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플러스 세일즈 스쿨을 통해 알아보는 유능한 영업맨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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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영업맨이라고 하면 무엇을 떠올릴 수 있을까. 이번 달 나의 실적은 무사할 것인가를 떠올리며 고민에 빠진 모습? 판매율을 높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며 늘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띄고 있는 모습? 럽제니가 최근 개관한 LG유플러스의 세일즈 스쿨로 찾아가 유능한 영업맨이 되기 위한 담당자와의 인터뷰를 준비해 왔다.

LG유플러스, ‘세일즈 스쿨’ 개관

커다란 강의실에 앞에 강의를 하고 있는 이와 빔 프로젝터가 쏘여지고 있는 화이트 스크린. 그리고 그 앞으로 정장을 입고 앉아 있는 직원들이 보인다.
세일즈 스쿨 교육의 현장!

얼마 전 LG유플러스는 영업인력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훈련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세일즈 스쿨’을 개관했다. 세일즈 스쿨은 현장에서 고객을 맞이해야 하는 이들이나 직영점, 그리고 그들을 관리하는 이들에 대한 훈련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세일즈 스쿨을 통해 이들은 판매, 고객 응대, 판매와 커뮤니케이션 방법, 판매 전략, 점포 단위의 프로모션 등에 대해 배우며 적게는 1박 2일에서 길게는 6박 7일까지의 과정을 수료할 수 있다. 물론 수료 시간은 근무 시간에 포함된다.

자주색 집업 가디건을 입은 황현식 본부장. 위 사진은 정면을 응시하고 있고, 아래 사진은 왼쪽을 보며 살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환한 얼굴로 인터뷰에 응한 LG유플러스 MS 황현식 본부장.

LG유플러스 황현식 MS 전무는 유능한 영업맨이 되기 위해선 직접 영업을 하는 이들은 고객 지향의, 고객을 집요하게 이해하여 창의적인 방안을 찾을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남들보다 잘 하려는 열망이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그렇지 않으면 고객을 세심하게 살펴보거나 민감한 반응들을 캐치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LG유플러스는 세일즈 스쿨을 통해 첫째로 모든 것을 고객 관점으로 생각할 줄 아는 인재, 둘째로 LG 유플러스가 고객들에게 전달해야 하는 가치를 확실히 이해하는 인재, 셋째로 고객을 이해하고 자기만의 노하우를 만들어낼 줄 아는 창의적인 인재가 길러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직영점에서 일하는 직원들만 2300명 정도가 되는데, 올해는 그들을 1차 타깃으로 한 직접 훈련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대략적인 트레이닝은 실시하고 있지만 대리점이나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직접 훈련은 점점 그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고요.”

세일즈 스쿨이 영업 인력을 강화하기 위해 얼마나 적합하다고 보냐는 질문에LG유플러스 MS 교육훈련팀 박승국 팀장과 조숙영 차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단은 상징적인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영업 인력에 대한 판매 훈련을 강화한다는 것에 대한 구심점이 되는 부분들도 있고 타사에는 없는 프로그램이라 현장에서 세일즈 스쿨의 기능이 많이 부각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세일즈 스쿨에 대한 콘텐츠나 훈련 과정 또한 계속 정비되고 있는데, 이전에 받았던 교육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된 내용으로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전형 훈련으로 도움이 됐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 조숙영 차장

“부연설명을 더 하자면, 영업을 하는 데 있어서는 회사 나름의 영업 철학같은 것들이 있습니다만 각개 전투로 이루어졌던 영업 방식들이 있어 왔습니다. 이를 집대성하고 그걸 표준화, 전문화시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장으로서의 기능도 하자는 것이 세일즈 스쿨의 목표이지요. 영업 철학을 제대로 전달하고 고객과 소통 가능하게끔 할 수 있는 역할에 상당히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 박승국 팀장

유플러스 매장환경을 그대로 옮긴 체험교육장에서 정장을 입은 직원들이 모여 앉아 교육을 받고 있다.
세일즈 스쿨 교육의 현장, 자유로우면서 실무적인 교육의 모습!

LG유플러스는 현재 시행중인 세일즈 스쿨 외에도, 현장 능력뿐 아니라 전체 영업을 기획하고 대리점을 발굴, 육성하여 지역 지점장들에 대한 기존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채널별 매니저들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대리점 운영, 경영주들에 대한 교육도 지금보다 좀더 체계화하여 양질의 영업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업을 대변할 수 있는 키워드를 꼽자면 고객과 디테일, 그리고 사람. 이렇게 세 가지를 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담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계층별로 만들어 가려고 노력중이에요.”

인터뷰를 위해 회의실에 앉아 계신 왼쪽부터 조숙영 차장, 황현식 본부장, 박승국 팀장. 인상착의는 위에서 설명한 것과 동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한 채 찰칵.
“LG유플러스는 유능한 영업 인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업 쪽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꼭 영업 쪽이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회사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가장 최전방에서 고객과 자사의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현장의 경험을 반드시 하는 것이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업이라고 한다면 고객의 직접적인 반응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데에서부터 시작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것이 없으면 성장의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더러 있더라고요.” – 조숙영 차장

“영업은 제가 볼 땐 가장 삶의 기본이 되는 부분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너무 쉽게 생각할 필요도, 그렇다고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 기본적으로 회사의 기반과 토대가 되는 영업을 이해하려는 부분이 요구되지 않나 싶습니다. 패기 있고 진취적인 인재들이 집요함으로 현장에서 승부를 보려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박승국 팀장

LG 유플러스 MS교육훈련팀 박승국 팀장이 말하는 영업 부문 면접 Tip
최근 면접 트렌드는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소통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막상 들어보면 생각보다 알맹이가 없는 경우가 많다. 영업의 기본은 소통이 맞다. 그러나 소통의 의미를 잘 살펴보면 가장 먼저 듣는 자세가 요구된다. 다만 그런 부분보다 내가 무엇을 잘 하는 지에 대해서 얘기하고 잘 듣는다는 것에 대해서는 결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유능한 영업맨이 되기 위하여! 자, 당신은 어떤 소통을 보여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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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마케팅인을 꿈꾸는 대학생이라면 더욱 도움이 될만한 기사네요. 정보가 힘이라고.. 저런 좋은 기회를 참여하지 못했다는 게 참 아쉽지만, 기사를 통해서라도 영업인의 중요한 팁을 얻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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