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들의 쇼핑 스팟, 패션 스트리트 정복하기

뉴욕 맨해튼의 거리에서 양손 가득 쇼핑백을 들고 다니며 쇼핑을 즐기는 모습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뉴요커들의 모습이다. 미드 <가십걸>에서는 최상류층 자녀들의 뉴욕 맨해튼 라이프들을 보여주는데, 이 <가십걸>이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뉴욕 라이프에 환상과 호기심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그렇다면 내딛어보자, ‘잇걸&잇보이’ 뉴요커에 가까워지는 한 걸음을! 뉴욕 패션 스트리트를 살펴보는 것으로 말이다.

젊은 브랜드들이 자리한 유니언 스퀘어

넓은 광장에 사람들이 거닐고 있다. 보드를 타고 있는 남자가 인상적이다. 시끌벅적한 유니언 스퀘어 광장의 풍경

유니언 스퀘어 역을 나오면 넓은 유니언 스퀘어 광장이 펼쳐진다. 사진 속 보드를 타고 있는 사람처럼 유니언 스퀘어는 젊은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위한 영 브랜드 매장이 많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트루릴리젼 매장은 외관이 검정색에 빨간 글씨로 간판이 박혀 있다. 닥터 마틴은 윌넛 원목 컬러의 외관이 눈에 띈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브랜드, 트루 릴리젼과 닥터 마틴 매장이 눈에 띈다.

파라곤 스포츠 매장의 모습. 매장 유리에도 세일 배너가 붙여 있으며 매장 세일 배너가 달려 있다. 파라곤 스포츠 매장. 곳곳에 세일 배너가 붙어 있다.

젊은 층에게 인기 있으며 국내에서도 유명한 브랜드도 유니언 스퀘어 광장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이 중 파라곤 스포츠 매장에는 각종 스포츠웨어, 브랜드 의상이 즐비하다. 특히 세일을 자주하고 세일률도 높아 라코스테나 폴로 셔츠들을 5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할 수 있다.

자라, 빅토리아 시크릿, 아메리칸 이글 건물 외관사진. 위 둘은 블랙 외관 아래는 회색 외벽에 파란색 포인트. 자라, 빅토리아 시크릿, 아메리칸 이글 매장 사진.

자라, FOREVER 21 같은 SPA 브랜드들도 유니언 스퀘어 광장에서 찾을 수 있다. 빅토리아 시크릿, 아메리칸 이글, 아메리칸 어패럴까지 유니언 스퀘어엔 명품보단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젊은 브랜드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커다란 건물 3층에 DSW가 있다. 입구 쪽에 원목 데크처럼 벽면을 꾸며 놓았다. 상자 안에 신발들이 담겨 있다. 다양한 신발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는 DSW.

광장 바로 앞에 위치한 건물 3층에서 찾을 수 있는 슈즈 숍 DSW. 이곳은 정상가보다 30~50% 할인 중인 슈즈들이 한가득 있는 곳이다. 사이즈 별로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운이 좋으면 러닝화를 3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할 수 있다. 마크제이콥스, 나인웨스트, 미쏘니 등의 다양한 디자이너 슈즈들이 있는데 가격도 다른 매장들에 비해 아주 저렴하다.

젊은 층들을 위한 YOUNG 브랜드, SPA 브랜드, 다양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대의 물품들이 가득한 멀티숍, 세일률이 높은 대형 매장들로 가득한 유니언 스퀘어. 발품을 조금 팔아서라도 젊은 디자인의 대박 아이템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곳을 찾고 있다면, 유니언 스퀘어의 프레쉬한 기운을 즐기면서 하는 쇼핑을 당신에게 추천한다.

디자이너 숍을 만날 수 있는 그리니치 빌리지

가로수길에 사람들이 걸어 다니고 있다. 커다란 나무들이 인상적이다. 가로수길 사이로 평화로운 그리니치 빌리지의 풍경.

유니언 스퀘어에 젊은 브랜드들이 밀집되어 있다면, 그리니치 빌리지는 사정이 좀 다르다. 유니언 스퀘어에서 조금만 걸으면 닿을 수 있는 이곳은 디자이너 숍들이 즐비해 유니크한 개성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이 찾는 편이다. 분위기도 넓은 광장과 대로변에 위치해 있는 유니언 스퀘어와 다르게 좁은 가로수길이 인상적이다.

