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왕실, 멀리하기엔 너무나 가까운 당신들

화려한 장식의 왕실 내부를 촬영한 사진. 금색과 베이지색으로 이루어진 화려한 무늬의 장식과 높은 천장에 매달린 샹들리에가 보이고, 벽 부분은 붉은 카펫과 커튼이 붙어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은 박근혜 대통령의 두 번째 국빈 방문으로 다시 한 번 이슈가 된 영국의 왕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왕실이란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린,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존재였다. 그러나 영국에선 여왕과 왕세자의 소소한 일상들이 늘 화제가 되고, 그들의 공간 또한 늘 가까이에 있다. 멀리하기엔 너무나도 익숙하고 친근한 그들, 영국 로열 패밀리들의 공간 속으로 들어가 보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모습. 머리에는 은빛 왕관을 쓰고 연분홍색의 단정한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허리까지는 훈장을 매달 수 있는 띠를 두르고 있다. 두 손에는 흰 장갑을 끼고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2012년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60주년을 기념하는 다이아몬드 주빌리 축제가 열렸던 해다. 또한 런던 올림픽과 왕세자의 결혼으로 전세계인들의 이목이 런던에 집중되기도 했다. 2013년에도 영국은 여전히 왕실의 이야기로 시끌시끌했다. 여왕은 어떤 곳에서 살까? 여왕은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취미생활을 할까? 로열 패밀리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은 끊이지 않는다. 그래서 영국에서는 일 년에 단 한 번, 버킹엄 궁전 일부를 개방해 여왕의 생활공간을 사람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영국 여왕의 실제 거주지, 버킹엄 궁전의 내부로 들어가 보자.

영국 왕실의 심장, 전통과 화려함의 상징 버킹엄 궁전

버킹엄 궁전의 외관. 노란색에 가까운 베이지색 건물이 서 있고, 가운데에는 돔 모양의 원형으로 툭 튀어나온 부분이 있다. 앞에는 흰 천막과 잔디밭이 깔려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 앞을 지나고 있다.
버킹엄 궁전은 1762년 조지 3세가 개인 사저로 구입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1826년 그의 아들 조지 4세에 의해 지금의 형태로 탈바꿈했는데, 당시 가장 유명했던 건축가인 존 내쉬와 함께 궁전의 크기를 2배 이상 확장하고 인테리어를 바꿔 영국을 대표하는 궁전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버킹엄 궁전 내부의 계단. 빨간 카펫이 깔려 있는 1층 바닥에서 2층으로 올라가기 위해 놓인 계단으로, 동그랗게 원을 그리듯 계단이 반 바퀴씩 돌아 2층으로 향해 있다. 계단 난간은 금색의 화려한 무늬가 들어가 있으며, 2층에는 작은 동상이 가운데에 서 있고 귀족의 초상화가 곳곳에 걸려 있다.
버킹엄 궁전에 들어서면 가장 처음 만나는 곳은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이다. 계단의 크기만으로도 버킹엄 궁전의 어마어마한 규모를 상상해 볼 수 있다. 버킹엄 궁전에는 총 775개의 방이 있으며, 19개의 응접실(stateroom)과 240개의 침실, 78개의 욕실로 구성되어 있다. 버킹엄 궁전은 여왕의 집일 뿐 아니라 집무를 보는 일터이기도 하므로 92개의 집무실과 350여 명의 직원 또한 함께 근무하고 있다.

 

버킹엄 궁전의 그린 드로잉 룸. 금색으로 치장한 벽과 아치형으로 높게 서 있는 천장, 천장에 매달린 두 개의 샹들리에, 벽 곳곳에 전시된 왕실 가족의 사진과 초상화 등이 보인다.
그린 드로잉 룸은 조지 4세가 그의 귀빈들을 즐겁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응접실이다. 200년이 흐른 지금까지 각종 만찬, 리셉션, 컨퍼런스, 콘서트 등이 열리는 공간. 1953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식 때, 당시 영국 최고의 사진작가였던 세실 비튼이 이곳에서 왕실 가족의 사진을 찍었었다. 흑백으로 전시된 사진들 속 어린 찰스의 모습을 보며 영국인들은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여왕이 귀빈을 맞는 가장 공식적인 접견실이자 그 화려함과 상징들로 잘 알려진 뜨론 룸 또한 버킹엄 궁전의 빼놓을 수 없는 장소다. 역시 모든 내부 설계와 장식은 내쉬가 도맡았으며, 특히 왕실의 위엄만큼이나 높은 천장에는 왕실의 문양을 그려 넣어 더욱 품격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들 문양은 여왕이 현재 통치하고 있는 잉글랜드와 아일랜드, 스코틀랜드를 상징하며, 당시 조지 4세의 가문이었던 하노버 왕조를 상징하고 있다. 영국 역사상 ‘조지’라는 칭호를 받은 조지 1, 2, 3, 4세는 독일의 하노버 왕가 출신이다.

