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신입사원도 춤추게 한다! LG이노텍 칭찬 릴레이

LG이노텍 구진아&박진호&장성하&전은정 연구원

사회에서, 특히 회사에서 ‘진정한’ 친구를 찾는 것이 힘든 요즘이다. 그런 의미에서 LG이노텍의 신입사원 네 명은 조금 낯선 사람들이다. 회사라는 조직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말이다. 어느덧 입사한 지 반 년, 그간 함께한 고마운 동료들을 위해 해줄 말이 많은 그들을 위해 마련한 ‘LG이노텍 신입사원 칭찬 릴레이’! 과연 칭찬은 신입사원도 춤추게 했을까?
‘LG이노텍’이라고 쓰여 있는 회사 앞 머릿돌 위로 네 명의 신입사원들이 턱을 괸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빛나는 서번트 리더십, 장성하 연구원

장성하 연구원이 카메라를 향해 뒷짐진 포즈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회색 셔츠를 입고 사원증을 목에 걸고 있으며, 치아 교정 장치를 하고 있다. 장성하 연구원 오른쪽에는 말풍선이 하나 있고, ‘장성하(26) 광학기술팀 소속, 휴대폰 카메라 렌즈 개발 등 여러 가지 광학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어요.’라고 쓰여 있다.
보기만 해도 듬직함이 느껴지는 장성하 연구원. 믿음직한 외모답게 LG그룹 신입사원 입문 교육에서 팀을 1등으로 이끌었던 주역이다. 막내지만 팀원들의 의견을 잘 조율하고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주위 사람을 섬기는 ‘서번트 리더십’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그는 자칫 헤맬 수 있는 회사 생활에도 빠르게 적응했다.

학교에서 공부할 때보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좋은 점들이 많아요. 특히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명의 전문가들과 하니까 훨씬 수월하게 풀리더라고요. 특정장비를 활용하는 방법 등의 프로세스들이 이미 만들어져 있으니까요. 대학교 시절엔 문제를 푸는 방식이 중구난방이었다면 회사는 과정들이 체계적으로 정립되어 있어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죠. 이 체계적인 방식의 확립은 개인에게는 물론 회사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Tip. 신입사원이 칭찬하는 LG이노텍!

①Every Wednesday, Healing day!
장성하 연구원이 특히 자랑하고 싶은 LG이노텍, 그 중에서도 안산 연구소만의 독특한 문화는 바로 수요일마다 찾아오는 ‘힐링 데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이 되면 회사 전체에 음악과 함께 사내 DJ의 목소리가 울려퍼진다. DJ는 방송 당일에 생일, 결혼기념일 등의 기념일을 맞은 구성원들을 공개적으로 축하한다. 그의 축하 인사가 끝나면 5시 35분에 구성원들의 퇴근을 독려하며 전체 소등을 한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고 독려하는 듯한 힐링 데이는 ‘일하는 문화 혁신’의 일환으로 5시 반에 정시 퇴근하자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물론 업무를 제대로 마무리하지 않은 상태로 퇴근하자는 것은 아니다. 업무 시간에 제대로 집중해서 일을 정시에 끝내자는 의미다.

장성하 연구원이 책상에 앉아 앞을 바라보고 이야기하며 팔짱을 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앞에는 노트와 펜이 놓여 있다. 신입사원 칭찬릴레이 No.1
장성하 연구원 → 구진아 & 전은정 연구원

“그녀들의 털털함과 진중함이 부러워요. 가장 부러운 건 그녀들의 돈독한 우정이죠!”

“곧 힐링데이에 생일을 맞는 진아와 단짝 은정이를 소개할게요. 진아와 은정이는 서로를 정말 끔찍이 챙기는 친구 사이예요. 늦은 시간에 귀가할 때면 잘 들어갔냐고 전화도 엄청 하고, 간혹 회사 내에서 한 명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겨도 서로 의지하면서 이겨내죠. 은정이는 활발하고 사교성이 좋아서 동기들과도 두루두루 친해요. 진아는 차분하고 어른스러워서 어려운 점을 이야기하면 경청도 잘하고 진지하게 조언해주죠. 한 명은 활발하고 한 명은 차분해서인지 둘이 더욱 잘 맞는 것 같아요.”

