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B, 세 가지 색으로 즐기는 뉴욕의 자연


‘뉴욕’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타임스퀘어의 화려한 전광판, 바쁜 사람들, 빽빽한 빌딩 숲 등 그야말로 화려하고 복잡한, 전형적인 도시의 풍경이다. 하지만 럽제니가 바라본 뉴욕은 자연과 어우러진, 낭만을 품은 아름다운 도시였다. 바쁜 일상에 치이는 뉴요커의 여유를 책임지는 뉴욕의 자연! 뉴요커의 힐링의 현장으로 떠나가 보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바라본 뉴욕 다운타운의 전경. 빌딩이 빼곡히 들어서 있고, 우측으로는 강이 흐르고 있다. 넓은 하늘 위에 떠 있는 흰 구림이 인상적이다.

Blue : 뉴욕을 둘러싼 아름다운 바다

뉴욕은 대서양을 바로 옆에 두고 있다. 덕분에 맨해튼에서 지하철과 기차로 조금만 이동하면 탁 트인 넓은 바다를 구경할 수 있다. 가장 많은 이들이 찾는 뉴욕의 해변은 존스비치, 롱비치, 몬탁, 코니아일랜드가 있다.

각각의 해변은 저마다의 특색이 있다. 존스 비치는 무려 10km에 이르는 모래 백사장, 그리고 ‘니콘 앳 존스 미치 시어터라’는 이름의 거대한 콘서트장으로 많은 이들이 여름에 피서를 즐기기 위해 찾는 곳이다. 롱비치는 거대한 산책로와 다양한 숙박시설이 많이 들어선 해변으로 존스 비치와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몬탁은 등대에 새벽 일출을 보러 오는 사람이 많다. 코니 아일랜드는 기차가 아닌 지하철로 이동이 가능하므로 매력적이며, 우리나라의 월미도와 같이 놀이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즐길 거리가 많다.

지하철과 기차로 가는 뉴욕의 바다
1. 코니 아일랜드 (Coney Island)
Location 1208 Surf Avenue, Brooklyn
Info http:/www.coneyisland.com, +1-718-372-5159
Tip 지하철 D, Q, N, F선을 타고 Stillwell Avenue에서 하차. 맨해튼 중심 부에서 45~60분 정도 소요

2. 롱 비치 (Long Beach)
Location Long Beach, NY
Info http:/www.longbeachny.gov/beach
Tip LIRR을 타고 Long Beach역에서 하차

3. 존스 비치 (Jones Beach)
Location 1000 Ocean Pkwy Wantagh, NY 11793
Info http:/www.jonesbeach.com, +1-516-785-1600
Tip LIRR로 Freeport역 하차 후 셔틀 버스로 이동

4. 몬탁 (Montauk)
Location Old Montauk Highway Montauk, NY 11954
Info http://www.montauk-online.com/
Tip LIRR로 Montauk역 하차

파란 하늘 위에 흰 구름이 뭉게 뭉게 피어있는 화창한 날씨이다. 드넓게 펼쳐진 백사장 위로는 수영복을 입은 사람들이 바닷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아름다운 코니 아일랜드의 백사장. 뜨거운 햇살을 즐기는 이들로 붐빈다.

이 중 맨해튼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코니 아일랜드에 가 보았다. 지하철을 타고 종착역까지 오니 아름다운 해변, 코니 아일랜드가 펼쳐져 있었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연인끼리 해변을 거니는 평화로운 모습이 인상적인 코니 아일랜드. 끝이 보이지 않는 백사장과 바닷가를 보고 있으니 꽉 막혔던 무언가가 뚫리는 느낌이다.

코니 아일랜드 바닷가의 사진 4개이다. 저 멀리서 바닷가를 찍은 사진 하나, 귀여운 백인 남매가 모래 성을 쌓는 모습, 여학생들이 물장난을 치는 모습, 백사장에서 여유롭게 앉아 있는 가족 이 있다. 저 마다의 모습으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아름답다.
여유로운 해변가에서의 하루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아름답고 소소한 일상이다.

코니 아일랜드는 우리나라 해변과는 다르게 행상인이 드물었다. 각자 비치 의자, 돗자리, 파라솔 등등 해변을 즐기기 위한 준비를 해 와서 원하는 자리에서 여유롭게 바다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반면 익숙한 풍경도 있었다. 해변가에서 모래성 쌓기를 하는 귀여운 꼬마아이들과 친구들과 물장난을 하는 사람들은 어딜 가도 있는 해변가의 풍경인 것 같다.