내쉬 갤러리의 모습. 천장은 흰 무늬의 반투명 유리로 되어 있어 빛이 들어오고 있고, 벽은 붉은색으로 칠해져 있고 여러 미술 작품이 걸려 있다. 공간의 가운데에는 조각 작품이 세 점 정도 놓여 있다.
조지 4세는 뛰어난 예술적 안목을 지닌 왕이었다. 존 내쉬를 시켜 벽돌집이었던 버킹엄 궁전을 석재로 장식된 화려한 왕궁으로 새로이 설계한 것뿐 아니라 윈저 성 역시 개축하고, 수많은 예술품들을 수집해 갤러리를 만들었다. 이곳 내쉬 갤러리 역시 그가 수집했던 바로크 시대의 루벤스, 반 다이크의 작품들이 걸려 있다.

 

버킹엄 궁전의 스테이트 다이닝 룸. 식당과 같은 모습으로, 흰색과 금색의 장식으로 된 천장과 붉은 벽, 그리고 벽에 걸린 왕실 귀족의 초상화가 보인다. 가운데 붉은빛과 갈색의 큰 테이블이 놓여 있고, 테이블에는 붉은색 의자가 빼곡히 놓여 있다.
레드, 화이트, 골드의 조화가 고풍스러운 이곳은 버킹엄 궁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공간 중 하나로 여왕이 귀빈들과 공식적인 만찬을 가질 때 사용하는 공간이다. 식탁은 총 세 개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는데 가운데 기다란 직사각형 식탁 가운데가 여왕의 자리였다. 여기에 놓인 은으로 된 식기들은 모두 조지 4세가 직접 골랐다고 한다. 테이블마다 영국 왕실의 상징인 장미와 카네이션이 신선한 생화들로 장식되어 있다. 이곳이 중요한 이유는 또 있다. 여왕의 즉위식 날, 바깥에 무리를 이루며 모이는 영국 국민들이 바로 이곳에서 저녁을 먹는 여왕과 왕실 가족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 실제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발코니로 나와 자신을 연호하며 환호하는 군중들에게 손을 흔들어 화답하기도 했다. 따라서 이곳은 왕실과 국민이 만나는 소통의 시작점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버킹엄 궁전의 블루 다이닝 룸. 붉은색과 베이지색의 장식으로 된 카펫이 바닥에 깔려 있고, 높은 천장에서는 샹들리에가 네 개 매달려 있다.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 때문에 다른 방에 비해 매우 밝아 보인다.
버킹엄 궁전에서 가장 화려하고 웅대한 공간은 블루 드로잉 룸이다. 긴 샹들리에와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로 항상 밝은 이 공간은 정면에 커다란 거울로 인해 한층 눈이 부시게 밝다. 오늘날 이곳은 오찬의 장소로 사용되고 있는데 창문을 통해서는 궁전의 정원을 바로 볼 수가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다우닝가 10번지,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다

다우닝가 10번지 길에서 찍은 사진. 흰색 벽돌로 이루어진 건물이 하나 보이고, 그 바로 앞에 검은색 울타리와 가로등이 놓여 있다. 건물에는 작은 팻말이 붙어 있고 여기에 Downing Streer SW1이라 쓰여 있다.
화려하고 웅장한 버킹엄 궁전의 모습에 놀라 당신은 이렇게 중얼거릴지도 모른다. ‘완전 그사세(그들이 사는 세상)잖아!’ 하지만 이곳을 찾는다면 그런 생각이 조금은 달라질 것이다. 빅벤을 보기 위해 내셔널 갤러리에서 도로를 따라 걷다 보면 길 한쪽으로 늘어선 주택가를 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유난히 사람들로 북적이며 카메라 플래시가 연신 터지는 곳이 있는데 바로 다우닝가 10번지다.
다우닝가 10번지의 모습. 흰색 벽돌로 만든 건물이 보이고 바로 앞에는 검은색 높은 철제 울타리와 가로등이 서 있다. 건물과 울타리 바로 옆은 사람들이 다닐 수 있는 인도로, 관광객과 현지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이 앞을 지나고 있다.
이곳에는 영국의 수상인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의 사저가 있다. 영화 <러브 액츄얼리>에 등장하기도 했던 이곳은 영국을 방문한 관광객은 물론 영국 국민들도 쉽게 찾는 곳이다. 영화처럼 낭만적이지만은 않은데, 가끔 이곳에서 시위가 벌어지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의 사저를 지키는 경비원들. 왼쪽 사진은 흰색의 캐머런 총리 사저가 보이고, 그 앞에 처진 높은 울타리 앞에 제복을 입은 경찰관이 모자를 쓰고 울타리를 지키듯 서 있다. 오른쪽 사진은 경찰관들을 클로즈업해 촬영한 사진으로, 울타리 안에 있는 경찰관 두 명과 울타리 밖에 있는 경찰관 두 명이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언뜻 보기엔 왠지 무서워 보이는 경비원들. 그러나 꼬마 관광객의 손짓에 조용히 미소를 지어 보내고, 심각한 듯 모여 점심식사에 대한 이야기로 한바탕 껄껄 웃음을 터뜨린다. 경비가 삼엄해 다우닝가 주민들의 출입도 통제되는 이곳이지만, 퇴근하는 주민과 다정하게 안부를 주고 받기도 한다. 덕분에 사람들은 긴장을 풀고 마음껏 셔터를 눌러 댄다.
붉은색 티셔르를 입은 한 남자 관광객이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캐머런 총리의 사저를 촬영하고 있다. 그의 바로 앞에는 검은색 철제 울타리가 둘러져 있고, 울타리 앞에는 경비를 서고 있는 경찰관과 사저를 밖에서 구경하기 위한 관광객들이 여럿 서 있다.
이렇듯 다우닝가 10번지는 닫혀 있지만 열린 공간이다. 총리는 이곳에 거주하면서 집무를 수행하기도 하고 귀빈을 맞아 연회를 연다. 특이한 점은 이곳이 주택가라는 점이다. 또한 최근 들어 빈번해진 테러 위협으로 철문을 굳게 닫아 통제하고 있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개방된 공간이었다. 정치 1번지라는 총리의 관저가 있는 곳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런던의 중심부,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다.