위대한 인연의 힘, 구진아&전은정 연구원

구진아 연구원과 전은정 연구원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구진아 연구원은 아이보리색 블라우스를, 전은정 연구원은 진한 먹색 브이넥 티셔츠를 입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사원증을 목에 걸고 있다. 구진아 연구원의 왼쪽 위로 떠 있는 말풍선에는 ‘구진아(26) 방열소재팀 소속, 전자기기에서 발생하는 열이 너무 뜨거워지지 않게 잡아주는 일을 한답니다.’라고 쓰여 있고, 전은정 연구원의 오른쪽 위로 떠 있는 말풍선에는 ‘전은정(26) 선행패터닝팀 소속, 휴대폰 유리에 전류가 흐를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려 넣는 게 제 역할이에요.’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구진아 연구원과 전은정 연구원은 사실 같은 대학, 같은 대학원, 같은 학과 출신이다. 대학 시절부터 ‘절친’이었던 그녀들은 학교에 이어 회사도 같이 합격한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함께 부산에서 올라온 만큼 회사 내에서도 서로를 돈독히 챙겨주는 사이라고. 대학원에 갈 때도, 취업준비를 할 때도 관심 분야가 같았기 때문에 고민을 함께 공유하면서 더욱 친밀한 사이가 되었다. 첫 직장으로 LG이노텍에 입사해 교육받게 된 첫 날, 그녀들은 그 날의 ‘복장’을 떠올리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웃음짓곤 한다.

지난 겨울, 신입사원 교육을 받기 위해 서울 스퀘어에서 동기들과 처음 만나는 날이었어요. 아침 일찍 모이니 당연히 정장을 안 입는 거라 생각하고 둘 다 편하게 후드 티셔츠, 스키니, 패딩 점퍼를 입고 운동화를 신었죠. ‘방 배정 받으면 그 때 갈아입으면 되지’라는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어떤 남자 한 분과 저희 둘만 빼고 모두가 정장을 입고 있더라고요. 기회를 엿보다가 파주 센터 화장실에서 재빨리 옷을 갈아 입었죠. 살면서 그렇게 빨리 옷 갈아 입은 건 처음이었어요.(웃음) 다들 모를 줄 알았는데 한 명도 아니고 둘이, 그것도 부산말로 계속 얘기하며 수선을 떨어서인지 입사동기들이 모두 다 저희를 기억하더라고요.

Tip. 신입사원이 칭찬하는 LG이노텍!

②떠나고 싶을 때 떠날 수 있는 여름 휴가 제도
첫 날부터 동병상련의 정을 나누며 고생한 이들은 그 후에도 가까운 친구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여름 휴가도 함께 다녀 왔을 정도. 그녀들이 다른 회사에 다니는 친구와도 하계 휴가 기간을 맞출 수 있었던 건 바로 7~8월 중에 본인이 원할 때 휴가를 갈 수 있는, LG이노텍의 ‘배려 넘치는’ 휴가 제도 덕분이다. LG이노텍은 구성원들의 입장을 최대한 존중하자는 의미로 이 제도를 만들었고, 이를 이용해 두 사람은 8월 말 비성수기에 남들보다 저렴하고 편안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었다고.

전은정 연구원과 구진아 연구원의 모습. 왼쪽 사진은 전은정 연구원이 책상 앞에 앉아 무언가를 수첩에 쓰다가 옆을 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고, 오른쪽 사진은 구진아 연구원이 누군가를 향해 앞쪽을 보며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입사원 칭찬릴레이 No.2
구진아&전은정 연구원 → 박진호 연구원

“그의 도전의식과 우직함에 반했어요!”

“진호 오빠는 알면 알수록 양파 같은 매력이 있는 남자예요. 조용하면서도 자기 주관이 뚜렷하죠. 회사를 다니면서 대학원에 다니는 것도 정말 대단해요. 결단력도 강하고 자신의 선이 분명히 있죠. 주위 사람들에게는 우직한 소나무 같아요. 말하지 않아도 조용히 챙겨주고 담담하게 신경 써주는 스타일이죠.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여도 알고 보면 자상한 남자랍니다.”