유리벽 사이로 마크 바이 제이콥스 의류가 디스플레이되어 있다. 화려하다마크 바이 제이콥스 매장 외관.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꼭 들러야 하는 매장이 있다면 바로 마크 바이 제이콥스다. 그리니치 빌리지에는 마크 바이 제이콥스 우먼, 맨, 액세서리 등 여러 매장이 있다. 가격도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많이 저렴해서 그리니치를 찾는 관광객들이라면 절대 지나치지 않고 들러야 할 하나의 코스처럼 자리잡았다. 특히나 액세서리는 국내에선 찾아볼 수 없으면서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도 괜찮은 편이니 평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유리벽 사이로 진열되어 있는 지미추와 루루 기네스의 매장 내부가 보인다. 한 눈에 보기에도 세련된 지미추와 루루 기네스.

특유의 고급스러움으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 지미추, 그리고 루루 기네스의 매장도 찾을 수 있다. 루루 기네스는 얼마 전 국내에서 핫한 인기를 몰은 입술 클러치 백의 시초라 할 수 있는 브랜드로, 젊고 감각있는 디자인과 특유의 입술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그리니치 빌리지는 조용하고 세련되었으며 감각적이다. 좁은 가로수길 아래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 조용히 구석구석을 누비며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 곳곳에 있는 바 테라스에서 대낮부터 와인을 즐기며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이 모든 풍경이 그리니치 빌리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다.

명품천국, 소호에 가다

5번가 스토어를 홍보 중인 H&M 매장 광고판과 속옷만 입은 여성의 캘빈 클라인 광고판. 소호 스트리트 한복판에 자리하고 있는 대형 광고판들.

미국 소호(Soho)는 South of Houston의 약자다. 한 번쯤은 그 이름을 들어봤을 법한 이곳은 뉴욕 패션, 쇼핑의 메카로 불리기도 한다.

매장 간판과 유리창 디스플레이된 사진들. 패션 코디가 전시되어 있다. 고급 브랜드들이 자리하고 있는 소호.

사진에서처럼 소호에는 명품 매장들이 즐비하다. 발 닿는 곳마다 일류 브랜드들이 가득해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난다. 가격도 국내보다 저렴하며 신상부터 다양한 디자인들이 입고되어 있어 단순히 보는 것만으로도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

매장 바로 앞에 아티스트들의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길가에 전시되어 있는 예술가들의 작품들.

사실 소호는 본래 명품 매장이 즐비한 거리가 아닌,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사는 예술의 거리였다. 대공황 이후 소호 거리에 하나 둘 예술가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그 분위기에 다양한 갤러리와 패션 디자이너들도 모였다. 그러다 최근 대기업들이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예전의 분위기를 많이 잃고 완전한 상업지구로 전락해 버렸다는 평이 많다. 디자이너들은 소호를 떠나 첼시와 그리니치 빌리지로 옮겨갔다. 하지만 여전히 소호에는 이전의 분위기가 존재한다. 명품 매장 바로 앞에서는 예술가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전시해 놓고 판매하기도 한다. 악세사리, 미술 작품, 공예품들을 판매하는데 명품 매장 앞에 깔린 좌판이라는 이색적인 풍경은 소호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각 매장의 외관과 내부에 디피되어 있는 가죽 지갑, 클러치백, 가방들. 토리버치 매장과 클레어 비비에르. 클레어비 비에르의 감각적인 제품들이 시선을 끈다.

소호 아래 쪽에는 명품에 준하는, 혹은 감각을 인정받는 개인 디자이너 숍들이 위치해 있다. 특히 클레어 비비에르는 국내에서도 마니아 층이 생길 정도로 유명한 곳인데, 주로 가죽 가방, 클러치 백 등을 판매하며 디자이너가 모든 제품을 직접 하나하나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역시나 매장에서 구매하면 국내에서 대행해 구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몽클레어, 샤넬, 발렌시아가, 버버리 등 명품 매장의 외관. 보기만 해도 입이 떡 벌어지는 명품 브랜드들

가는 곳마다 명품 매장이 자리하고 있는 소호는 눈이 즐겁고 쇼퍼들의 목마른 감각과 허영을 듬뿍 채워줄 수 있는 곳이다. 넓기도 하고 골목도 많아 2~3구역으로 나누어 관광해도 효율적인 동선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브로드웨이로 가는 길가 프린스 스트리트, 스프링 스트리트에는 고급 매장이 위치해 있으며 브로드웨이에는 홀리스터나 H&M같은 대형 매장이 많다. 그리고 그 아래로 내려가면 놀리타, 리틀 이태리 부근인데 이곳에는 빈티지 숍들이 많다.

