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 Ad 임혜원 사원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사진_유이정/제19기 학생기자(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

대학생의 꿈을 펼치기 위한 대한민국 최고의 해외탐방 프로그램 LG글로벌챌린저(이하 ‘글챌’). 글챌의 성공적인 한 해를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쉬지 않고 업무에 매진하는 사람이 있다. 지난 7월 3일 발대식까지 치른 LG글로벌챌린저 2013. 그 찬란한 서막을 앞두고 글챌의 어머니, HS Ad 임혜원 사원을 만났다.

LG글로벌챌린저 포스터를 배경으로 미소 짓고 있는 HS Ad OOH & PR팀 임혜원 사원 모습. 4년째 글챌을 담당하고 있는 그녀는 매년 청춘들의 높은 꿈과 열정을 위해 힘찬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

글챌 담당자의 눈에 비친 LG글로벌챌린저

“글챌을 담당하기 전에 다른 업무로 글챌 발대식과 시상식을 몇 번 보러 간 적이 있었어요. 현장에서 발대식과 시상식 영상을 틀어줬는데, 글챌 친구들의 열정과 각오, 패기 있는 모습을 보면서 감회가 남달랐죠. 저런 게 진짜 대학생만이 할 수 있는 일이구나, 생각이 들면서 저 혼자 가슴이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곤 했어요.”

그때부터 글로벌챌린저에 남다른 관심이 있던 임혜원 사원은, 2010년 16기 글챌 대원 모집부터 글로벌챌린저 업무를 맡게 되었다. 글챌 담당자로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1년 운영은 매우 분주하다. 탐방 계획서 준비를 통한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비롯해 발대식, 시상식과 같은 큰 행사 준비 및 진행에서부터 글챌 대원들에게 탐방 시 필요한 탐방 비용을 직접 환전해서 지급하는 일, 탐방 시 입어야 할 티셔츠를 고르는 사소한 것 하나까지 모두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그녀는 글챌의 A부터 Z까지, 세세하게 챙기고 보살피는 ‘글챌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다.

LG글로벌챌린저 담당자로 예비 글챌 대원에게 필요한 모든 준비를 진행하는 임혜원 사원의 모습. 대원 모집부터 발대식과 시상식, 글챌 대원이 탐방 시 입는 티셔츠를 고르는 일까지 모두 글로벌챌린저 사무국에서 담당한다.

학창시절, “동아리 활동 같은 캠퍼스 라이프나 공모전 등의 대외활동을 많이 못 해 아쉬웠다.”는 그녀. 때문에 참신한 주제로 지원하는 예비 글챌 대원이나 해외탐방 후 보고서까지 마무리하는 대원의 패기 넘치는 모습을 접하면 지켜만 봐도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그녀가 입사할 당시만 해도 스펙의 비중이 크지 않았는데, 이제는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공모전 참여가 필수인 시대가 된 것이다. 그런 점에서 요즘의 대학생은 힘든 부분도 많겠지만, 이유야 어찌 됐건 글챌 담당자 눈으로 볼 때는 ‘열정’ 하나만큼은 정말 대단하게 생각된다고.

“거의 1년 동안 운영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그것을 지원해줘야 하는 저도 가끔 힘들 때가 있어요. 그런데 탐방 계획서에 녹아든 대학생들의 열정과 면접장의 열기,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는 대원의 모습을 보면 절로 힘이 나지요. 때로는 주변에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팀을 물어보시는데, 1년 동안 모두 열심히 하기 때문에 한 팀 한 팀 모두 추억이 많이 남아요. 마지막 공식 행사인 11월 시상식이 끝나고 나서도 서로 똘똘 뭉쳐서 ‘홈커밍데이’나 ‘캠퍼스 설명회’까지 열심히 준비하고 도와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글로벌챌린저도 하나의 공모전이기 때문에 시상도 중요하지만 사실 그보다 과정에서 얻는 것이 많다고 생각해요.”

LG글로벌챌린저는 대학생들의 열정의 집합체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그녀. 그렇다면 담당자로서 글챌을 운영하면서 느낀 글로벌챌린저만의 매력은 무엇일까?