코니 아일랜드 옆에 위치한 놀이공원의 사진이다. 높이 올라가 바닷가를 바라볼 수 있는 관람차부터,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놀이기구로 찾아온 이를 반기고 있다.
코니 아일랜드에 위치한 놀이공원, LUNA PARK. 관람차에서 바라보는 바닷가는 어떤 모습일까?

한창 여름이던 취재 당시, 평일 오전임에도 피서를 즐기기 위해 온 많은 이들로 북적이던 코니 아일랜드. 코니 아일랜드는 맨해튼을 둘러싼 여러 해변가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편이다. 맨해튼과 가장 가깝다는 지리적인 장점뿐만 아니라 드넓은 백사장, 다양한 길거리 공연, 마지막으로 모든 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동산, LUNA PARK가 있기 때문이다. 관람차, 롤러코스터 등등 다양한 놀이 기구를 해변가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코니 아일랜드만의 또 다른 매력 중 하나이다.

루나 파크 (LUNA PARK)
Location Luna Park in Coney Island, 1000 Surf Avenue, Brooklyn, NY 11224
Price 입장은 무료. 놀이기구 이용시 티켓 구매 필요
Open 계절, 날씨 상황에 따라 다름. http://lunaparknyc.com/plan/park-hours/ 에서 확인 가능
Info http://lunaparknyc.com/, +1-718-373-5892

네이산즈 핫도그 전경과 핫도그 모습이다. 네이산즈 핫도그를 상징하는 색은 노란색이다. 넓은 매점에서 주문을 한 핫도그는 노란 치즈가 듬뿍 올려져 있다.
코니 아일랜드의 명물 네이산즈(nathan’s)핫도그! 매해 7월 4일이면 핫도그 먹기 대회가 열린다.

한참 놀다 보면 배가 고파지기 마련이다. 그럴 때는 코니 아일랜드의 명물 네이산즈(nathan’s) 핫도그를 먹어보자. 지하철역 바로 앞뿐만 아니라 코니 아일랜드 곳곳에 위치한 네이산즈는 1916년 오픈 해 100년의 역사를 가진 핫도그 맛집이다. 지금은 핫도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햄버거, 감자튀김을 판매하고 있는 네이산즈는 매년 7월 4일 핫도그 먹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니 이 날을 맞춰서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네이산즈 (Nathan’s)
Location 1310 Surf Avenue, Brooklyn, NY 11224
Price 핫도그 개당 $3.99~$4.79
Open 월~목요일, 일요일 8am ~ 자정, 금, 토요일 8am ~ 2am
Info http://www.nathansfamous.com/, +1-718-333-2202
Green : 도심 속에 우거진 녹음

맨해튼은 빌딩 숲으로 유명하지만 곳곳에 아름다운 공원이 펼쳐져 있다. 맨해튼 전역에 펼쳐져 있는 센트럴 파크, 브라이언트 파크, 리버 사이드 파크 등 다양한 공원이 만들어 낸 녹음의 아름다움은 이루어 말할 수 없다.

맨해튼 도심 속 아름다운 공원

1. 센트럴 파크 (Central Park)
Location 59th Street to 110th Street between Fifth Avenue and Central Park West (Eighth Avenue), Manhattan, NY
Open 매일 6:00am ~ 1:00am
Info http://www.centralparknyc.org/, +1-212-310-6600
Tip 사계절 내내 다양한 공연과 사용 가능한 부대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만큼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

2. 브라이언트 파크 (Bryant Park)
Location Between 40th and 42nd Streets & Fifth and Sixth Avenues, Manhattan, NY
Open 절기마다 오픈 시간이 다르므로 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Info http://www.bryantpark.org/, +1-212-768-4242
Tip 센트럴 파크보다 작지만 역시나 다양한 행사를 많이 개최하는 공원 중 하나. ‘브라이언트 파크 필름 페스티벌(Bryant Park Film Festival)’ 시즌이 되면 매일 밤 공원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3. 리버사이드 파크 (Riverside Park)
Location 475 Riverside Drive, Ste 455, New York, NY 10115
Open 매일 동틀 무렵 ~ 1am
Info http://riversideparknyc.org/, +1-212-870-3070
Tip 허드슨 강(Hudson River)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은 다른 공원에서는 볼 수 없는 리버사이드 파크만의 특징이다.