여러모로 말이 많은 곳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소호는 여전히 많은 뉴요커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게다가 유명 브랜드들이 밀집해 있어 트렌드를 한 눈에 읽을 수 있으니 패션 피플들이 어떻게 소호를 버릴 수 있을까!

예술과 패션이 공존하는 첼시로 오세요

빨간 벽면이 인상적인 첼시 풍경과 벽과 매장 유리창 위로 타이포가 꾸며져 있다. 예술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첼시의 풍경.

사실 첼시는 쇼핑 지구라고 하기 보단 갤러리들이 밀집해 있는 아티스트들의 아지트라 할 수 있다. 소호 지역이 부흥하기 시작하면서 높은 임대료를 피해 하나 둘 예술가들이 이주해 오면서 새로운 예술 밀집 지역이 된 것. 그런 탓인지 어디서 카메라를 들이밀어도 첼시는 아름답고 감각적이다. 여기저기 디테일한 감성이 살아 있음이 느껴진다.

때문에 이곳 첼시는 쇼핑 지구라 정의하지 않더라도 쇼핑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들를 만한 곳들이 있다. 그 중 하나인 ANGEL STREET THRIFT SHOP은 꽤나 상태가 괜찮은 중고 물품들을 판매하는 곳으로 매우 저렴한, 혹은 말도 안 되는 가격에 괜찮은 아이템들을 구할 수 있다.

옷걸이에 가죽의류, 니트, 티셔츠 등이 걸려 있다. 이 모든 의류들이 100달러 미만이라니!

가죽 재킷, 야상, 니트류, 티셔츠 등 모든 의상들이 10만원 대 아래의 가격으로 책정되어 있다. 뉴욕에서 4~6만원 대에 빈티지 아웃핏을 구할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특히 대부분의 니트 아이템은 1~2만원 대였는데, 디자인도 괜찮고 상태도 좋았는데 저렴한 가격이 인상적이었다.

벽돌 외관에 복잡한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다. 의류 스토어야, 갤러리야?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꼼데가르송 매장.

이 갤러리 같은 포스를 뽐내고 있는 곳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꼼데가르송 매장이다. 감각적인 그래피티와 타이포가 인상적인 꼼데가르송은 사실 정보없이 보면 갤러리인 줄 알고 지나치기 쉬울 정도로 이곳이 꼼데가르송 매장인지 알기 어렵게 되어 있다. 워낙 매니아들도 많고 국내에서 지드래곤과 같은 패션 스타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로 높은 가격에도 큰 인기를 몰고 있는 이곳은 첼시라는 지역적 특색에 맞게 독특한 외관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사실 쇼핑의 천국이라 불리는 뉴욕이기에 기사에 소개되지 않은 곳에도 무수히 많은 쇼핑 스팟들이 넘쳐 난다. 패션, 뷰티와 쇼핑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뉴욕은 분명 매우 매력적이고 유혹적인 곳임에 틀림없다. 뉴욕을 여행할 계획이 있다면, 이제는 무작정 ‘쇼핑할 거야!’보다는 ‘내게 맞는 쇼핑 스트리트 한 곳쯤은 들를 거야!’ 정도의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더욱 현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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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정말 쇼퍼홀릭들에게는 천국과도같은 곳이겠네요...!!!!!!!!!! 소호에서 느낀 멋스러움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ㅎㅎ
  • 정민하