“탐방 비용 전액 지급, 자율적인 주제 선정 말고도 LG라는 이름을 가지고 해외에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배낭여행과는 달리 개인적으로 접촉할 수 없는 해외 정부기관, 기업, 사회기관 등을 방문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고 경험인 것 같아요. 탐방 외적으로는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다는 부분이 참 매력적이죠. 선발된 120명의 친구들이 서로를 무조건 경쟁 상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도와가며 활동하고, 시상이 끝난 후에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새로운 인맥을 만들 수 있지요. 대학 졸업 후 사회에 나가면 만나는 사람이 한계가 있는데, 이런 관계 형성은 정말 대학생만의 특권인 것 같아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정말 부럽기도 해요.”

글챌은 ‘관심’이다

글로벌챌린저 포스터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서 있는 임혜원 사원의 모습. 글챌이 두렵거나 어려운 것이 아닌 ‘도전’이라고 강조하는 그녀. 작은 관심과 열정만 있다면 언제든지 도전할 수 있다고 그녀는 말한다.

지난 7월 3일부터 6일까지 탐방 교육을 마치고 이제 본격적인 탐방을 앞둔 시점. 대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대외활동, 해외탐방 프로그램 중 으뜸으로 꼽히는 만큼 지원을 망설이는 이들도 그 망설임을 아쉬워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임혜원 사원은 시도도 해보기 전에 글챌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하거나 경쟁률이 높다고 지레 겁먹지는 않았으면 한다고 조언한다.

“저도 글로벌챌린저를 담당하기 전에는 일반적인 대학생과는 조금은 다른, 특별한 학생들만 준비할 수 있는 어려운(?) 것인 줄로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학생들 모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서 준비하는 것이더라고요. 누구나 할 수 있는 도전인 거죠. 그동안 정말 다양한 친구들이 지원했는데요, 처음 시작은 어려울지 모르지만 일단 부딪혀보면 자연스럽게 도전 정신과 창의성이 샘솟는다고 하더라고요.
쉽게 말해서 본인이 야구를 좋아한다면 우리나라와 달리 다른 나라는 어떤 야구 문화를 가지고 있고, 발전해 왔는지 탐구해볼 수 있는 거잖아요? 물론 실제 주제 선택은 좀 더 전문성이 필요하겠지만, 핵심은 우리 주변에서 사소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이나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한번 도전해 보라는 것이죠. 그래서 망설임으로 이번 19기에 지원하지 못했거나, 간발의 차이로 서류 전형에서 떨어진 친구들은 좌절하지 말고 그 열정을 간직해 내년, 내후년에 다시 한번 도전해 봤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라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생각의 힘을 기르고 새로운 환경에 도전해 견문을 넓히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2012년 글로벌챌린저 시상식, LG그룹 구본무 회장 축사 中

요즘 대학생들은 영어공부부터 시작해서 대외활동, 봉사활동, 인턴십까지 정말 준비할 것이 많다. 그래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이것저것 많이 하지만, 정작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며 무엇을 잘하는지는 모르는 이들이 많다. 이런 학생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LG글로벌챌린저. 담당자로서 대학생의 꿈을 위해 어떤 응원을 해줄 수 있을까?

“꿈이 없는 것이야말로 정말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요즘은 < LG드림챌린저 >와 같이 꿈을 찾아주는 좋은 프로그램도 많이 있잖아요? 우선 그 꿈을 이루는데 밑그림이 되는 자신만의 목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어떤 이유에서든 귀찮고 힘들고 지칠 때가 있어요. 하지만 뭔가 목표가 있으면 그것에 대한 설렘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고, 이런 것들이 쌓이면서 어느덧 변한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대학생 여러분도 사소한 것일지라도 하루에 하나의 목표를 세워 노력하다 보면 그 꿈에 좀 더 다가가기 쉽지 않을까 생각해요. LG글로벌챌린저는 오늘도 여러분의 젊은 꿈을 응원합니다!”

책상에 노트북과 노트를 펼치고 앉아 미소를 띠는 임혜원 사원의 모습. 청춘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언제나 열정으로 뛰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다.

대학생 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대학생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다는 임혜원 사원. 그녀는 오늘도 자신만의 꿈을 향해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기 대원의 성공적인 탐방과 예비 글챌 대원의 뜨거운 열정을 응원하면서 말이다.