여왕의 휴가지, 홀리루드 궁전

홀리루드 궁전의 모습. 왼쪽 사진은 홀리루드 궁전 외관을 촬영한 사진으로, 중세시대에 지어진 듯 낡은 벽돌 건물이 서 있다. 벽돌의 색은 베이지색이기도 하고 갈색이기도 하며 저마다 다르다. 원통형의 건물이 몇 개 붙어 있는 듯 생긴 궁전으로, 꼭대기에는 뾰족한 지붕이 보인다. 오른쪽 사진은 궁전의 입구로, 웅장한 아치 형태의 돌문이 서 있고 그 양 옆에 궁전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스도가 매달렸던 피의 십자가를 뜻하는 ‘홀리루드’. 에든버러에 위치한 홀리루드 궁전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스코틀랜드에 지낼 때 사용하는 궁전이다. 홀리루드 궁전은 피의 여왕으로 알려진 ‘피의 메리’, 그리고 그녀의 화려했던 결혼 생활로도 유명하다. 메리는 생후 6일 만에 스코틀랜드 왕통을 이을 여왕으로 즉위한다. 또한 열다섯 살에는 프랑스 황태자인 프랑수아와 결혼한다. 그러나 그 다음해 프랑수아는 사고로 사망하고 메리는 프랑스의 왕비임과 동시에 스코틀랜드의 여왕이 된다. 이후 그녀는 사촌 동생인 단리 경과 두 번째 결혼을 했는데 단리 경의 비서인 리치오를 정부로 두게 되고, 단리 경이 리치오를 살해하면서 둘의 결혼생활은 파국을 맞는다. 그 후 그녀는 보스웰 백작과 세 번째이자 마지막 결혼을 하게 된다.
홀리루드 궁전 건물을 안에서 본 모습. 바닥에는 잔디밭이 깔려 있고, 건물이 기역 자 모양으로서 있다. 건물은 3층 정도이며, 각 방마다 긴 창문이 나 있다. 1층에는 아치형의 통로가 촘촘히 들어서 있다. 잔디밭 한가운데에는 돌로 만든 가로등이 서 있다.
홀리루드 궁전 내부에는 비밀 통로가 있다. 여왕의 침실과 아래층 방을 연결하는 좁은 비밀계단을 통해, 여왕의 정부였던 리치오가 여왕과 비밀스런 만남을 가졌다고 한다. 결국 신하들에 의해 칼에 찔렸을 때도 이 통로 밑에서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홀리루드 궁전의 여러 모습. 왼쪽 사진은 궁전 외관 중 아치형의 높은 천장을 세우고 걸어다닐 수 있는 외부 복도 같은 공간. 오른쪽 위 사진은 궁전 외부의 한쪽 벽에 새겨진 백마와 영국 왕실을 상징하는 문양. 오른쪽 아래 사진은 궁전 바깥에 새겨진 야트막한 아치형의 장식과 돌로 된 벤치.