    아이고 이 반지 노리고(!!!) 있었는데 이벤트 기간 지나버렸네유 ㅋㅋㅋㅋ 그래도 기사 잘 읽었어요! 사진이 멋져요 :)
  • 다양한 디자이너 숍이 모여 있는 그리니치 빌리지에 가보고 싶습니다. 남들과 다른 개성있으면서 유니크한 아이템들이 있기에 남들과 똑같은 패션이 아닌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기에 좋겠네요. 패션하면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데 뉴욕의 패션은 어렵지 않고 편하게 다가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젊음이 묻어나는 유니언 스퀘어에 자유분방한 사람들의 모습과 영 브랜드가 잘 어울리네요. 다양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의 메리트가 느껴지는 그곳 그리고 제가 가보고 싶은 그리니치 빌리지는 왠지 미드에서 본 것 같은 도로에 개성있으면서 유니크한 사람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곳이고 뉴욕만큼 많이 들어본 소호는 위에 두 곳과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네요. 고급스러운 명품과 예술가들의 열정의 창작물이 조화를 이루어 독특한 매력을 느낄만한 곳 같습니다. 그리고 아티스트들의 거리 같은 첼시 벽화에서부터 그래피티와 타이포로 이곳이 바로 아티스트들의 아지트라고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미국의 다양함만큼 뉴욕의 패션도 다양하고 각자만의 매력이 있는 장소를 이렇게라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 기사를 보니 Lady Gaga의 Fashion과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 우왕..전부다 가보고싶어요 ㅠㅠ!!!!!ㅎㅎ 뉴욕에 패션피플들이 많은 이유가있엇네옄ㅋㅋㅋ저는!! 첼시를 제일 가보고싶네요 ㅎㅎ 평소에 패션에 관심도 많고 옷욕심도 많은데 ~ 모든 의류들이 100달러미만이라니!!!!!!!저한테 딱인곳이네요!!!!ㅋㅋ저도 평소에 빈티지샵을 많이 이용하는편인데 ㅎㅎ 저기 간다면 정말 엄청나게 지르고 양손 무겁게 돌아올거같은 느낌이 ㅎㅎ 쇼핑도 쇼핑이지만 도시 자체가 엄청 예뻐요 ㅠㅠ 빈티지한 분위기에 예술적인 느낌까지!!!뉴욕....진짜 가보고싶네여...ㅋㅋㅋ뉴욕하면 뭔가 명품만있고 다 비싸기만 할줄알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기사 잘읽고갑니다 ~~!!
  • 2007년 1월에 오페라의 유령을 본 적 있는 브로드웨이 아래의 빈티지 숍들과 첼시 지구의 유니크한 숍들을 방문하고 싶네요! 첼시에서는 예술가의 감성까지도 창조적인 디자인의 밑천으로 든든히 챙겨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학 정규과정대로라면 졸업반일테지만 방황을 하며 확신하기까지 많은 흔들림을 감내하며 이제 첫 걸음을 떼는 데 탐방기사들을 보고 있으면 어쩐지 힘이 나네요.
  • 유럽은 하이패션의 본 고장이라면 미국은 아메리칸 캐쥬얼로 대변되는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스타일이 주를 이룹니다. 유니언 스퀘어, 그리니치 빌리지 그리고 소호와 첼시. 가격과 퀄리티는 천차만별이겠지만 런웨이에서만 볼 수 있고 접할 수 있는 보여주기용 디자인이 아닌, 일상에 부담없이 적용할 수 있는 스타일로 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저 또한 미국브랜드(바나나 리퍼블릭,랄프로렌,아메리칸 이글 등)을 선호하는 편이라 이번 기사를 읽고나니 뉴욕의 패션스트릿을 활보하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지갑을 열어보게 만드네요(삶이란ㅠㅠ).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미국에 진출한 두리정, 최범석, 정구호 등 우리나라 디자이너의 샵들도 뉴욕 거리에 많이 생겨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언젠간 우리나라 디자이너들의 샵이 폴로매장보다 더 크게 자리잡길 바라며 K-pop을 넘어 K-style까지 넘봅시닷!!!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abcd

