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담은 브루클린의 숨은 숍 탐방기

뉴욕 맨해튼에서 브루클린 브릿지를 넘어가는 순간 맨해튼과 전혀 다른 분위기의 도시가 펼쳐진다. 높은 빌딩 건물이 하늘을 뚫을 듯한 맨해튼과는 달리 낮은 건물이 옹기 종기 모여 있는 브루클린. 다부진 도시 같지만 길을 조금 걷다 보면 내가 알던 도시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다. ‘도대체 이 곳은 어떤 곳일까?’ 궁금한 마음에 브루클린을 더 서성거려 본다.

나무 창틀로 된 유리창의 가운데에 BY BROOKLYN이 흰색 글씨로 쓰여져 있다. 브루클린의 매력 중 하나는, 그 이름 자체가 아닐까. (이미지 출처 : www.bybrooklyn.com)

 

자연과 함께 하는 브루클린의 특별한 움직임

브루클린을 한 마디로 정의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10년 전만 해도 브루클린은 할렘과 함께 낙후된 지역으로 손꼽혔다. 하지만 값싼 집값으로 예술가들이 모여 살게 되면서 브루클린의 모습은 180도 바뀌게 되었다. 자신의 개성을 뽐내려는 사람들로 활기를 더하고 있는 브루클린, 이 곳의 움직임은 조금 특별하다. 그 움직임이 다름 아닌 ‘자연’을 위한 것이기 때문.

당신은 우리가 꼭 지켜야 할 것 하나를 꼽으라고 하면 무엇을 꼽겠는가?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많은 이들이 손에 꼽는 것으로 ‘자연’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아름다운 삶은 모두 자연 없이는 상상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런 깨달음은 곧 탄소 배출 줄이기, 분리수거 하기, 그리고 더 나아가 유기농 식품 먹기 등 자연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여기, 브루클린에서는 자신의 제품을 통해 자연을 담고자 하는 이들이 있다.

 

자연을 담은 아이스크림, 반루웬 아이스크림(Vanleeuwen IceCream)

노란색 아이스크림 트럭의 창문이 클로즈업 되어 있다. 한 여성과 두 청년이 창문을 통해 화면을 보고 있다. 싱그러운 미소를 머금은 그들은 반루웬 아이스크림을 탄생 시킨 Laura, Ben, Pete이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사랑한 Laura, Ben, Pete. (이미지 출처 : www.vanleeuwenicecream.com)
Ben, Laura, Pete 는 문득 ‘왜 푸드 트럭에서는 질 좋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팔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품게 됐다. 이미 한국에서도 유화제, 안정제, 인공감미료, 착색제 등의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아이스크림은 여름이면 피할 수 없는 간식이지만, 모두가 경계하는 대상이다. 물론, 미국이라고 다르지 않다. 이 세 청년들은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좀 더 안전하게 즐길 수 없는 상황이 안타까웠고, 좋은 재료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위해 연구를 시작했다. 1년이라는 기간의 연구 끝에 합성첨가물을 전혀 더하지 않은데다 무항생제 우유, 달걀을 이용한 반루웬 아이스크림이 탄생했다.

반루웬 아이스크림 트럭을 찍은 사진이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색깔에 다양한 글씨가 적혀있는 트럭, 가장 잘 팔리는 세 가지 맛 아이스크림의 사진, 우리를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점원, 그리고 트럭 위에 그려진 아이스크림 그림이 동심의 세계로 나를 이끄는 듯 하다.브루클린에서 만난 바닐라 아이스크림 색깔의 Vanleeuwen Ice cream의 트럭.
2008년 봄, 이들은 아이스크림 트럭을 몰고 브루클린 시내로 나섰다. 그 결과는 대성공. 첫날부터 미국의 유명한 유기농 마트인 홀푸드에서 판매 제안을 받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금은 브루클린을 넘어 맨해튼, 미국 반대편의 LA까지 진출한 반루웬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전문 숍도 여러 군데 열었지만, 트럭에서 시작한 그들의 정체성을 잃지 않기 위해 새로운 지역에 진출할 때면 숍보다 아이스크림 트럭을 먼저 진출시키고 있다.

갈색 느낌이 강해 어둡지만 아늑한 느낌의 숍. 은은한 분위기의 조명이 켜져 있는 숍은 LP판에 담겨져 있는 음악을 틀고 손님을 반긴다. 맛있어 보이는 수제 쿠키 뿐만 아니라 10가지 맛의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다.트럭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숍. 아늑한 숍에서는 아이스크림뿐만 아니라 커피, 수제 쿠키도 판매한다.