놀이터가 된 왕실의 무덤, 다이애나 추모 분수

다이애나 추모 분수의 모습. 공원처럼 조성된 이곳은 잔디밭이 깔려 있고 그 가운데에 굽어있는 길이 나 있다. 사람들은 길 가운데에 놓인 낮은 돌 장식 위에 앉아서 음료수를 마시거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잔디밭과 길 곳곳에서 걸어다니기도 한다.
우리에게 왕실 무덤이란 ‘문화재’이자 훼손되어서는 안 될 귀중한 유산이다. 때문에 일반인의 출입이 어렵도록 엄중히 관리되고 있다. 그러나 영국의 무덤은 조금 색다르다. 영국인들에게 최고의 왕세자비라고 일컬어지는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무덤은, 바로 ‘분수’다. 분수? 그러나 여기서 놀라기엔 아직 이르다. 둥그런 형태의 물길을 따라 흐르는 ‘평평한 분수’다.
다이애나 추모 공원에서 뛰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분수 안에 발을 담그고 놀고 있기도 하고, 물이 찬 부분 바로 옆을 맨발로 건너기도 하며, 잔디밭 위에서 맨발로 걸어다니기도 하고, 분수 안에서 공을 차고 있기도 한 어린 아이들의 모습이다.
생전에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하고, 특히 아이들을 사랑했던 다이애나. 그녀를 추모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다가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념물이 만들어졌다. 물은 어디서나 흐르고 누구나 쉽게 만질 수 있다. 더구나 위로 솟구치지 않는 흐르는 분수는 잠시 발을 담그고 물장난을 치고 싶은 아이들을 저절로 불러 모은다. 하이드파크 안쪽 깊숙이 자리잡은 이곳 다이애나 추모 분수에서, 사람들은 휴식을 취하며 인류를 보듬고자 했던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마음을 생각해 보게 된다.
다이애나 추모 분수의 모습. 왼쪽 사진은 엄마와 어린 여자아이가 분수에 발을 담그고 뛰어노는 듯한 모습이다. 이 사진을 통해 분수의 생김새가 가운데 잔디밭을 두고 원형으로 둘러싸인 모양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오른쪽 사진은 분수를 앞에 두고 그 위 돌 장식에 앉아 사색에 잠기는 영국 시민들의 모습을 촬영한 것.
왕실은 역사다. 그리고 그 나라의 고유한 정신이다. 그러나 왕실은 문화이기도 하다. 영국을 찾는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영국 왕실이 가지는 특이함과 매력에 사로잡힌다고들 말한다. 영국은 왕실을 소재로 한 다양한 상품들을 통해 전세계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우리의 왕실은 실로 엄청난 힘을 지니고 있다. 단일 국가로는 최장기간 존속된 역사를 지니고 있고, 가장 방대하고 객관적인 사료를 가지고 있다. 한류로 시작된 우리의 문화적 영향력이 매력적인 문화상품으로 개발되어, 우리의 역사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확대되길 기대해 본다.

로열 베이비 조지의 출생으로 전세계를 뜨겁게 달군 영국의 왕실! 우아함과 화려함이 넘쳐 흐르는 영국의 궁전들을 둘러보고, 여러분이 좋아하는 역사 속 왕의 모습과 그 이유를 링크한 SNS 주소와 함께 댓글로 남겨주세요. 당신의 간식시간을 품격 있게 바꿀 아름다운 접시와,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의 디자인 우산이 찾아갑니다.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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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나라 영국~
    아직도 귀족계급을 인정하고 있는 나라로 괜히 높아만 보이기도 했는데
    기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왕실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영국 왕실 문화에 대해 새로운 사실들을 알수있어 유익했어요~
    특히 왕실 무덤인 다이애나왕세자비의 무덤이 분수로 되어있고 아이들을 사랑했던 다이애나. 그녀를 추모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다가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하려고 했다는것!
    다이애나비가 어떻게 죽었는지는지에 대한 흉흉한 기사만 보다 요런 흥미로운 기사 너무 마음에 들어요!!^^
    http://me2day.net/kbs546
  • 시대극이랑 역사를 사랑(♥)해서 금방 빠져들었어요 제목이 가까이하기엔 먼 당신들인 줄 알았는데! 반전!:)
  • 어렸을 적 부터 버킹검 궁전에 대해서는 여러번 듣기만 해봤는데, 이렇게 사진과 함께 그 안에 담긴 이야기까지 알 수 있있던 좋은 기사 였습니다. 홀리루드 비밀통로에 직접 가서 메리여왕과 리치오의 사랑이야기를 직접 느끼고 싶네요!
  • 우왕 갖고싶당 ㅠㅠㅠㅠ
  • 유이정

    우와우 버킹엄 궁전 대다나다 뭔 저렇게 방이 많아요 ㅎㅎ 버킹엄에서 숨바꼭질하면 몇 달 걸리겠어영.. 멋있다 멋있다 저 곳에서 꼭 한번 하루 정도는 살아보고 싶어요.. 힝! 영화 러브액츄얼리에 나왔던 총리의 사저 기억나요ㅋㅋ 세련된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근데 경비원들이 점심 메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거 옆에서 다 들었긔?ㅎㅎ 여왕은 좋겠어용 스코틀랜드에도 여왕이 지낼 궁전이 있어서.. 음 제가 좋아하는 역사 속 왕의 모습은 선덕여왕과 명성황후! 명성황후의 끝은 그리 좋지 않았지만 그 시대에 여성이 나라를 통치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서요. 현재 실존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단함은 더 말할 것도 없네요 ㅎㅎ
  • sue5