4. 하이 라인 파크 (High Line Park)
Location Gansevoort Street in the Meatpacking District to West 34th Street, between 10th and 11th Avenues, Manhattan, NY
Open 매일 7:00am ~ 11:00pm
Info http://www.thehighline.org/, +1-212-206-9922
Tip 2009년 6월 오픈 한 하이라인 파크는 사용하지 않는 철로 길이 탈바꿈 한 공간이다. 공원에서 첼시 마켓까지 가까우니 여행 계획을 짤 때 참고하면 좋다.

맨해튼에 수많은 공원이 있지만, 그 중 맨해튼을 상징하는 공원은 뭐니뭐니 해도 말 그대로 중심에 위치한 센트럴 파크이다. 센트럴 파크 속에 있으면 내가 도심에 있다는 것을 잊게 된다. 한 여름 밤이면 수많은 반딧불이가 동화처럼 나의 길을 비춰주니 그럴 수밖에.

아름다운 센트럴 파크의 전경. 나무가 빽빽히 있고, 중간 중간에 연못, 놀이터, 바위 산 등 다양한 핫 스팟이 구성되어 있다.
도시 한 가운데라고 하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녹음,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센트럴 파크는 여유를 즐기는 사람뿐만 아니라 운동을 하기 위한 사람들로도 북적인다. 센트럴 파크는 자전거 도로가 잘 갖추어져 있어서 자전거를 타기 좋을 뿐만 아니라 조깅하는 사람도 많이 만나 볼 수 있다. 그리고 공원 한가운데에 작은 야구장이 있어서 야구를 즐기는 사람도 볼 수 있다.

센트럴 파크에서 만날 수 있는, 운동하는 사람들의 모습. 자전거, 조깅, 마라톤 등 다양하게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도심 속 자연 센트럴 파크는 취향에 따라 각양 각색으로 즐길 수 있다. 나무 아래에서 조용히 책을 읽는 사람도 있고, 센트럴 파크 내부에 있는 공원, 동물원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 삼아 웨딩 촬영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말을 타고 유유자적 센트럴 파크를 한 바퀴 도는 사람도 있었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시각적인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이렇게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를 받아주기 때문에 더욱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것이 아닐까?

센트럴 파크를 즐기는 다양한 사람들이 나와 있다. 나무 아래에서 책을 읽는 사람, 센트럴 파크 내부의 놀이공원을 즐기는 사람,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 삼아 웨딩 촬영을 하는 사람, 그리고 말 마차를 타는 사람이 있다.
팔색조 매력을 갖춘 센트럴 파크. 누구나 센트럴 파크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간다.

맨해튼 공원의 또 다른 특징은 다양한 행사가 많다는 점이다. 특히 여름은 영화 상영부터 시작해서 연극, 악기 연주 등 우리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해 줄 많은 행사의 연속이다. 행사는 대부분 무료일 뿐만 아니라 그 퀄리티도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뉴욕 필하모닉의 웅장한 클래식 공연을 센트럴 파크에 누워 친구들과 와인 한 잔 곁들이며 듣는 다면 얼마나 멋질까? 한여름 맨해튼 밤에서는 이런 로맨틱한 상상을 실제로 이룰 수 있다. 행사 일정은 각 공원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를 들어가면 쉽게 확인할 수 있으니 꼭 체크해 보기 바란다.

Red : 석양과 함께 저물어 가는 하루

하루가 지나고 어느덧 밤이 되었다. 빌딩 숲에 가려서 보일 것 같지 않은 뉴욕의 석양, 하지만 탁 트인 곳에서 뉴욕의 석양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길을 걸을 때도 앞만 보며 빠른 걸음으로 걷는 뉴요커들도 하루의 끝을 저물어 가는 아름다운 석양을 보며 마무리 하곤 한다.

철골 구조물이지만 갈색이여서 나무 느낌이 나는 브루클린 브릿지와 맨해튼에서 루즈벨트 아일랜드로 넘어가기 위한 케이블카.
탁 트여 있어 전망 보기 좋은 브루클린 브릿지(Brooklyn Bridge)와 루즈벨트 아일랜드(Roosvelt Island).