Location 632 Manhattan Ave, Greenpoint, Brooklyn, 11222 (Between Bedford and Nassau Ave)
Price 아이스크림 컵, 콘 모두 Regular $5.25, Large $7.25 (vegan용 아이스크림은 $0.50 추가)
Open 월~목요일 오전 8시~오후 11시, 금요일 오전 8시~오전 12시, 토요일 오전 9시~오전 12시, 일요일 오전 9시~오후 11시
Info +1-718-701-1630, www.vanleeuwenicecream.com
Tip 10가지 맛 중 바닐라(Vanilla), 민트칩(Mint Chip), 잔두야(Gianduja)가 가장 인기가 많다. 그리고 합성첨가물이 없는 아이스크림이라 빨리 녹으므로 콘으로 먹을 때는 다급적 빨리 먹는 게 좋다.

 

정성을 담은 맛, 엠파이어 마요네즈(Empire Mayonnaise)

흰색으로 도벽 된 엠파이어 마요네즈 내부에서 빵모자를 쓰고 수염을 기른 샘과 고혹적인 빨간 원피스에 빨란 립스틱을 바른 엘리자베스가 서 있다.엠파이어 마요네즈를 탄생시킨 샘(Sam)과 엘리자베스(Elizageth). (이미지 출처 : www.empiremayo.com)
어릴 적 엄마가 만들어주시던 마요네즈 맛을 잊지 못했던 엘리자베스는 마요네즈 사업을 시작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모델이자 디자이너인 그녀는 2011년 친구이자 요리사인 샘과 함께 브루클린 현지 플리마켓인 Brooklyn Flea, Smorgasburg에서 처음 마요네즈를 선보였다. 생각보다 뜨거웠던 반응에 힘입어 20가지가 넘었던 마요네즈 중 가장 인기 있는 10가지로 간추려 엠파이어 마요네즈를 탄생시켰다.

파란색 지붕에 흰 벽을 가진 엠파이어 마요네즈 숍. 엘리자베스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심플하지만 아름다운 홍보 엽서와 뽀얀 마요네즈를 연상시키는 흰색 선반 위에 나열된 10가지 맛의 마요네즈가 인상적이다. 엠파이어 마요네즈 숍의 전경. 인테리어가 뽀얀 마요네즈를 연상시킨다.
왼쪽 사진에는 큰 사각통 속의 오일에 마요네즈 맛을 낼 다양한 재료를 넣어 둔 모습이고, 오른쪽의 사진은 Black Galic이라는 맛의 마요네즈 사진이다. 오일에 재료를 2~3일 숙성시켜 재료의 맛이 배어나오면 그걸 이용해 다양한 맛의 마요네즈를 만들어 낸다.
창업 당시 ‘어떻게 마요네즈로 성공을 할 수 있겠어?’라는 우려 깊은 목소리를 듣기도 했지만 지금은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그 성공의 비결은 바로 기존 마요네즈와 차별화된 마요네즈의 맛이다. 마요네즈 제작 과정은 전부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색소를 포함한 합성 첨가물은 전혀 넣지 않고 다양한 맛을 내기 위해서 베이컨 등의 재료를 오일에 2~3일간 숙성시키고, 재료의 맛이 우러나온 오일로 마요네즈의 맛을 낸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이지만, 덕분에 엠파이어 마요네즈에서는 기존 상품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풍부한 맛이 느껴진다.
오로지 자연의 재료만을 이용해, 자연의 건강하고 풍부한 맛을 표현하고자 하는 이들. 이들의 진심이 통했는지 마요네즈는 브루클린, 맨해튼 뿐만 아니라 일본, 캐나다, 싱가폴,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이 되어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

Location 564 Vanderbilt Ave, Brooklyn, NY 11238
Price 4oz (113g) $5~$8
Open 월~토요일 오후 12시~오후 7시 (일요일 휴무)
Info +1-718-636-2069, www.empiremayo.com
Tip 10가지 맛 중 베이컨(Bacon), 화이트 트러플(White Truffle), 스크리라차(Spriracha)가 가장 인기가 많다.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세제, 커먼 굿(Common Good)

검은색 흑칠판에 흰 분필로 Common good, Refill Station이라고 적혀있어 이 곳이 커먼 굿 제품을 리필해 가는 곳임을 알리고 있다.Common Good, 우리 모두의 자연을 위해 세제를 덜어 쓰세요!
‘왜 쓰레기를 줄일 생각은 하지 않고 분리 수거와 처리 방법에 대해서만 고민할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커먼 굿.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세제는 그 세제 자체로 환경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세제를 담은 플라스틱 용기 역시 환경 오염에 크게 일조한다. 그렇다면 친환경적인 세제를 제작하고, 하나의 용기를 꾸준히 쓸 수 있도록 하면 되는 것 아닐까? 커먼 굿은 숍에서 세제를 덜어가는 형식의 리필 세제를 지향하고 있다.