    첼시에 가보고싶어요!! 소호나 유니언 스퀘어는 많이 들어봤고 뉴욕하면 떠오르는 것이기도 한데 첼시는 이 기사를 통해서 처음 접했어요!! 처음에는 소호에 자리잡고 있던 예술거리들이 늘어나는 임대료와 대기업,명품에 밀려 이곳으로 자리했다는 것을 보니 우리나라의 홍대가 점차 그렇게 변해가는 모습이 떠오르네요ㅠㅠ 예술가들의 거리, 획일적인 것이 아닌 독특한 그 곳만의 문화가 남아있는 것이 더 좋은 것같은데요ㅠㅠ 그래서 조금은 독특한 패션, 감성이 살아있는 곳인 첼시에 더욱 눈길이 가네요:) 구석구석 둘러보면 저렴한 가격에 뜻밖의 선물을 얻을 수도 있을 것만 같아요!! 새롭고 좋은 정보들 전해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기자님들:-)
  • 이지예

    뉴욕이 왜 패션의 도시인지 알 수 있는 기사네요. 각 스팟이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른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뉴욕에서 쇼핑 한 번 제대로 못해 아쉬웠는데 눈으로 요기 잘 했어요!
  • 뉴욕은 조금 다르긴 다르네요....ㅠㅠ 패션의 거리인 것 같아요!! 제가 가장 가고 싶은 곳은 ANGEL STREET THRIFT SHOP 입니다. 1만원에서 2만원 한다는 말이 너무 인상깊네요. 제가 뉴욕에 간다면 싹쓸이해 오고 싶어요. 이대 앞에도 2천원짜리에 옷을 파는 곳이 있었는데, 엄마와 한 10번 넘게 방문하면서 신이 나서 옷을 한바가지 사 들고 오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 주인이 바뀌어서 더 이상 2천원이 아니에요 ㅠㅠ. 그 가게 처음으로 제일 먼저 발견하시고 신나서 나를 데리고 가던 엄마, 뉴욕에 간다면 ANGEL STREET THRIFT SHOP 제가 엄마 손 붙잡고 데려가고 싶네요. 정말 좋아하시겠죠? 5달러짜리 장신구도 보이네요. 저기 엄마와 가서 괜찮은 니트들과 장신구 싹쓸이해 오고 싶어요. 그 다음에는 DSW에 가서 괜찮은 신발들을 함께 보고 골라오고 싶네요.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비싸질 텐데, 간 김에 한 엄마신발, 아빠신발, 언니신발, 내신발 한 10개씩 사들고 오고 싶네요 ㅠㅜ.미국에 안가봐서 잘 모르는데, 가게 된다면 뉴욕에 가서 온갖 패션 피플들을 살피고, 패션 스타일을 마스터해 오고 싶네요. 너무 비싼 물건을 사지는 못해도 아이쇼핑으로 눈을 즐겁게 하고 오고 싶어요. 하지만 토리버치 매장에 찍혀있는 저 검은색에 빨간색 줄 있는 파우치는 너무 예뻐요. 많이.. 비싼가요 ㅠㅠ?
  • 뽀뽀리

    저두 가십걸을 보면서 뉴욕에 대한 로망을 키워왔었죠~ 그런 이후 투 브로큰 걸즈라던지 뉴욕이 배경이 나오는 미드를 보면서 언젠가는 뉴욕을 갈 날을 항상 꿈꾸고 있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기사는 너무 재미나게 읽었던 것 같아요~ 사진 화질도 다 좋고, 정말 가고 싶은 핫 플레이스를 꼭꼭 집어서 설명해주셔서 넘 좋았어요~ 전 그중에 제일 가고 싶은 곳은 바로 소호인데요! 대형 광고판이 소호의 위엄을 느낄 수 있네요! 빠방! 단순히 보는 것만으로도 트렌드를 느낄 수 있다는 문장에 확 끌리네요~ 매장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가장 핫한 브랜드를 섭렵하고, 트렌드를 온몸으로 느끼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빈티지 숍도 너무 좋아하는데요~ 빈티지 제품을 착한 가격으로 구매하고 싶네요 저두 뉴욕가서 멋진 곳 다다 돌아다니고 싶고 뉴요커가 되길 희망합니닷~ 기사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 송종혁