탁 트인 뷰가 인상적인 맨해튼의 핫스팟

1. 브루클린 브릿지 (Brooklyn Bridge)
Location Civic Center, Manhattan, NY – Dumbo/Brooklyn Heights, Brooklyn, NY
Open 24시간 내내
Tip 브루클린 브릿지을 건너는 데 1시간 가량 소요가 되므로 다리 아래쪽에 위치한 무인 자전거 대여소 시티 바이트(Citi Bike)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2.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mpire State Building)
Location 350 5th Ave, New York, NY 10118
Open 매일 8:00am ~ 2:00am (마지막 입장은 1:15am)
Price 전망대 입장료 (성인기준) $29
Info http://www.esbnyc.com/
Tip 티켓 구매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예매를 하는 것이 좋으며, Info 사이트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3. 루즈벨트 아일랜드 (Roosvelt Isalnd)
Location Tramway E.River 59th St. 2nd Ave, NY
Open 케이블카 운영 시간은 주중 6:00am ~ 2:00am, 주말 6:00am ~ 3:30am (배차 간격 15분, 러시 아워에는 계속 운영)
Price $1.25 (뉴욕 지하철 메트로카드 이용)
Info http://rioc.ny.gov/tramtransportation.htm, +1-212-832-4559
Tip 루즈벨트 아일랜드는 맨해튼과 브루클린 사이의 섬으로, 케이블카로 이동을 한다.

다양한 석양 명소 중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석양은 단연 손꼽을 만 하다. 빌딩 숲 속에서도 단연 우뚝 솟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그 위에서 보는 석양은 어떤 느낌일까?

수 많은 건물 사이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솟아 나와 파란 하늘을 찌를 듯 하다.
맨해튼 도심 한 가운데, 빌딩 숲을 뚫고 솟아 오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해가 떠 있을 때 보다는 해가 진 후의 야경이 아름답기 때문에 저녁에 전망대에 오르려면 2시간이 넘는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조금만 서둘러 해가 지기 전에 전망대를 오른다면 입구에서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데 30분도 채 안 걸린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늘. 유난히 구름이 가까워 보인다. 그리고 전망대에서 아래 경치를 보는 사람들을 넘어 작아 보이는 빌딩 숲이 펼쳐져 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 서 있으면 하늘과 맞닿을 것 같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80층이 넘는 고층 빌딩인 만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는 뉴욕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온다. 뉴욕을 감싸고 있는 바다, 빌딩 숲, 그리고 드넓은 하늘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 내는 풍경은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풍경이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보니 빌딩이 장난감처럼 보인다. 빽빽이 들어선 빌딩 숲을 넘어강과 브루클린이 보인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바라본 맨해튼과 브루클린 전경

해가 지기 시작하면 석양을 보러 온 사람들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가 붐비기 시작한다. 모두들 해가 지는 전망대 서쪽으로 옹기종기 모여 오늘 하루를 되돌아 보며 석양을 바라보는지, 석양을 바라보는 눈빛에 애잔함이 묻어난다.

해가 지기 시작해 태양이 뜨거운 빛을 내뿜는다. 태양이 지기 시작하니 전망대에 사람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한다.
떠나기 아쉬운 듯 마지막 힘을 다해 붉은 빛을 내 보는 태양. 그 붉은 빛에 현혹된 듯 많은 사람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드디어 해는 지고, 우리의 하루가 끝났다. 지평선 넘어로 태양은 사라졌지만 그 붉은 빛은 여전히 남아 아름다운 색을 뿜어내고 있다. 저물어 가는 해를 계속 바라보고 있으니 뭉클하다. 잘가, 나의 오늘.

태양이 져서 붉은 빛이 지평선 넘어 감돌고 있다. 어떤 이는 카메라로 석양을 찍고, 어떤 이는 석양에서 한시라도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이윽고 태양은 사라졌다. 아쉬운 그 장면을 누구는 사진 속으로, 누구는 자신의 기억 속으로 저장한다.

다양한 스팟에서 석양을 즐기는 그들의 모습 속에서 그들의 또 다른 면모를 볼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소소한 일상 속의 여유. 이것이 그들이 바쁜 삶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계속 전진해 나갈 수 있는 힘이 아닐까?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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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가지색상만으로도 다채로운 매력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 뉴욕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여유가 느껴지는 뉴욕인들의 라이프생활이 한편으로 너무나 부러운것 같아요 자연과 함께 생활하는 그들의 모습 에코백 과 함께 마음의 위로를 받고 싶네요
  • 팜므파탄

    뉴욕에 다시 가보고 싶어지는 기사네요!! 이곳저곳 소개를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 민영 :)

