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지 못하는 겨울, 따뜻함을 안겨줄 이색 아이템

네 개의 컵과 그 아래에는 플라스틱으로 된 컵 받침대가 있다. 이 컵 받침대가 바로 음료를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는 USB 컵 워머이다.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추운 날씨의 겨울. 속절없는 봄은 올 생각을 않고, 늦겨울의 매서운 추위에는 몸도 마음도 쉽게 움츠러들고 만다. 하지만 얼어붙은 겨울 속에서 당신을 사르르 녹여줄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다면 겨울이 조금 더 사랑스럽지 않을까?

눈이 쌓인 겨울 나무 사진 위에 ‘꽁꽁 얼어붙은 겨울 따뜻함을 안겨줄 겨울이색아이템’이라는 제목이 쓰여 있다.

추운 겨울 속 새로운 발견, 겨울 이색 아이템

이 겨울을 당신은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매서운 추위가 괴롭히지만 겨울은 분명 매력적인 계절이다. 때론 이불을 돌돌 말아 그 속에서 귤을 까먹으며 텔레비전을 보는 재미가 있고, 때론 새하얀 설원에서 눈싸움도 하고, 스키도 타는 즐거움이 있는 겨울. 추위 속에서 찾는 따뜻함과 추위 속에서 누리는 즐거움, 이 상반된 경험으로 많은 추억이 소복이 쌓이는 계절이다.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의 두 얼굴을 제대로 누리고 싶은 당신이라면 여기를 주목하자. 겨울의 매력을 배가시켜줄 이색아이템을 소개한다.

눈 싸움의 절대강자, 스노우 메이커
눈이 내리는 날은 여기저기서 눈싸움 판이 벌어진다. 그 누구보다 빠르게 눈뭉치를 만들어 공격하는 게 핵심인 눈싸움. 한참 눈뭉치를 만들다 보면 손이 얼어 감각조차 없어지게 된다.

빨간색 모양 집게에 끝은 아이스크림을 퍼는 숟가락처럼 생긴 스노우 메이커. 집게로 눈을 집으면 동그란 눈뭉치가 생긴다.
단 1초만에 눈뭉치를 만들어 주는 눈뭉치 제조기, 스노우 메이커 (출처 : 프르미에코스쿨)

눈싸움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눈뭉치 제조기가 있다. 스노우 플레이어는 손잡이를 잡고 눈을 집어주기만 하면 눈뭉치를 만들어준다. 빠르고 손 시림이 없다는 장점을 가진 이것. 눈싸움의 절대 강자가 되고 싶은 이들이라면 혹할 만한 겨울 이색 아이템이 아닐까?

진정으로 HOT한 핫초코를 위해, USB 컵 워머
핫초코의 진정한 묘미는 달콤함과 따뜻함. 하지만 쌀쌀한 겨울날의 핫초코는 5분만 지나도 금방 미적지근해지곤 한다.
네 개의 컵과 그 아래에는 플라스틱으로 된 컵 받침대가 있다. 이 컵 받침대가 바로 음료를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는 USB 컵 워머이다.
음료를 따뜻하게 유지시켜주는 USB 컵 워머 (출처 : babosarang.co.kr)

더 이상 ‘핫’하지 못하면 어떻게 핫초코라고 할 수 있을까. 겨울철 매번 차갑게 식어버리는 음료를 위한 USB 컵 워머. USB 컵 워머는 여유롭게 차 한잔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컵 안 음료의 따뜻함을 유지시켜준다.

겨울을 불태우는 그들을 위한 온기

겨울은 방학 때문인지 학업을 잠시 쉰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러나 방학을 즐기기보다 불태우고 있는 이들도 많다. 누구는 계절학기 수업으로, 누구는 공모전으로, 또 다른 누구는 아르바이트로 정신 없이 보내고 있을 이번 방학. 여기 겨울을 하얗게 불태우고 있을 이들을 위한 따뜻한 온기를 보낸다.

USB 온열장갑
계절학기, 공모전으로 컴퓨터 쓸 일이 많은 A군에게 한 가지 고민이 있다. 바로 한창 타자를 치고 있다 보면 차가워지는 손이다. 장갑을 끼자니 타자 치기가 불편해서 안 되겠고, 가만히 있자니 손이 얼어붙으면서 머리도 같이 얼어붙는 것 같고. 이런 A에게 USB 온열장갑을 추천한다.