    그들만의 아이덴티티 있는 문화와 전통 영국의 왕실의 기사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들의 문화와 왕실과 국민들의 벽이 조금씩 허물어 가고 이제는 편해지는 공간으로 재탄생된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네요
  • 광해 ...
    왕의 칭호를 얻지 못한 왕 ... 최근에 동명의 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광해군에 대한 여러 정보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음 ... 결론은 이 왕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치적 혼란속에 폄하가 많이 된 것 같더라구요.
    역사는 후세가 평가한다 했는데 ... 많은 연구로 광해에 대한 잘못 된 인식이 고쳐진 것으로 압니다.
    '광해는 땅을 가진 이들에게만 조세를 부과하고, 제 백성을 살리려고 명과 맞선 단 하나의 조선의 왕이다'
    광해의 마지막 자막입니다.
    연산군과 혼동하여 폭군으로 알고 있었던 새로운 왕의 이미지에 대해 공부하고 배우면서 ... 제게 가장 기억에 남는 왕이 되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juneyeoul.lee/posts/491403067639472
  • 스카이72

    왕실물건들이라선지 화려함의 극치를 보는 듯 합니다..좋은 소식과 좋은 선물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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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혜

    받으셨군뇨 스카이72님! 마음에 드셔야 할 텐데 (둑은둑은) 다음에도 또 와주실꼬죵? ???

  • 잠탱

    https://www.facebook.com/moel.ansim/app_267981493349589#!/min.y.kim.90/posts/10202044864076637 영국왕실의 기품있는 디자인 사진들로 잘 봤습니다. 서민이라 왠지 멀게만 느껴졌던 왕실이였는데 배르사이유의 장미만화처럼 선망의 대상으로 다가오네요~ 너무 매력적이며 전통적이면서도 위엄 있는 왕실에 존경심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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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혜

    베르사이유의 장미! 오호홀 정말 그 만화를 보면서도 프랑스 왕실의 판타지를 꿈꿨었는데ㅎㅎ 버킹엄 궁전도 베르사이유만큼이나 기품 있고 화려하기 그지없었어요. 추억의 만화를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탱님

  • 송학

    영국의 왕실, 멀리하기엔 너무나 가까운 당신들 #LG러브제너레이션 http://me2day.net/ntjiho2/2013/12/19/p5w4d1c-q0me 세종대왕민 가장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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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혜

    저도 세종대왕님 참으로 존경하는데요. 굳이 왕이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최영 장군니ㅁㅇ;ㅣㅁ나ㅙ뱢ㄷ;ㅗㄻ나ㅣㅇㅀ나어리ㅏㅈㄷ러 (정신 잃음)

  • popline

    아이들이 즐겁게 즐기고 사람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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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혜

    정말 독특하고 신기하죠. 저도 휴식 좀 취하려고 앉았는데 워낙 이쁜 아가들이 사방팔방 뛰어 다녀 참으로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답니다.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popline님 감사해용

  • 송유미

    https://www.facebook.com/yumi.song.777/posts/580110145391131
    정말 왕실이 너무 멋지네요 ~~ 우리 나라에서도 이런 왕실을 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 ㅎㅎ 기사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댓글 달기

    고은혜

    감사합니다^^ 지금은 없지만 우리에게도 이런 멋진 역사가 있었음을 잊지 않으면 될 것 같아요! 또 와주세요 유미님 찡긋

  • 정참판

    지금 현재 왕인 엘리자베스 2세가 정말 통합을 잘하고 존경을 받으면서 영국국민들에게 사랑받는 것을 보면 우리도 왕이 존재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https://twitter.com/wina6700/status/4132110070166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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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혜

    맞아요 지금의 여왕도 참 오랜 세월 국민들의 끊임없는 지지를 받으며 재위하고 계시죠. 귀족들도 있고 말이에요. 우리에게도 그런 든든한 왕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고 정참판님 저에게도 자리 하나만 허락해 주시면 이 몸 불태워 나라에 보답하겠나이다 (민망함과 죄송함에 손발이 오징어가 된다)

  • 별빛다락방

    뭔가 영국의 역사와 왕실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되어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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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혜

    뭔가 댓글로 더 가까워진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PHL님!