    율화기자님의 기사 정말 잘 봤습니다! 뉴욕의 핵심명물들을 요목조목 정리해주셨네요 ㅎㅎ RGB로 바라보니 뉴욕이 또다시 새롭네요 ㅎㅎ
  • 기사 너무 잘 봤어요~
    사진으로만, 영화로만 보던 뉴욕 ....ㅠ
    기사를 읽다보니 평생에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어요~ ^^//
    소소한 일상을 저도 그안에서 느껴보고 싶게끔 만드는기사예요..
    너무 좋은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뉴욕의 자연을 볼 수 있는 좋은 기사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이렇게 멋있는데 직접 보면 얼마나 더 멋있을까요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 해춤

    한번 뉴욕에 가보고 싶네여
  • 윤수진

    정말 말 그대로 '힐링'이 되는 기사네요 !!! 뭐니뭐니해도 역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노을이 장관이었죠 !! ^^ 평생 그 장면은 잊지 못할 것 같네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 히히헤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행상인이 드문 코니 아일랜드 백사장을 걷고싶네요~! 바쁜 일상속에 이 기사를 읽어서 그런지, 여유롭게 바다를 즐기는 모습이 아주 부럽기도 하고 좋아보였어요!!^^
    색다른 뉴욕의 해변의 멋을 기사로 나마 느껴볼 수 있었네요 ㅎㅎㅎㅎ
  • kokiw300

    우와~~~ 정말 부럽네요. 도시 속에서 이렇게 여유를 즐길 수 있다니 뉴욕에 대해서
    모르는 부분을 깨닫게 되네요.
    회색빛의 삭막한 이미지가 강했던 도시라고 생각했는 데 이런 면에선 정말 부럽네요. 한번 살아보고 싶어요^^
    그리고 기사를 보면서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원들 정보나 맨하튼의 핫스팟 등 처음가보는 사람들이 접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뉴욕의 자연을 색깔로 다체롭게 표현하신 것도 좋았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乃
    댓글 달기

    김율화

    乃 이 엄지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뉴욕은 두 얼굴을 가진 것 같아요. 뉴욕은 빌딩도 많고 차도 많아서 오염되어 있을 것 같은데, 센트럴 파크에서 밤이 되면 반딧불이를 정말 많이 볼 수 있어요!

  • 좋은 기사 읽고 가요~ㅎㅎRGB로 구분해서 소개하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거같애요~색에 때라 사진에서 와닿는 느낌들이 달라서 사진 속 색을 계속 보게 되네요. 가보지 못한 곳인데 사진이 너무 예뻐서 꼭한번 가서 걸어보고 싶어요ㅠㅠ센트럴 파크처럼 도심속에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즐기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Tip으로 써준 내용들 꼭 기억해서 유용하게 쓸께요~감사합니다!ㅎㅎ
    댓글 달기

    김율화

    네! 다음에 뉴욕을 간다면 여기 저기 공원 찾아 다니는 것도 재미있을 거에요~ 저도 감사합니다 ^.^

  • 해변에서 햇살을 쬐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인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지하철을 타는 것만으로도 해변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부럽네요! 게다가 도시 내에 공원이 많다는 점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서울의 공원들은 자전거 도로와 인도가 잘 구분 되어있지 않아서 아찔한 충돌사고가 날뻔한 적이 많은데 센트럴 파크처럼 확실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석양은 한국에서나 미국 뉴욕에서나 참 아름답습니다~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댓글 달기

    김율화

    야외 활동을 좋아하시나봐요! +_+ 센트럴 파크에서 자전거, 조깅 등등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정말 부러웠어요 ㅠ_ㅠ

  • 이지예

    바닷가! 사진만으로 충족되는 기분입니다><
    함께 갔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위는 정말 장관이었죠! 기사 잘 봤습니다^^
    댓글 달기

    김율화

    맞아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뉴욕이 내 손 안에 들어오는 느낌이었어요!

  • 최동준

    율화기자님, RGB로 바라본 뉴욕탐방기사 너무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공원을 너무나 좋아해서 Green 특히 관심을 가지고 봤는데.. 제가 놓친!!! Blue. 해수욕장 사진을 보니 미국에 갔을 때 아름다운 해안을 못본 것이 너무나 아쉽게 느껴지네요..ㅠ 이렇게 컬러별로 다시 한번 뉴욕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예쁜 기사 잘 봤어요!!ㅎㅎ
    댓글 달기

    김율화

    최동준 기자님의 허파눕!이 생각나네요~ 여유롭게 바다를 즐기는 분위기에 저도 여유를 가질 수 있었던 해변이였어요! 다음 기회에 한 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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