 간식들과 베이커리를 만나볼 수 있다. 원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면서 절제된 단맛을 추구하는 것이 당쥬만의 철학. 빵 바구니나 요리도구 등의 인테리어 소품에서 이탈리아의 실제 가정집 부엌을 느낄 수 있으니,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당쥬의 내부 모습이다. 하얀 가구들 위로 빵 바구니나 선반 위에 빵이 올려있다.
합정 이탈리안 양과자점 이스뜨와르 당쥬.

이탈리아 빵의 특징은 프랑스나 독일과는 달리 호밀 없이 밀가루만으로 자연 발효 빵을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화덕이 발달된 이탈리아에서는 포카치아같이 화덕에서 구워 먹는 빵도 있으며, 다양한 요리 문화가 발달한 나라이기에 식전 빵과 에피타이저용으로도 많이 발달된 편이다.

MENU 1. 이탈리아의 대표 간식 그리시니
빵 바구니에 여러 개의 그리시니가 담겨 있다.
이스뜨와르 당쥬의 그리시니.

가늘고 긴 막대 모양의 그리시니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간식이다. 전채요리나 메인 요리, 그리고 안주에 이르기까지 그리시니를 활용할 수 있는 요리는 정말 다양하다. 딱딱하면서 담백하고, 짭조름한 맛이 특징인 그리시니는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해서 계속 손이 간다. 이스뜨와르 당쥬를 방문한다면 그리시니는 꼭 먹어볼 것.

MENU 2. 올리브가 가득 올려진 올리브 포카치아
포카치아 위로 올리브가 그득히 올라간 이스뜨와르 당쥬의 올리브 포카치아.
이스뜨와르 당쥬의 올리브 포카치아.

불을 때는 난로나 화로를 뜻하는 라틴어 포쿠스(focus)에서 유래된 이름 포카치아는 ‘난로나 화로에서 구운 빵’을 뜻한다. 밀가루를 기본으로 최소한의 재료로 구워내는 포카치아는 반죽에 토핑을 얹어 굽는 방식인데, 그 방식이 피자와 매우 유사하다. 이스뜨와르 당쥬의 포카치아 위에는 올리브가 가득 올려있다. 짭조름한 올리브 향이 가득한 포카치아에 올리브유를 살짝 찍어 풍부한 맛을 느껴보자.

MENU 3. 달콤한 과일향 감도는, 파네토네
위에는 하얀 가루가 올라가있고, 절인 오렌지와 건포도가 박혀있는 파네토네가 흰 접시 위에 올라가있다.
이스뜨와르 당쥬의 파네토네.

파네토네는 이탈리아에서 크리스마스에 먹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빵이다. 천연 효모로 발효시킨 밀가루 반죽에 건포도나 절인 과일들을 넣어 만든 돔 모양의 빵 파네토네는 밀라노에서 유래된 빵이지만 밀라노뿐만 아니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빵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스뜨와르 당쥬의 파네토네는 건포도와 함께 절인 오렌지가 들어가 상큼한 향이 감돈다. 달콤한 차나, 커피, 와인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다.

Location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85-15 1층
Price 베이커리류 3000원~8000원
Open 평일 오전 10시~오후 11시, 일요일 오후 1시~오후 9시
Info 02-338-39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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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준

    저녁시간을 알리는 배꼽시계가 울리고 있을 때쯤 보니.. 더 와닿는(!) 기사네요ㅎ 빵을 좋아라 한다지만 이름도 모르는 빵도 많았네요. 사진과 함께 빵이 풍성한 맛있는 기사 잘 봤어요ㅎㅎ
  • 윤수진

    사진을 어쩜 저리 예쁘게... 사진만 봐도 고소한 냄새가 솔솔 풍기는것같아요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 힘내

    저도 나름 빵순이라고 자부하면서 살고있었는데
    가본데가 퍼블리크밖에 없네요ㅎㅎㅎㅎㅎ
    스콘 진짜 좋아해서 스코프 꼭 가보고싶어요~
  • 우와...빵을엄청좋아하는 빵순이인저에게 엄청 유용한 기사네욯ㅎㅎㅎㅎ
    평소에 빵을 먹으면서 어느 나라의 빵이다 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엇는데 ㅎㅎ
    이제 빵을 먹을때 그생각이 먼저 들거같네요 ~ ㅋㅋ 기사잘보고갑니당 ㅎㅎ
  • 이지예

    우왕 맛있는 사진 꿀꺽 잘 보았어요.
    특히 바게뜨 먹고 싶어요. 저거 잘못하면 봉지 못 닫아요. 큰일 나는 아이에요 껄껄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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