자기관리의 신, 박진호 연구원

박진호 연구원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과 하얀색으로 이루어진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 사원증을 목에 걸고 있는 박진호 연구원. 그의 오른쪽 위에 있는 말풍선에는 ‘박진호(28) ANC 개발팀 소속, ANC는 Automative&Network Camera의 줄임말이고, 전 그 중에서도 차량 쪽 카메라 개발에 힘쓰고 있어요.’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박진호 연구원은 회사와 대학원을 동시에 다니고 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한다는 것 자체도 쉽지 않은 일이지만, 어떻게 회사원이 회사를 다니며 대학원도 다닐 수 있었을까? 그는 대체 대학원에 갈 수 있는 시간을 어떤 방법으로 마련한 걸까?

Tip. 신입사원이 칭찬하는 LG이노텍!

③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플렉서블 타임 제도!
박진호 연구원이 회사를 다니며 학업을 지속할 수 있었던 건 회사 내 ‘플렉서블 타임 제도’ 덕분에 가능했다. ‘플렉시블 타임 제도’란 하루 9시간 근무 중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는 꼭 근무하되, 출근 시간을 오전 7시~10시, 퇴근시간을 오후 4시~7시 사이에서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제도다. 그는 이 제도를 적극 활용, 오전 7시에서 오후 4시까지 근무한 뒤 그 이후 시간을 이용해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

‘플렉서블 타임 제도’를 이용해 절차상의 문제는 해결됐다고는 하나, 그에게는 여전히 시간과 거리, 그리고 금전적인 문제가 남아 있었다. 특히 LG이노텍이 있는 한양대학교 안산 캠퍼스에서 대학원이 있는 서울 캠퍼스까지는 약 2시간, 왕복 4시간이 걸리는 거리. 이 살인적인 거리에 얼마 전엔 큰 맘 먹고 자동차도 새로 구매했다고. 그는 이렇게 ‘무리해서라도’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대학 시절 학부도 기계공학 전공이었고 현재 하고 있는 일도 기계 설계 쪽이지만 사실 예전부터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이 달랐던 거죠.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그간 해오던 일을 그만둘 수는 없고, 하고 싶은 일은 더 늦기 전에 시작하고 싶고. 그래서 제가 ‘잘할 수 있는 것’은 회사에서 하고 ‘꼭 하고 싶은 것’은 대학원에서 해보는 것으로 그 절충안을 찾은 거예요.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 순 없지만 그렇다고 하고 싶은 걸 무작정 포기할 수도 없잖아요. 이래봬도 이번 가을학기에 입학한 13학번 새내기예요.(웃음)

경기도 안산에서 서울 왕십리까지 매일을 오가는 몸과 마음이 지칠 법도 한데 그는 오히려 이에 감사하며 회사도, 대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있었다.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열정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는 입사 전 1년 간 LG이노텍의 대학생 대상 인턴 프로그램 ‘상상인턴’을 함께 했던 장성하 연구원에게 특별히 고마움을 전했다.

박진호 연구원이 책상에 앉아 앞쪽을 바라보며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있다. 신입사원 칭찬릴레이 No.3
박진호 연구원 → 장성하 연구원

“그의 부드러운 리더십이 좋아요.”

“성하와 ‘상상인턴’ 때 같은 팀이었는데, 막내인데도 팀을 주도하는 역할을 굉장히 잘해줘서 고마웠어요. 보통 어떤 친구들은 나서기 좋아하고 자기 주장 강한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성하는 팀원들의 말을 다 새겨 듣고 전체적인 프로젝트 진행을 매끄럽게 했어요. (실제로 장성하 연구원은 인터뷰 현장에서도 간혹 대화가 막히는 순간이 있을 때마다 매끄럽게 부가설명을 해 주곤 했다.) 우리 팀이 좋은 결과를 내는 데는 성하의 역할이 컸죠.”

전사원이 칭찬 받는 그 날까지, 칭찬합시다!

LG이노텍이라고 쓰여진 회사 앞 머릿돌에서 서로가 서로를 향해 유쾌한 미소를 지으며 사랑의 총알 발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성하 연구원이 구진아 연구원을, 구진아 연구원이 전은정 연구원을, 전은정 연구원이 박진호 연구원을, 박진호 연구원은 다시 장성하 연구원을 가리키고 있다.