  • 왕실하면 역시 머니머니해도 크고 웅장한 궁전이죠 !ㅋㅋ 또 누가 아나여 ..전생에 제가 저기에 살고 있엇을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데헷 우리 나라 왕실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관리하는거 같아서 참 신기하네요 ^^정말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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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혜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왕실에도 여러 사람들이 살고 계시죠 아마 저와 wlsdk1985님은 뤄얄 풰밀리였을 거에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그건너

    왕실은 역사이고 문화이기도 하다-참 좋은 문장입니다.영국을 갔을때 꼭 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근위병 교대식이었어요. 이른아침 겨우 찾아갔지만 꼬꼬마 키에 힘들었지만 배려있는 영국 신사(?)분의 행동으로 제 두눈에 좋은 모습을 담고 왔었죠! 약간은 환상인듯 약간은 동화속 같은 현실의 영국이 참 근사해보이고 조금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특히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무덤인 분수! 진짜 깜짝 놀라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꼼꼼히 잘 보시고 멋진 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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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혜

    아쉽게도 저는 근위병 교대식은 볼 수 없었어요 아이고 이런. 보았다면 멋진 훈남 근위병님들의 모습에 홀려 한동안 몽롱했을 지도ㄷㄷ 버킹엄 궁전의 내부를 보니 우리가 상상하던 아름다운 궁전의 모습이어서 저도 참으로 황홀하고 행복했었답니다! 다음에는 완소쉬리님도 꼭 내부관람 성공하시길 바래요ㅎ 완소댓글 감사합니다

  • 왕실 스토리는 항상 재미난것 같아요~ 그들만의 세계지만 혹시나 나도 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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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혜

    저도 사실은 후훗 다이닝 룸에 앉아서 풍성한 드레스를 입고 와인잔을 손에 들고 한쪽 눈을 찡긋해 보이는 모습을 잠시잠깐 일초동안 상상해 보았답니다 (상상은 괜찮잖아요 네?) 하나하나 지나올 때마다 여기서 일상을 보냈던 공주와 왕비들의 생활이 부럽게도 느껴졌어요. 하루라도 좋으니 경험해 봤으면 휴,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소중한너님

  • 이 기사를 읽고 나니 이전, 세계문화사 강의때 영국에 대해 배우면서 화려하고 웅장한 버킹엄궁전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영국의 왕실에 대해 배우면서 아직까지 왕과 왕비가 존재하는 영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일제에 의해 왕과 왕비가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기사에서 우리의 왕실무덤은 중요문화재이기 때문에 일반인의 출입이 어렵도록 엄중히 관리되고 있으나, 영국인들에게 최고의 왕세자비라고 일컬어지는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무덤이 바로 둥그런 형태의 물길을 따라 흐르는 ‘평평한 분수’라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역사 속 왕의 모습은 우리나라의 세종대왕입니다. 우리나라의 과학기술과 문화를 잘 꽃피운 성군이자 한글을 만들어낸 위인이기 때문입니다.
    왕실문화를 현대에 잘 적용한 영국처럼 우리나라도 왕실문화를 재평가하여 세종대왕 즉위시절 만들어진 과학발명품들을 모아놓은 체험공원을 설치하는 등, 우리의 문화를 재발굴했으면 좋겠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고은혜 기자님 수고많으셨어요.^^
    다른 분들도 읽을 수 있도록 SNS 공유했습니다. http://me2day.net/ds0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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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혜

    블꽃같은 댓글 감사합니다 블꽃노루님. 우리에게도 위대한 왕실이 있었음에 뿌듯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이를 좀 더 상품화해서 많은 이들이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하고 저도 바란답니다. 우리의 궁궐은 버킹엄궁전처럼 화려하고 거대하진 않지만 고즈넉하고 느림의 아름다움이 살아 있어 그 자체로 신비로운 마법같아요. 또 와주실꺼죵 블꽃노루님? 헤헷

  • 궁전이 참 신비하네용 기사잘봣어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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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혜

    그렇죠? 신비로운 궁전을 거닐고 있노라니 저도 마치 신비로운 요정이 된 기분이 쿄쿄... 죄송합니다 쿄쿄밍님 다음에도 또 와주실꺼죵? (안절부절)

  • 갬이

    .아이들이 즐겁게 즐기고 사람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니~
    기사 너무 재밌게 보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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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혜

    무덤이 휴식공간이 될 수 있다는 발상이 참 신선한 것 같아요. 덕분에 영국 왕실이 가깝게 느껴지게 되고요. 감사합니다 갬이님!

  • 멀게만 느껴졌던 왕실이 1년에 한번 개봉된다니. 처음알게되었습니다! 이번에 처음 럽젠에 가입하게 되면서 많은 이벤트를 참여하고 있는데. 이벤트를 참여하다보면 정말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고 좋은거같습니다. 기자님의 글을 통해서는 버킹엄 궁전, 다우닝가-10번지, 휴식처가 된 왕가의 무덤, 여왕의 휴식지등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리고!! 많은 글 써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댓글 남겨! 보답하겠습니다! 고은혜 기자님 화이팅!
    https://www.google.com/bookmarks/look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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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혜

    ㄷㄷㄷ 이름까지 언급하여 주시다니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 깝쭉이 즈언하... 앞으로도 좋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당! 저도 영국 왕실에 대해 조사하면서 누구나 다 아는 화려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어떻게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이 있었는데요. 찾아 보니 영국은 이렇게 왕실과 관련된 다양한 공간들을 런던 곳곳에, 시민들과 가까운 곳에 품고 있더라구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 다 가보지 못한 곳들을 꼭 가보고 싶어졌어요ㅎㅎ 저도 성실히 답을 달아드릴 테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데이!