    가도가도 또 가고 싶은 소호!!! 다음에 미국 갔을 때 다시 한 번 가봐야게썽요~
  • Ane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뉴욕의 쇼핑스트리트를 많이 접했지만 이렇게 글로 읽으니 더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그냥 막연히 뉴욕가면 쇼핑!!!!! 이거였는데 유니언 스퀘어부터 그리니치 빌리지, 소호에 첼시까지 각각의 개성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언젠가 뉴욕에 가면 양손 가득 쇼핑백들을 바리바리 들고 다니는게 소원인데 기사만 읽어도 벌써 한바퀴 돌고 온 것 같아요 ㅎㅎ 진짜 뉴욕에 가면 여러 아이템과 세일 가격 때문에 눈 돌아갈것 같아요ㅠㅠㅜ
    다들 매력있는 곳이지만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그리니치 빌리지와 소호에요! 그 특유의 분위기와 유니크한 아이템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아요. 쇼핑하다 조금 지치면 테라스에 앉아 사람구경 하는 것도 재밌을것 같네요!! 언젠가 구두랑 가방 그리고 악세사리 들을 양손 한가득 들고 올 수 있는 날이 있겠죠?? 흐엉 ㅠㅠㅜ
    제 욕망을 한껏 채워주신 기사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션니션

    기사를 읽기 전에 뉴욕은 왠지 영화 속에서만 볼 수 있을법한 패션의 도시일 것 같아 거리감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기사를 읽는동안 뉴욕거리를 거닐며 쇼핑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세세하게 뉴욕의 구석구석을 보다보니 어느새 뉴욕과 가까워졌습니다.그리니치 빌리지에 가서 여유롭게 가로수길을 거닐며 디자이너들의 감각을 느껴보고 싶기도 하고 소호의 거리에서는 명품도 들어보면서 내가 중요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도 느껴보고싶습니다. 특히 아티스트의 아지트 첼시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유행의 패션과 상관없는 다소 특이해보일 수도 있는 나만의 코디로 첼시에 가서 그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기도 합니다. 그저 뉴요커,패션 스트리트라 하면 저 멀리있는 영화같은 도시같이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느껴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재미와 정보를 모두 잡은 기사 정말 감사합니다.^-^
  • jj3689

    미드 가십걸! 학창시절때부터 재밌게 봤던 드라마였는데 덕분에 뉴욕만큼은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자세한 기사로 만나니까 참 좋아요. 슈즈샵 DSW 라던가 첼시의 엔젤샵은 주변 지인들에게 몇 번 들어보기도 했는데 정말 꼭 들려야겠어요! 다만 총알을 든든히 장전해서 가야겠네요. 사재기 엄청할거 같네요ㅎㅎ 근처 카페에 앉아서 쇼핑하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상상만 해도 두근두근 ^*^ 미국의 소호처럼 우리나라도 명품거리라고 불릴만한 곳이 하나쯤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사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이런 류의 기사 사실 엄청 맘에 들어요! 기자님은 쇼핑잘하셨나요 ㅋㅋㅋ 아무튼 다음에도 이런 좋은 기사 부탁 드립니다^^
  • 크림커피

    페이스북 공유완료 : https://www.facebook.com/clover7112/posts/568211943311781?pnref=story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접목된 뉴요커들의 쇼핑 스팟, 패션 스트리트 핫스팟과 함께 구석구석 알찬 정보와 팁 !
    언젠가 뉴욕여행을 갈때 너무나 좋은 정보와 여행정보로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뉴욕의 소호에서 멋스런 코트를 사고 싶네요
    마크제이콥스 반지 받고 싶어요 ^^
  • sooooobini

    와... 뉴욕 말로만 들었어서 실감이안났는데.. 패션, 쇼핑으로 유명한 게 괜히 그런게 아니였네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자세한 기사는 처음봐서 ㅋㅋㅋㅋ 컬쳐쇼크먹었어요 •_•
    가격도 너무 충격이네요..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얼마나 붙는걸까요ㅠㅠ 특히 그리니치 빌리지는 구경이라도 꼭 가고싶어요!! 그 길의 분위기랑 가게에 들어가서 디자이너들의 감각도 느껴보고싶어요.. 뉴욕에 만역 가게된다면 ㅠㅠ 소호는 왠지 홍대나 동대문 느낌이 조금 나는거 같아요 ㅎㅎ 초기에 느낌과는 조금 변질된 느낌 ㅠㅠ 그래도 초기 느낌이 살짝은 남아있는...?
    사실 뉴욕은 좀 무서운 느낌이있었는데ㅠㅠ 이 기사보고 뉴욕에 관해서 새롭게 더 알게된거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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