원래도 친했던 이들은 서로를 칭찬하던 인터뷰 시간 후 부쩍 그 사이가 더 돈독해진 듯해 보였다. 이들이라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전혀 고민이 없을까. 그 고민을 같이 나누면서 자연스레 고민에 대한 해결과 회복이 빨라지는 것! 이렇게 사회에 나가서도 어려운 점을 함께 공유하고 이겨낼 수 있는 든든한 친구들이 있다는 것은 분명 축복일 터다. 이 모습이 부럽다면 내 주위 또한 둘러보자.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그리고 지금 당신이 속한 직장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칭찬 릴레이’를 해볼 것을 권장한다. ‘경쟁자’라고 생각했던 이가 당신을 향해 환하게 웃어주며 칭찬하는 기분 좋은 날이 될 수도 있으니까.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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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찬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관련 내용을 보게되니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 실감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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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정

    데헷 맞아요 칭찬의 중요성은 알아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죠! 오늘도 칭찬하는 하루 보내세용~ 감사합니당 :)

  • 고은혜

    얼마 전 이노텍이 대박을 터뜨렸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역시 이런 밝고 행복한 기업문화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거군요! 게다가 가진 능력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서 프로페셔널의 모습까지 팍팍 느껴지구요ㅎㅎ 생각해 보면 일상생활에서 남을 칭찬하는 일이 매우 적어요.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돌아보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길러야겠어요. 그래서 한 분 한 분께 칭찬을 드리는 생활이 습관이 되도록요ㅎ 교훈적인 기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정기자님의 유쾌하고 주위를 환하게 만드는 그 미소와 성격 매우매우 닮고 싶어요! 잇힝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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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정

    헛 이노텍이 대박을!? 좋은 소식이군요! 은혜기자 한 발 빠른군요 역싀*.* 잇힝 지금 칭찬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나 칭찬해주는 거예요?ㅎㅎ 다 알면서도 부끄러운 내마음 꺅! 은혜 기자랑 더 얘기하고 싶으다 담에 또 어디 가면 은혜 기자 내 옆자리 띵. 은혜 기자만 아는 순수한 제 얘기 해드릴게요 흐흐흐흐

  • 이미선

    LG이노텍 안산연구소에는 다양한 제도들이 있군요! 특히 플렉서블 타임 제도는 정말 선진적인 기업문화라고 생각해요bb 신입 연구원님들의 활약으로 더욱 발전하는 LG이노텍이 되길 기대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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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정

    생각보다 사원들을 위한 배려 넘치는 제도가 많아서 저도 놀랐어영! LG계열사엔 플렉서블 타임제도가 꽤 자리잡은 거 같은데 역시 LG군요bb 저 역시도 통통 튀는 연구원님들을 통해 더욱 더 활기 넘치는 LG이노텍이 되길 기대합니다!ㅎㅎ 이번 칭찬 릴레이를 통해서면 더 좋구요*_* 헤헤

  • 김경현

    LG생활건강이 출퇴근시간이나 조직문화가 유연하다고 들었는데 LG이노텍도 역시 그렇군요! 저런 곳에서 일하면 정말 일할 맛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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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정

    올ㅋ 경현기자님 깨알기억력! 조영제 사원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LG생활건강에 플렉서블 타임제도가 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 그런 유연한 제도가 LG이노텍에도 있더라고요 :) 이래서 LG가 짱입니다요bb

  • 어머~ 기사를 너무너무 잘쓰셨네요! ㅎㅎ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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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정

    어머~ 느므느므 감사합니댜*_* 그치만 아직 많이 부족하여요 ㅠ_ㅠ..!! 더 노력해서 더 재미있는 기사 많이 보여드릴게요♥

  • Lg 이노텍이라는곳도 있군요~ㅎㅎ lg는 정말 좋은것 같아요^^ 사랑해요~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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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정

    오오 제 기사를 보시고 LG이노텍의 존재를 알게 되셨다니!+_+ 영광입니당~.~ LG, 정말 좋죠? 그 중에 LG럽젠이 제일 좋죠? 헤헿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L~G~♡

    LG러브제너레이션

    저도 사랑해요 헤헤헤헤헤헿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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