  • 다른세상같은 왕실이야기를 현실감잇게 적은 기사를 읽고
    영국사람들이어떻게 느끼고잇는지 알수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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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혜

    사실 저도 궁전 내부의 화려함보다는 그 모습을 보며 지금의 로얄 패밀리들을 추억하며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나누는 영국인들의 모습이 더 인상깊었답니다. 비록 우리에겐 역사 속으로 흘러 간 왕실이지만 지금 남아있는 문화유산을 잘 지켜서 더욱 더 가치 있게 남겨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욤. 감사합니다. gjwldms1004님!

  • 우와~ 영국 황실도 어마어마하네요~
    저는 세종대왕이 떠올라요~
    국민을 위해서 한글을 창제하고 국민들의 입장에서 생각하시고 만드신 일들이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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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혜

    맞아요 그 시대에 백성들의 입장에서 한글을 만드셨다는 자체가 겸손한 군주의 덕성을 갖추었다는 증거인 것 같아요. 그런 한글을 제대로 잘 사용해야 할 텐데 왠지 뜨끔하네요 흠 감사합니다 알랑가몰라~님!

  • gfref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76646165787391&id=100003260347545
    저는 역사속의 왕중 세종대왕을 가장 좋아합니다!
    바른 정치를 하셨을 뿐 아니라, 지금 저의가 쓰는 "한글"을 창제하셨기 때문이죠.
    한글은 정말 위대한 언어에요^^
    댓글 달기

    고은혜

    거러춰! 우리 역사 속 위대한 왕 하면 세종대왕을 빼놓을 수 없죠! 한글은 정말정말 몹시몹시 위대한 언어인 것 같아요!! 어익후 흥분ㄷㄷ 감사합니다 gfref님!

  • 천안시

    http://www.lovegen.co.kr/campus/issue/issue_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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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혜

    http://www.thankyou.co.kr/천안시/_20131214

  • 크림커피

    그들만의 아이덴티티 있는 문화와 전통 영국의 왕실의 기사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들의 문화와 왕실과 국민들의 벽이 조금씩 허물어 가고 이제는 편해지는 공간으로 재탄생된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네요
    댓글 달기

    고은혜

    그렇죠? 위엄 있는, 어딘가 다가가기 힘든 근엄한 군주의 모습이 아닌 금세 닿을 것 같고 언제나 만날 수 있는 친근한 느낌이 있어 더 사랑받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크림커피님ㅎ

  • 팜므파탄

    http://me2day.net/bright7273

    으아!! 영국왕실이라니 영국왕실이라니!! 정말 가고 싶은 곳인데, 여기를 가셨다니 정말 부러워요~~
    왕실의 역사답게 웅장하고 위엄이 있네요!
    저는 영화 킹스스피치를 통해 알게된 엘리자베스여왕의 아버지, 조지6세가 기억에 남아요. 말더듬을 극복하고 왕위에 오르는데, 참 인간적인 면모가 느껴지더라구요. 왕실사람들이라면 다 완벽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있는데 그들도 단점은 하나씩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무너가 친근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말더듬과 소심한 성격을 이겨내는 과정을 보면서 용기도 얻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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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혜

    특히 지금 영국의 로얄 패밀리들도 여러가지로(?) 친근한 모습들을 많이 보여 주어 더 가까운 느낌이 들어요ㅎㅎ 오오 킹스스피치를 보지 못했는데 그런 내용이었군요! 급 관심이 생기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팜므파탄님ㅎ

  • 샬럽콩

    화려한궁전..꼭한번가보고싶네요!!ㅎ멋져요!!재미나게보고즐기고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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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혜

    한 번 갔다 오니 저도 또 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샬럽콩님ㅎ

  • 민성근

    이 좋은 곳들을 혼자 갔단 말씀인가요? 은혜기자는 욕심쟁이 후후훗! 버킹엄 궁점은 가보지 못한게 한이되네요.. ㅠㅠ
    댓글 달기

    고은혜

    기회를 잡는 것도 능력이죠 성근기자 훗 (죄송죄송;;;;;;;;;;;;;;;;;) 저도 성근기자님과 함께 취재하지 못한 게 참 아쉬워요 특히 코츠월드... 그러고 보니 코츠월드..... 나아쁜 사아람.........