노트북 위에 파란색 상어 모양의 USB 온열장갑이 놓여있다. 부드러운 털 소재의 온열 장갑은 위에서 봤을 때 납작한 인영 모양이다. 각각의 장갑은 선으로 USB에 연결된다.
USB에 연결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USB 온열장갑. USB를 연결하면 몇 초 안에 바로 따뜻해진다.

컴퓨터 USB 포트, 핸드폰 충전기의 USB 연결단자에 연결하면 금방 따뜻해지는 USB 온열장갑은 끼고 있어도 열 손가락이 자유롭다. 손 위에서 전해지는 온기로 컴퓨터 작업 중에도 손이 얼어붙을 걱정이 없는 온열장갑. 게다가 디자인까지 귀엽다는 사실!

총 네 장의 온열장갑 착용 사진이 있다. 두 사진은 손바닥 부분의 착용 사진을 보여준다.엄지 손가락만을 끼워 착용하는 방식 덕분에 장갑을 착용하고도 열 손가락이 자유롭다. 나머지 두 사진은 장갑을 착용하고 문서작업을 하는 사진이다. 귀여운 상어가 내 손등 위에서 따뜻하게 내 손을 덥혀주는 중!
USB 온열장갑의 장점은 자유로운 열 손가락의 움직임. 덕분에 장갑을 끼고도 편하게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

족욕부츠
오늘 하루도 열심히 일한 B양. 아르바이트로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왔더니 정말 피곤하다. 어떻게 하면 B양의 피로를 녹여줄 수 있을까?

마루바닥 위에 분홍색 고무로 된 족욕부츠 한 짝이 놓여있다.
하루의 피곤함을 날려버리기 위한 족욕부츠. 집에서 간편하게 족욕을 즐길 수 있다.

발을 따뜻한 물에 입욕하는 족욕은 신진대사 촉진, 피로회복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족욕을 효과적으로 즐기기 위해서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온도인 38~40도에서 10분에서 20분 정도 하는 게 좋다.

왼쪽 사진은 족욕부츠에 물을 넣은 사진이다. 족욕부츠에서 발목 부분이 시작되기 전까지 물을 담그고 오른쪽 사진처럼 발을 담그면 족욕을 하기에 적합한 만큼 발이 담기게 된다.
족욕부츠에 물을 왼쪽 사진과 같이 발목 부분이 시작되기 전까지 잠그면 발을 담갔을 때 오른쪽 사진처럼 복사뼈 위까지 물이 차오르게 된다.

족욕을 제대로 하려면 물의 온도 유지가 관건. 집에서 간편하게 족욕을 즐길 수 있도록 여기 족욕부츠가 있다. 부츠모양으로 생겨서 양쪽에 한 발씩 넣는 족욕부츠는 공기와 접촉하는 면적이 작기 때문에 물의 온도 변화가 적어서 족욕을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다.

세 장의 족욕하는 사진이 나열되어 있다. 분홍색 부츠에 발을 담가놓고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내다 보면 금방 10분이 지나간다. 사진은 책을 읽으며 족욕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
족욕부츠에 발을 담가놓고 10분정도 있다 보면 하루의 피로가 풀린다. 특히 수족냉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잠자기 전 족욕을 추천!

겨울이 점점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그렇다고 추위가 사그라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겨울 바람은 아쉬운 듯 매섭게 불고 있다. 하지만 이 추위를 피하려 움츠려 있기 보다는 겨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즐거움을 하나하나 파헤쳐보는 것은 어떨까?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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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족욕부츠가 가장 탐이 나네요ㅎ 왠지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줄 것만 같네요ㅎㅎ
  • sooooobini

    와 족욕부츠 완전 탐나요 ㅌㅋㅋㅋㅋㅋㅋ 짱이다 사러가야겠어요!!
  • 민영 :)

    집에 대야에 물담고 족욕하는데 족욕부츠 정말 갖고싶네요 ㅋㅋㅋㅋ
  • USB 컵워머 정말 따뜻할것 같아요 ^^
    좋은 아이템이네요 ㅎㅎ
  • 힘내

    스노우메이커 완전 사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저렇게 이쁘게 만들어서 눈싸움해보면 재미있을거같아요ㅎㅎㅎㅎusb장갑도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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