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폴더폰이 돌아왔다!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폰


폴더폰이 돌아왔다. 스마트폰이 일상이 된 지금, 폴더폰의 자판은 생소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당신은 알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폴더폰의 자판을 꾹꾹 누르던 시절이 있었다는 사실을. 똑똑함을 겸비한 폴더폰이 돌아왔다. LG전자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폰이다.

LG전자의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폰이다. 핑크, 민트색 폰이 나란히 놓여있다.
LG전자의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 폰 (이미지 출처 : LG전자 공식 홈페이지)

아이스크림폰, 젊은 감각으로 돌아오다

아이스크림폰이 돌아왔다. 아이스크림폰은 2008년 피처폰으로 세상에 등장했다. 통통 튀는 디자인으로 사랑을 받았지만 스마트 폰의 시대가 오면서 자취를 감췄다. 지난 1월, 아이스크림폰은 ‘스마트 폴더폰’으로 다시 태어났다. 폴더폰에 스마트폰의 기능을 탑재한, 똑똑한 폴더폰이다.

손으로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 폰을 쥐고 있다. 휴대폰은 민트색이다.
8GB 메모리, 800만 화소 오토 포커스 카메라, 1W 스피커를 탑재한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폰.

처음이 아니다. LG전자는 꾸준히 스마트 폴더폰을 출시해왔다.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폰은 와인 스마트 폴더폰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와인 스마트 폴더폰이 중•장년층을 위해 탄생했다면 아이스크림 스마트폰은 젊은 층에 초점을 맞췄다.

“아이스크림 스마트폰은 와인 스마트 폴더폰에 비해 젊어졌어요. 파스텔 톤의 민트, 핑크 색상으로 젊은 감각을 살렸죠. 내장 메모리도 8GB로 늘렸고요. 800만 화소 카메라로 셀피(Selfie) 기능도 강화했어요. 폴더폰이 셀카 찍을 때 각도 잡기가 좋거든요.“

LG전자 MC 사업부 상품기획 이지영 과장이 스마트 폴더폰으로 셀프 카메라 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폰으로 셀프 촬영을 하는 MC 사업부 상품기획 이지영 과장.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폰의 셀피 기능은 손동작을 인식해 촬영한다.

아이스크림 스마트폰 기획에 참가한 LG전자 MC사업부 이지영 과장은 젊은 층을 위해 많은 고민을 거쳤다고 한다. 와인 스마트 폴더폰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카카오톡 버튼’을 강화한 것도 젊은 층에 더욱 편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폰의 매력은 ‘카카오톡’ 버튼. 이 버튼에 원하는 기능의 앱을 설정할 수 있다. 화면은 아이스크림폰의 카카오톡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기능으로 설정하고 있는 장면이다.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폰의 매력은 카카오톡 버튼. 이 버튼에 원하는 기능의 앱을 설정할 수 있다.

“주목해야 할 것은 ‘카카오톡 버튼’이에요. 카카오톡 버튼에 카카오톡뿐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앱을 설정할 수 있어요. 음악, 사진, SNS 등 무엇이든 대체할 수 있죠. 개성 강한 젊은 층이 원하는 것을 맞추기 위한 노력이었습니다.”

폴더폰의 강점은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빠르게 접근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간편 설정기능을 넣어 소리 진동 변경, 벨 소리 크기 기능에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LG전자가 꾸준히 폴더폰을 출시하는 이유

LG전자는 꾸준히 폴더폰을 출시하고 있다. 이제는 폴더폰을 열고 닫는 것보다 스마트폰의 화면을 터치하는 일이 익숙한 사람이 많아진 지금, 꾸준히도 폴더폰을 출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LG전자는 계층 특화에 강점이 있어요. 작년 중•장년층을 목표로 와인 폴더폰을 출시했었죠. 폴더폰의 쉬운 사용성이 필요한 중•장년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어요. 제품 출시 후 폴더폰이 그들뿐 아니라 10~20대에게도 수요가 있다는 걸 알게 됐죠. 이번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폰은 새롭게 알게 된 젊은 층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스마트했다, 폴더했다.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 폰은 스마트 폰처럼 화면을 터치할 수도, 폴더 폰처럼 자판을 누를 수도 있다. 그림은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 폰을 터치하고 있는 장면이다.
‘스마트했다, 폴더했다!’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폰은 스마트폰처럼 화면을 터치할 수도, 폴더폰처럼 자판을 누를 수도 있다. (이미지 출처 : LG전자 공식 홈페이지)

생각보다 많은 젊은 층이 폴더폰의 강점인 단순함, 통화 편리성, 디자인에 매력을 느낀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10대에겐 ‘수험생폰’으로 알려져 부모님들이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죠. 학업에 열중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폴더폰을 선택하는 친구도 있고요. 20대의 경우는 비즈니스 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종종 찾아요. 폴더폰이 굴곡이 있어 통화 사용감이 뛰어나거든요. 남과 다른 예쁜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도 찾는 편이에요.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도 한 몫하는 것 같고요. “

스마트 폴더폰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폴더폰의 닫힌 모습과 덮개를 연 모습의 두 컷 사진.

폴더폰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스마트폰이 대세로 자리 잡은 휴대폰 시장에서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스마트폰과 폴더폰의 장점을 결합한 스마트 폴더폰에 시장 반응은 어떨까.

“휴대폰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폴더폰 사용해보지 않은 분 거의 없잖아요. 젊은 분들이 폴더폰에 더욱 향수를 느끼시는 것 같아요.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 같은 경우, 스마트폰 기능을 쓰면서 폴더폰의 편리함까지 느낄 수 있으니 긍정적인 말씀을 많이 해주셨어요. 디자인이 예쁘다는 칭찬도 많이 해주시죠.“

특별한 광고 활동없이 입소문과 온라인 정보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이 많은 것이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폰의 특징이다. 특히 아이스크림폰의 강점인 부드러운 디자인과 색감은 10~20대 여성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앞으로 스마트 폴더폰이 더욱 사랑받기 위해 필요한 게 무엇일지 이지영 과장에게 물었다.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폰의 기획에 참여한 LG전자 MC사업부 상품기획팀 이지영 과장이다. 민트색 휴대폰을 들고 청록색 옷을 입고 미소 짓고 있다.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폰의 기획에 참여한 LG전자 MC사업부 상품기획팀 이지영 과장.

“휴대성이요. 지금도 물론 작고 가볍지만, 스마트폰 못지 않게 휴대성이 강화되면 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소리 없이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는 폴더폰. 이제 스마트폰의 기능을 입고 새롭게 도약하려 한다. 그 중심에 LG전자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폰이 있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남기는 이지영 과장의 한 마디.

“예쁜 디자인에 폴더의 강점을 담은 스마트폰, 아이스크림 스마트 폴더폰입니다. 수험생이나 초등학생 부모님, 그리고 폴더폰의 편리한 사용성에 향수를 갖고 있는 분들이라면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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