윗쪽 선반에는 투명한 유리로 된 커먼 굿의 리필 용기가 놓여져 있고, 아래에는 커먼 굿의 세제가 대형 드럼통에 들어 있다.커먼 굿의 심플하지만 예쁜 리필 용기, 그리고 덜어서 구매할 수 있는 세제.
세제를 덜어 간다는 방식이 우리에게 익숙하지는 않은 방식이다. 하지만 새로운 것을 열린 마음으로 수용하는 브루클린 사람들은 커먼 굿의 가치를 지지하고, 하나 둘 커먼 굿의 단골이 되기 시작했다. 커먼 굿의 심플하고 예쁜 세제 통, 친환경 세제의 가치가 인정된 지금 미국을 넘어 일본, 프랑스에서도 커먼 굿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왼쪽 이미지에는 퍼프 형식으로 된 투명한 hand soap 유리 병이 놓여있다. 그리고 오른쪽의이미지에는 대형 플라스틱 용기부터 소형 용기까지 용도별로 다양한 세제 통이 놓여 있다.커먼 굿은 주방 세제, 세탁 세제, 손비누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Location 242 Wythe Avenue (@ N.3rd Street) Brooklyn, New York 11249
Price 아래 Info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Open 매일 오전 8시~오후 9시
Info +1-877-393-9360, www.commongoodandco.com
Tip 독자적인 숍을 운영하지 않는 대신 Common Good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숍이 많다. 따라서 Info 페이지에서 자신의 위치와 가까운 숍을 찾아 방문하면 편리하다.

 

심플하고 경쾌한 쇼핑백, 배구(BAGGU)

왼쪽 사진에는 회색 바지에 흰색 나시를 입은 모델이 파란색 배구의 에코 백을 어깨에 걸치고 있다. 그리고 오른 쪽에는 남색 배경에 흰색 물소 그림이 그려져 있는 배구 가방 사진이 있다.값싸고 예쁘기까지 한 에코백, 배구(BAGGU).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이 물씬 풍긴다.
하루는 두 모녀가 에코백을 사러 마트에 나섰다. 하지만 마음에 드는 에코백이 없어서 허탕을 친 그녀들. ‘왜 값싸고 예쁜 에코백이 없을까?’ 불만이었던 그녀들은 직접 에코백 제작에 나섰다.

가방의 색깔이 돋보이는 흰색 배경의 BAGGU 인테리어. 그 속에는 형형색색의 비닐봉지 모양을 본뜬 스탠다드 배구와 다양한 가방이 놓여져 있다.심플한 BAGGU 숍에서 다양한 에코백을 만나 볼 수 있다.
심플하고 튼튼한 배구는 비닐봉지 모양과 흡사한 모양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배구의 특징인톡톡 튀는 색을 입히면 배구 가방은 완성 된다. 에코백의 기본은 비닐백, 종이백의 사용을 줄여 환경을 지키는 것. 다양한 컬러로 제작해 항상 들고 싶게 만드는 배구는 손잡이 부분을 재단하고 남은 천으로 가방 주머니를 만들어 휴대하기가 편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튼튼하기 때문에 오래 쓸 수 있다.

비치백, 크로스백, 가죽 파우치 등 다양한 가방이 배구 숍에 전시되어 있다. 심플한 흰색 인테리어의 배구 숍에 배치된 다양한 가방은 감각적인 색감을 선보이고 있다.배구에서는 에코백 외에도 배구 특유의 심플하고 감각적인 색감이 돋보이는 다양한 가방을 만나볼 수 있다.
배구는 특유의 심플하고 감각적인 색감을 살려 에코백 외에도 다양한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상큼발랄한 당신에게 꼭 어울리는 가방을 찾고 있는가? 그렇다면 배구에 꼭 한번 방문해 보길 바란다.
잠깐! BAGGU는 네 개의 브랜드 중 유일하게 한국에서도 만나 볼 수 있는 브랜드이다. 한국에서도 값싸고 예쁜데다 튼튼하기까지 한 에코백을 갖고 싶다면 편집샵 ALAND로 가 보자.
하얀색 배경의 인테리어로 심플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ALAND. 배구 가방이 창가에 전시되어 있다.BAGGU를 만나볼 수 있는 이태원에 위치한 디자이너 편집숍, ALAND. (이미지 출처 : Sydney Harris)

Location 242 Wythe Ave No. 4 / Brooklyn NY 11249 (Entrance on North 3rd St btwn Wythe & Kent Ave)
Price 스탠다드 배구(Standard BAGGU) $9.00
Open 화~목요일 오전 11시~오후 7시, 토~일요일 오후 12시~오후 7시 (월요일 휴무)
Info +1-800-605-0759, baggu.com
Tip 스탠다드 배구(Standard BAGGU)는 3개 이상 사면 가격을 깎아준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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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저는 마요네즈라면 딱 1가지 종류밖에 떠오르지 않았는데 저렇게나 다양한 맛과 특징을 가진 마요네즈가 있다니 정말 신기해요!!! 갠소하고 싶은 마요네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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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율화