구름이 낮게 깔린 푸른 하늘의 모습. 그 위를 나는 갈매기와 함께 ‘LG Global Challenger’라는 타이틀이 보이고, 그 아래 ‘What is your Dream?’이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오늘 하루 당신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moticon

스티커 댓글

스티커를 사용해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달기
  • 감동
  • 부들부들
  • 눈물
  • 두근두근
  • 좋아요
  • 사랑해요
  • 멋짐
  • 하하
  • 신남
  • 행복
  • 멘붕
  • 헉
  • 시무룩
  • 하이파이브
  • 응원
  • 쓰담쓰담
  • 뽀뽀
  • 박수
  • 선물하기
  • 고마워
  • 귀여워
  • 셀카
  • 저요
  • 열공
  • 쓰러짐
  • 씻기
  • 팩
  • 고은혜

    대학생들의 패기를 곁에서 지켜보며 어떤 생각들이 지나갔을까요. 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 열정적이고 패기있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덩달아 열정이 샘솟기도 하면서 젊은 기운이 쏙쏙 흡수되는 느낌이 들잖아요. 그래서인지 동안...? 음? 여튼 꿈에 부풀어 아름다운 청춘들과 함께 하신다니 웃기면서도 말 못 할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을 것만 같아요 후후... 스펙보다 스토리라지만 글챌은 스펙, 스토리 둘 다 잡을 수 있는 돌멩이같네욤. 글챌 여러분 화이팅!
  • 이미선

    글로벌 챌린저 발대식을 함께 지켜본 사람으로서 정말 멋진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탐나는 활동이에요ㅎㅎ 그 뒤에 이토록 각별한 담당자님의 노력이 숨어있었다니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bb 앞으로도 글챌을 책임지는 안방마님이 되어주세요!! :D
  • LG글로벌챌린저 뒤에는 이렇게 미모의 담당자 분이 계셨네요~ 유이정 기자님의 LG글로벌챌린저 면접현장 기사를 보고 글챌에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었는데 이 기사를 보니 더 글챌 프로그램에도 믿음이 가요!!! 내년엔 저도 도전?ㅋㅋㅋ 김경현 기자님 잘봤습니당ㅎㅎ
    댓글 달기

    유이정

    제 기사도 덩달아 기억해주시고 :) 정말 감사합니다! 헤헤 내년엔 도전? 흐흐

  • 짱짱걸 느므예쁘심ㅋㅋ
  • 유이정

    LG글로벌챌린저의 어머니..!!*0* 드디어 임혜원 담당자님의 기사가 나왔군요♥ 전 혜원 담당자님을 글챌의 안방마님으로 표현하고 싶네요 ㅎㅎ 그만큼 든든하고 견고하게 글챌을 지켜주고 계시니깐요! 글챌의 매력은 알면 알수록 더 깊게 빠지는, 그런 마성의 매력인 것 같아요! 저도 학생기자 신분으로 글챌 면접현장과 발대식에 참여했는데, 글챌과 함께 하면 할수록 글챌러가 되고 싶더라고요.. LG가족이어서가 아니라 정말 객관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해외탐방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발대식날 LG구본무회장님께서 글챌들을 응원해주시는 모습도 정말 인상깊었어요. 그 현장에 계셨던 글챌러 분들, 그리고 그동안 1기~18기의 글챌러 분들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주역이 될 것 같습니다..!! 글챌을 담당하시면서 자신도 가슴이 뜨거워지신다는 혜원 담당자님!!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빛나는 청춘과 함께 하는 또 다른 청춘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쭉 청춘들과 함께 해주세요! 진심으로 아름답습니다!

소챌 스토리 더보기

나의 라임 단골집 2탄 (feat. 동네 맛집 털기)

나의 라임 단골집 1탄 (feat. 동네 맛집 털기)

<카일루아> 윤정욱 작가ㅣ디지털 노마드로 산다는 것

가성비 좋은 푸드트럭 삼만리

서울의 심야식당 3

졸업전시 – 전시 / 공연 / 쇼

집밥 “서선생” – 남은 추석 음식 활용편 –

가을이니까, 소채리가 추천하는 10월 나들이

2012년, 빙의하고 싶은 영화 속 주인공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