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 때문에 가는 곳

그저 ‘아웃백’의 ‘부시맨 브레드’가 먹고 싶어서 ‘아웃백’에 갔다는 이야기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여기 주목할 것. ‘아웃백 부시맨 브레드’외에도 메인 메뉴를 압도하는 다양한 슈퍼 ‘덤’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카페 오시정(5CIJUNG), 고소한 스콘과 건강한 홈메이드 잼.

카페라떼, 플레이트가 생화와 인형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나온다.
딸기빙수, 냉동딸기가 아니라 진짜 생딸기로 만든 퓨레가 얹어져 나온다. 계절한정메뉴.

담백한 플레인 스콘과 수제 잼. 바나나 맛이 나는 독특한 잼이었다.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 정도로 유명한 맛집인 ‘카페 오시정(5CIJUNG)’은 ‘수삼우유’, ‘홍시 요거트’같은 독특하면서 건강한 메뉴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그런데 ‘카페 오시정(5CIJUNG)’을 유명하게 만들어준 숨겨진 조력자가 있었으니 바로, 음료를 시킬 때 무료로 제공되는 수제 스콘과 홈메이드 잼. 감칠맛 나는 고소함으로 자꾸 포크를 집어 들게 하는 따끈한 스콘에, 달달한 홈메이드 잼을 발라 한입 베어 물면 혀끝이 녹아 내리는 느낌이다. 스콘이 먹고 싶어서 일부러 ‘카페 오시정(5CIJUNG)’을 찾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하니 스콘의 위력을 알 만하다.

Location 2호선 홍대입구역 9번 출구, 홍익대학교 정문에서 영원한 미소 미술교육원 방면으로 직진.
Price 아메리카노 5천5백원, 카페라떼 6천 5백원, 홍시 요거트 9천원, 스콘 단품 1천 8백원.
Open 오전 11시 30분~오후 11시
Info 02-333-2375
노 스트레스 키친(No Stress Kitchen), 달콤 쌉사름한 ‘커피 우유 푸딩’.

토마토 해산물 리조또, 새우 홍합 등, 해산물이 실하게 들어있다.
단호박 크림 스파게티, 달콤한 단호박 맛이 독특하다.

초코 시럽으로 장식한 귀여운 커피우유푸딩. 담백한 우유 맛을 쌉사름한 커피 맛이 감싸준다.

파스타와 피자가 맛있는 집 ‘노스트레스 키친(No Stress Kitchen)’. ‘노스트레스 키친(No Stress Kitchen)’에서 메인 메뉴인 피자와 파스타에 필적할 정도로 유명한 것은 바로 서비스로 제공되는 ‘커피 우유 푸딩’. 푸딩이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겠어 하는 생각으로 반신반의 했는데 함께 간 일동 모두 푸딩을 시식한 후 감탄을 금치 못했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내리는 보들 보들한 식감과 달콤 쌉싸름한 맛에, 푸딩을 싫어하던 친구조차 이게 먹고 싶어서라도 다시 오겠다고 말할 정도. 편의점에서 파는 그저 그런 푸딩과는 차원이 다르다. 맛의 신세계를 경험하고 싶다면 푸딩을 위해서라도 한번 방문해 볼 것.

Location 2호선 합정역 3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 캐슬프라하 골목으로 진입.
Price 단호박 파스타 1만 4천원, 봉골레 파스타 1만 3천원, 해산물 토마토 리조또 1만 3천원.
Open 오전 12시~오후 11시
Info 02-6083-1252, http://blog.naver.com/nostress2011
Bar삭, 뜨끈 담백한 ‘해물 계란 스프’.

해물 계란 스프. 자꾸 자꾸 손이 가는 중독성 강한 맛.
매운 해물 떡볶이. 눈물 콧물 쏙 나올 정도로 맛있게 맵다.

크림 고로케와 튀김. 가게 이름 그대로 바삭하다.

매콤한 떡볶이와 바삭한 수제튀김으로 유명한 ‘Bar삭’. ‘Bar삭’을 다녀온 사람들이 한결같이 언급하는 메뉴가 있으니 바로, 떡볶이도 튀김도 아닌 서비스로 내어주는 ‘해물 계란 스프’. 걸쭉한 국물의 중화풍(?) 계란탕인 ‘해물 계란 스프’는 담백하면서 깊은 맛으로 떡볶이와 튀김으로 자극 받은 입안을 진정시켜 준다. 자기도 모르게 자꾸 손이 가는 묘한 중독성을 가진 감칠맛 때문에, 테이블에 올라오자 마자 빠르게 바닥을 드러낸다. 결국 한 그릇으로 참을 수 없어 추가를 외치게 만드는 마성의 메뉴.

Location 홍대 주차장길, 민들레 영토 골목으로 직진하다 보면 좌측에 위치.
Price 매운 해물 떡볶이 3천 8백원, 튀김 5개 3천 8백원, 해물 계란 스프 추가 시 1천 5백원.
Open 오후 4시~오전 4시
Info 070-7567-0206
머슬 앤 머글, 오븐에 구운 바삭한 바게트, 따끈한 감자튀김.

보이는 그대로 따끈한 감자튀김.
바삭한 바게트. 고소하다.

바게트는 제공되는 버터를 발라 먹어도 맛있지만, 홍합 요리 소스를 얹어 먹는 것이 더 맛있다.

토치 크림 소스 스파게티. 스파게티 위에 매쉬포테이토를 얹어 구워 독특하다. 부드러운 소스 맛이 일품이다.
믈 알라 또마뜨. 냄비에 토마토 마늘 소스와 홍합을 삶은 요리로 매콤새콤하다.

벨기에 홍합요리 전문점 ‘머슬 앤 머글’은 홍합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과 ‘토치 크림 소스 스파게티’ 같은 독특한 메뉴로 유명한 신촌의 보석 같은 맛집이다. 메인 메뉴들의 맛은 말할 것도 없지만, 오븐에 바싹 구워 더욱 바삭한 바게트와 따끈한 감자튀김은 메인 메뉴들과 조화를 이루며 궁극의 맛을 이끌어 낸다. 함께 나오는 버터와 케첩에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요리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머슬앤 머글의 바케트와 감자튀김. 게다가 무한 리필 된다는 점도 매우 매력적이다.

Location 2호선 신촌역, 현대백화점 후문 골목에서 직진, 한울타리 골목에 위치.
Price 믈 알라 또마뜨(매콤한 마늘 토마토 소스 홍합요리)1만 2천원, 토치 크림 소스 스파게티 1만 5백원, 믈 알라 피자(토마토 소스 치즈 오븐 홍합요리)1만 3천 5백원.
Open 오전 12시~오후12시(일요일은 오후 5시 오픈),*오후 4시~오후 5시(브레이크타임)
Info 02-324-59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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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먹어보고 싶어요~~
  • 이윤애

    @나타샤 네! 정말 맛있었어요~ 사진 보니까 지금 또 먹고 싶네요 ㅎㅎ
  • 사진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ㅋㅋ 꼭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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