    대하구이에 다양한 맛의 마요네즈.... 최고입니다

  • 팜므파탄

    브루클린!! 역시 스타일리시한 동네에요...브루클린의 이모저모를 알 수 있어서 정말 유용한 기사였어요~
    댓글 달기

    김율화

    감사합니다. :) 맨해튼도 매력적이지만 저는 브루클린에서 좀 더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숍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브루클린~

  • 나로

    자연을 지키기위한 멋진분들의 이야기 뭔가 힐링 되는 기사네요^^
    읽으면서 저기 가보고싶다..살고싶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어요^^
    다들 왜?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하는것같아요
    특히 질좋은 아이스크림과 착한세제가 제일 좋은 인상을 받았어요^^
    댓글 달기

    김율화

    맞아요! 다들 왜?라는 질문에 노력을 더해서 이런 제품과 브랜드를 탄생시키는 것 같아요! 저 아이스크림... 또 먹고싶네요..

  • 빌리프

    우오오!!! 이번 기사에는 제가 좋아하는게 다 나오네요ㅎㅎ 음식과 패션~ 사실 거의 모든 여자라면 좋아할만한 아이템이 아닐까싶어요. 반루웬 아이스크림의 창업 아이디어와 현재까지 고수하고있는 창업 정신이 정말 본받을만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한국에도 보뚜아사이나 과일과 채소를 직접 짜주는 주스를 파는 곳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사람들의 사고가 제값을 주고 좋을 걸 먹자는 취지로 바뀌고 있다니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엠파이어 마요네즈도 마찬가지로요~! 저는 빵에 마요네즈 발라서 구워먹는걸 정말 좋아하는데 사실 건강에 안좋다는 이야기를 주위에서 많이 들은터라 정말 기가막힌 제품이 아닌가싶네요ㅎㅎㅎ 아! 배구라는 브랜드는 사실 익숙한 브랜드에요^^ 서울에 놀러갔을 때 패션에 관심 많은 저는 당연히 에이랜드부터 갔었거든요. 다른 에코백들도 많이 있었지만 우선 단순하고 유니크한 멋이 눈길을 끌었어요. 색감이 좋아서 포인트아이템으로 좋겠다싶어 저두 하나 구매했는데 기사에서 보게되니 너무 반갑네요~ 브루클린의 자연스러움을 잘 살린 기사 잘봤습니당~!!
    댓글 달기

    김율화

    우와~ 빵에 마요네즈 발라 먹는 건 생각을 못 해 봤어요! 오늘 당장 시도!! +_+

  • jw

    도시의 이미지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던 브루클린에서 저렇게 다양한 친환경적인 제품들이 많은지 몰랐네요! 덕분에 많은것을 배웠어요 :) 어떤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것 보다,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고 있던 제품을 좀 더 좋게, 환경에 낫게 바꾸는 것이 더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각자 소신을 갖고 저렇게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좀 더 환경을 생각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약간 기름지다고 늘 생각했던 마요네즈가 자연의 건강한 맛을 담으면 어떠한 맛이 나는지 궁금하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기사 써주셔서 감사해요 :)
    댓글 달기

    김율화

    감사합니다! 저도 소신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는 이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 크림커피

    https://www.facebook.com/clover7112/posts/571452216321087?pnref=story
    자연을 닮은 뉴욕의 브루클린의 아기자기하면서 친환경 제품이 가득한 숍 특히 비비드한 색상과 환경적인 에코백의 배구BAGGU숍은 뉴욕에 가면 꼭 들르고 쇼핑하고 싶네요
    댓글 달기

    김율화

    넵! 이태원에도 숍이 있으니 혹시 이태원 갈 일 있으시면 한 번 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 쩡이ㅣ

    우연히 이 기사를 읽게 되었어요. 브루클린. 많이 들어보진 않았지만 한번쯤 들어본 이름 같아요.
    기사를 보니 특히나 저 아이스크림 너무너무 먹어보고 싶네요. 세제를 덜어쓴다는 것도 너무 좋은 발상같아요.
    기사를 읽어보니 브루클린이라는 곳에 살면서 한번쯤 가보고 싶다고 느꼈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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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율화

    저도 이번에 브루클린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아기자기하고 개성넘치는 숍이 많아요!ㅡ!

  • 송종혁

    양 손 가득 마요네즈를 사들고 왔던 기자님들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ㅋㅋㅋㅋ 맛보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던 현실이....ㅠㅠ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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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율화

    ㅋㅋㅋ 요즘 저희 어머니께서 저 마요네즈에 푹 빠졌어요 ㅋㅋ 한 통을 혼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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