    유이정

    저두저두 ㅠㅠ 버킹엄 ㅠㅠ 오마이버킹엄! 은혜기자 나 왜 안델꼬가쎠용

  • 최근 우리나라 왕들의 업적에 관심이 생겨 다시 알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왕이있는 시절이 아닌 영국은 평화롭고 신비로운 왕실의 이야기를
    이렇게 써주셔서 더 쉽게 접해서 볼수잇엇던거같아요
    우리에겐 역사가되버린 왕실문화지만 지금도 역사가 쓰여지고있는 영국 왕실을 알수잇어서
    영광이네요 ㅎ
    댓글 달기

    고은혜

    우리에게 '역사'는 '이미 지나버린'이라는 말과 동격으로 쓰이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나 영국에서는 'on going'하는 살아있는 현실인 것 같았어요. 특히 흑백사진 속 왕실 가족들을 보며, 아 저땐 찰스가 저랬지, 다이애나가 저랬지 이야기를 나누는 영국인들을 보니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우리에겐 우리만의 대단하고 소중한 역사가 존재하니, 우리만의 이야기를 잘 발전시켜 세계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새로운 컨텐츠로 재탄생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syd2님

  • 멀게만 느껴졌던 왕실이 친숙하게 다가오는 기사였어요 ! 궁전이 참 신비해요 ~ 실제로 보면 저절로 입이 벌어질 것 같아요 ^^
    댓글 달기

    고은혜

    버킹엄 궁전에서는 아주 방황을 했죠. 천장 보며 걷다가 앞사람과 부딪히고 동선도 무시한 채 입 크게 벌리고 방황을 했더라는 크흡. 그러나 그 정도로 정말 멋있었답니다. 비록 내부 촬영이 불가능해 생생한 실사는 가져오지 못했지만 정말 품격있고 화려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소박하고 가족적인 분위기가 느껴져 참 따뜻한 공간이라고 느끼기도 했답니다ㅎㅎ 오마이갓님 감사합니다 오마이갓!

  • 주전자안의녹차

    http://twitter.com/mileageme/status/408854882674683904
    왕하면, 세종대왕 떠올라요~! 왕으로써 본분을 다한 사람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획력, 리더십, 인재 기용하는 모습, 단순히 뭘 좋아하는 것보다 그 이상의 사유를 했던 사람이란 생각도 들고요. 음악을 만들거나 한글을 만든것 등등,
    다우닝가 10번지가 닫힌 것 같으면서도 열린 공간이라는 기자의 시선이 재미있네요. 기사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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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혜

    우리 역사 속에도 그런 대단한 군주가 존재했다는 사실에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광화문을 지나면서 세종대왕 동상을 보면 늘 마음이 묵직해지면서 따땃해져 오거든요. 우리나라에도 다우닝가 10번지처럼, 국민들의 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하는 공간이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했답니당. 감사합니다 주전자안의녹차님

  • 꿀리따

    https://www.facebook.com/!/hyenju.j.jeon
    타임라인에 공유 완료했습니다 :)

    우리나라에도 왕실이 남아있다면 어떤 모습이었을지 재밌는 상상을 해보게 되네요 :)
    사실 이웃나라 일본만 해도 황실이 국민과 가깝다는 생각은 안들거든요.
    얼마전에 왕실의 증손녀였나요? 초등학생이 구찌 학용품을 사용해서 사치가 아니냐는 기사도 떴었죠.
    부탄의 왕실의 경우 2005년에 스스로 모든 정치적 권한을 내려놓고 민주주의를 실현했다고 합니다. 신기한 건 국민들에 권력을 넘기니까 국민들의 왕실에 대한 충성도가 더 높아졌다는 거죠 ^^ ㅎㅎ 전세계적으로 왕실이 자발적으로 권력을 내려놓은 건 부탄이 처음이자 유일하다고 하네요.
    영국의 왕실이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전세계적으로 유명할 수 있는 덴 많은 노력이 필요했을 것 같네요 .
    좋은 기사 감사하고 앞으로도 수고 부탁드립니다~ ^_^
    댓글 달기

    고은혜

    저도 학창시절에 만화 '궁'을 읽으면서 우리에게도 왕실이 살아 있더라면 어땠을까 재미있는 상상을 하곤 했었어요ㅎㅎ 영국왕실이 지금까지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데는, 통치하되 군림하지 않는다는 영국 왕실의 전통과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꿀리따님

  • 화려하게만 보이고 왠지 멀게만 느껴졌던 왕실이였는데 ~ 기사속에 왕실에 대해 적어 놓은 이야기를 보니
    새롭게 보이네요 ~왕실에 대해 몰랐던 내용들도 기사를 통해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다우닝가 10번지는 낭만적인 장소가 될수도 있지만 가끔 시위가 벌어진다고도 하니 놀랍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왕실 무덤은 중엄하고 무게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다이애나 추모분수는 영국사람들에게는
    친숙한 장소일 거같네요 .아이들이 즐겁게 즐기고 사람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니~
    기사 너무 재밌게 보고가요 ~
    댓글 달기

    고은혜

    영국은 참 여러 모로 신기한 나라인 것 같아요. 전통적이면서도 실험적이고, 위엄 있는 왕실을 존경하기도 하면서 친숙한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열광하기도 하고. 그런 묘한 이중주가 어우러져 우리에게까지 매력적일 수 있는 것 같아요.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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